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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0 23:50
 글쓴이 : 초록별ys
조회 : 361  


허한 가슴에

봄볕이 찾아와

살며시 마음 내 비치었네

바람이 살랑이며 말했네

임이 저만치 있다고

옷고름 풀며 웃자했더니

북풍이 몰아치네

 

 


오호여우 18-04-21 23:56
 
속살이 드러난 나무의 아픔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초록별ys 18-04-22 03:59
 
오호여우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봄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 18-04-22 11:47
 
꽃이 피자는데 꽃샘추위는 늘 따라오더니
활짝 핀 꽃위에 눈이 내린 풍경도 지나가고
이렇게 봄이 가나보네요
     
초록별ys 18-04-24 07:48
 
그렇습니다.
우리는 좋다고
꽃위에 내린 눈을 찍는데
꽃들은 얼마나 차가왔을까요.
그 봄도 이젠 떠나네요~~~
Heosu 18-04-22 12:00
 
꽃이 진다는 것은
봄이 떠난다는 소식일테죠..
꽃이 핀다는 것도, 꽃이 진다는 것도
봄의 일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향기가득하고
봄햇살이 유난히 좋은 그 어느날에 풍경 속으로 풍덩,
     
초록별ys 18-04-24 07:49
 
허수님
요즌 사진이
시적으로 흘러 가시더라고요.
사진에 빠져
시인도 되시려나봐요^^
해정 18-04-22 16:45
 
초록별ys님!
금년의 마지막 벚꽃인가요.
내년을 기약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고운 오후되세요.
     
초록별ys 18-04-24 07:50
 
해정님
반갑습니다.
늘 고운 시를 쓰시면서'
사진도 담으시니
얼마나 행복하셔요.
건강하시구요~
산그리고江 18-04-23 14:30
 
생명력이 대단한 나무들
꽃을 피워냅니다
     
초록별ys 18-04-24 07:51
 
산님강님
마른 막대기에서
싹이 트는것도 담아 왔는데
정말 생명력은 대단합니다.
해조음 18-04-24 08:04
 
아~ 예뻐요.
꽃가지가 늘어진 것이
예술입니다.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북풍이 몰아쳐도 같이 웃자구요..ㅎㅎ
     
초록별ys 18-05-07 10:57
 
해조음님
다녀가셨네요.
북풍이 이젠 완전히 떠나고
더운 바람이 불어 오네요^^*
건강하시져?
어느세
건강으로 안부 전하는 나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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