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4-21 23:36
 글쓴이 : 꽃거지
조회 : 289  










금낭화꽃 곱게피는 계절 이다.

 

DSC_0097(1162x778).jpg

 

시기가 시기인 만큼 내노라 하는 꽃님이들이 총 출동 하는 행간이다 보니

시시한 인물 가지고 무대에 올랐다가는 눈맞춤 한 번 못하고

조연 노릇만 하가다 내려 오기 쉽상이다.

 

DSC_0101(1162x778).jpg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원더풀 뷰티블을 연호 받으며 앵콜청을 받아 마땅할 꽃님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름하여 금낭화 이다.

 

DSC_0107(1162x778).jpg

 

아무리 단점을 찾아 볼려고 하여도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험잡을 구석이라곤 없어 보이는 것이

정갈한 자태 또 한  어찌나 고와 보이는지

양귀비 뺩치게 고와 보인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여 ~

느낌으로 읊어보게 되는 시조 한 수

 

DSC_0102(1162x778).jpg

 

- 아름다운 금낭화 -

 

이름도   고운 것이   복스런   모습 허며


정갈한   매무새가   꽃중의   꽃이로다


귀비야   제 물렀거라   낭화 먼저 보리니.

  

DSC_0103(1162x778).jpg

DSC_0129(1162x778).jpg

 

DSC_0113(1162x778).jpg

DSC_0114(1162x778).jpg

 


오호여우 18-04-21 23:54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참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꽃거지 18-04-23 22:52
 
금낭화꽃은 여러모로 이쁜면이 많은 꽃이지요
고우면서도 개화기간도 비교적 긴편인것이
내한성도 강한것이 전형적인 야생화 랍니다.
초록별ys 18-04-22 03:57
 
갈래 머리로 얌전히 단장한 소녀
어찌 반하지 않으시겠나요^^*
     
꽃거지 18-04-23 22:55
 
저도 금낭화꽃을 볼때면
갈래머리 곱게 빗어내려 고무줄로 동여매고 다니던
소박한 시골 소녀를 떠올리게 되곤 한답니다.
암튼 이뽀요
물가에아이 18-04-22 11:44
 
금낭화 몽우리로 달린 것 담아다 놓고
이렇게 사진으로 활짝핀 꽃을 보네요~!
꽃 사랑 행복한 비명 ...
     
꽃거지 18-04-23 23:03
 
저에 경험인데요
화원이나 남의집 화단에핀 꽃을 감상하며 소재로 사진을 담는것 보다는
모양새야 좀 떨어질지라도
내가 까구어 피운꽃을 대하거나 담을때의 느낌이 더 좋은것 같더군요.

아 ~ 참!
그러고 보니 제가 이전에 꼬까신발 이라는 닉을 쓰던 장본인 이라고
방장님께도 신고 안한것 같아서 실토 하는데요
어릴때 꼬가신발 탐하던 아이가 자라서 꽃거지가 된셈 이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해정 18-04-22 16:38
 
꽃거지님!
아름다운 금낭화
예쁘게 담으신 금낭화
감상 잘 하였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꽃거지 18-04-23 23:06
 
감사합니다.
실은 제가 이전엔 꼬까신발 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입하던 장본인 이랍니다.
어쩌다가 남자가 요런 궁상스러운 취미에 빠지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꽃사랑 즐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신호등 18-04-22 23:31
 
금낭화도 여러가지 색상이 있군요
     
꽃거지 18-04-23 23:11
 
저도 이전에는 몰랐었답니다.
그런데 저에 못말리는 꽃사랑에 자연님이 어여삐 보아 주셨던지 
따로이 구입을 하지 않았음에도 백색과 연분홍색 꽃님이들이
짜 ~잔 하고 나타나 주시더군요.ㅎ
산그리고江 18-04-23 14:28
 
좋은 꽃들 속에 행복하신 복 받은 님이십니다
     
꽃거지 18-04-23 23:19
 
해마다 꽃님이들 모셔온다고 다른곳에 써야할 용돈 적지않게 밀어넣고 있지요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하게 마련이고 돈되는 일도 아니지만
나름 즐거워서 하는 일이다 보니
엔돌핀 얻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답니다.
암튼 주말시간은 언제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지경 이랍니다.
몸이 한 세개쯤 되었으면 좋을듯 싶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15
3889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jehee 08-19 55
3888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61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08-18 82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18 86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89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95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88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45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44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04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176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51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9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46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7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92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9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5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4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7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9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3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6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94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4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03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52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23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6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7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8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9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5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91
3855 연꽃 (5) bardli 07-31 179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9
3853 (6) 사노라면. 07-31 150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7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60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50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7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6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4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6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5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6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4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9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6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7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3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5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5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7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4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7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0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60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6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7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4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1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7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7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1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5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200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9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7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4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6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7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9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7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50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8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90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1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4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2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3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6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7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8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9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7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81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5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40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9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60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7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4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7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1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4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51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8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