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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2 19:45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191  






























우리 동네 사람들은 저 몰래 
아마도 정신이 나갔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비가와도 햇님이 온 얼굴을 익게해도
정신없이 카멜을 메고
온 아파트 화단 바닥을 기어다녀서요

남들이야 뭐라든 말든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해조음 18-04-22 23:15
 
여러가지 꽃들을
신비한 분위기로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사진 또한 자기 만족이지요..ㅎㅎ
     
오호여우 18-04-24 21:29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신호등 18-04-22 23:15
 
꽃 사진계의 달인에 등극하셨습니다.

이름없는 들풀도 멋지게 담아네시네요~~~
     
오호여우 18-04-24 21:30
 
달인이라~~
기분이 째집니다
남들만 듣는 말을 제게도 하시다니요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 18-04-23 13:25
 
비오는날 만사가 귀찮을 것인데
사진 찍으러 나서는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물방울이 보석 보다 곱습니다
     
오호여우 18-04-24 21:31
 
안그래도예
몸은 천근만근인데도
카멜만 보면 광녀가 됩니다~~
초록별ys 18-04-24 07:42
 
민들래꽃이 할머니가 되었네요~~
멋지게 담으셨어요^^
     
오호여우 18-04-24 21:32
 
아주 고운 할머니가 되었더라고예~~
저도 저런 고운 모습으로 익어가기를~~
사노라면. 18-04-24 16:01
 
역시 같은 꽃이라도 곱게 찍어셨네요
카메라의 기능을 말 할게 아니라 솜씨도 최고인듯합니다 ^&^
     
오호여우 18-04-24 21:33
 
옴마나~~
고맙습니다
칭찬에 몸에 꼬입니다~
ㅎㅎ
Heosu 18-04-25 19:46
 
하이얀 백발에 영롱하고 투명한 빗방울을 이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고 아름답다 싶습니다...저도 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남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코를 박거든요...그래도 그때가 제일 즐거운 시간이지요..
아파트화단이라도 많은 봄꽃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행복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8-04-25 21:40
 
여우할망?
재미있네요~
본인도 일찍 결혼하고 딸램역시 일찍 가서 젊은 할망이 되신 여우님~!
깜찍한 손녀가 물가에 까지 할망으로 만들어 주공...ㅋㅋㅋ
꽃 사진 주욱 멋지게 표현 하셔요 엄지척 입니당~!!
맹꽁이네만년콩 18-04-29 13:38
 
배암차즈기속의 체리세이지=흔히 배암차즈기를 곰보배추라고들 부르지요. 즉, 허브식물이란 말
왕둥굴레
세 번 째 열매는 너무 근접 촬영이라 동정이 어렵네요
멀리서 찍은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노랑선씀바귀는 산에서만 자라는 선씀바귀와 달리 풀밭에서 자라므로 도심 속에서도 간혹 만납니다
꽃 모양과 꽃 피는 형태로 보아 뽀리뱅이 같군요
서양민들레구요
큰개불알풀
마지막 사진은 만나기 쉽지 않은 애기낮달맞이꽃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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