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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4 09:09
 글쓴이 : 찬란한빛e
조회 : 282  

 


 

 

진천 조명희 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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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있는 진천 조명희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의 쾌거를!

시낭송 3년만에 조명희대회에서 큰 영광의 꿈이 현실로! 

 

인터뷰기사

“권위 있는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아 감격과 쑥스러움이 교차합니다.

이 상을 계기로 더욱 노력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을 따뜻이 녹여주는 시낭송가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1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 대상의 영광은

조명희 시 ‘누구를 찾아’와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낭송한

김영희(사진·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씨가 안았다.

그는 3년 전 10여년을 함께 살았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 시낭송을 시작했다.

“한 나무 밑에 강아지 화장한 재를 묻었습니다.

8개월간 하루도 빠짐 없이 새벽 산책겸 강아지를 보러 다녀오곤 했는데

 그때 유안진의 ‘자화상’이라는 시가 마음에 와 닿아 외우며 걸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시낭송이 슬픔에 빠져 있는 날 위해 강아지가 보내준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시낭송의 세계에 발을 들인지 이제 만 3년.

김씨는 이미 다수의 시낭송 대회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수준급의 시낭송가다.

현대문학신문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가 주최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다.

이미 여러 번 수상의 달콤함을 맛본 그였지만 이날 수상한 대상은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김씨는 2016년에 열린 14회 전국시낭송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3년 연속 참여했다.

14회 대회에서는 은상을, 15회 대회에서는 동상을 수상한 끝에 이날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대회에서 기량을 펼치고, 평가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매년 참가해 왔다”며

“대회를 통해 기량이 점점 향상됨을 확연히 느끼고 있어 대회를 통해 기량도 향상됨이

확연히 느껴지기에 항상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틈나는 대로 연습에 몰두했다.

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잠자는 시간만 빼곤 시에 몰입했다.

특히 시낭송을 녹음한 후 그 것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했다.

그는 다음 대회 도전자들을 위한 팁도 전했다.

“암송할 시를 스마트폰에 녹음을 해서 수시로 들으면

시가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자연스럽게 시가 몸에 배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낭송을 할 때면 세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고,

삶이 윤택해지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어 오늘도 한편의 시를 낭송한다.

“조금 더 기량을 쌓아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주는 시낭송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시낭송이 사회를 밝게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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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2점은 동양일보 기사에서 옮겨온 사진으로 박장미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1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가 20일 진천 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이 시낭송을 하고 있다.  사진 옮겨옴

1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 본선에서 김영희(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진천 포석조명희문학관에서 열린

16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조명희 시 ‘누구를 찾아’와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낭송했다.

25회 포석조명희문학제를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동양일보 문화기획단이 주최하고

전국시낭송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진천군·포석기념사업회·(사)한국시낭송전문가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본선에는 지난 7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36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전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김씨는 “권위 있는 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광스런 큰 상을 받아 감격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더 좋은 시낭송가로 거듭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철호(시인) 동양일보 회장은 총평을 통해

 “이번 대회에는 낭송을 잘 하다가 시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

시가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있고,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 하는지 잘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호흡으로 행과 연을 잘 지켜서 시가 산문처럼 느껴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시낭송전문가 인증서, 상금 100만원, 연변 포석 조명희 문학제 참가경비가 제공됐다.

금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 은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원,

동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20만원과 함께 시낭송전문가 인증서가 수여됐다.

 

위 두편의 기사는 동양일보에서 펌해 온 기사입니다.

 


제16회 진천 전국 포석조명희시낭송 본선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어요

2018.4.20.금.진천 조명희문학관 3층 세미나실



생애 꿈같은 일이 현실로..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이 나에게 주어지다니!

품격을 갖춘 전통과 권위있는 전국시낭송대회에서 1등이란 영광의 대상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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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인 동양일보 조철호회장님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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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 김영희드림

 




저별은☆ 18-04-24 09:17
 
우와 ~~축하 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님 ~
모두에서 진심이 울어나는
지극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들이
대상의 영예를 갖어 오셧군요 ~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떤 말로 찬사를 드릴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그 열정 오래도록 멋지게 더욱 크게 승화시키세요 ~~
     
찬란한빛e 18-04-24 10:03
 
저별은 별님 올리는 중에 벌써 댕겨가셨군요.
언제나처럼 이번에도 예찬과 함께 드리워진 격려에 말할 수 없는 기운을 얻습니다.
이젠 전문낭송가로서의 더한 여한은 없겠습니다.
2년전 현대문학신문 전국대회에서 대상까지 결국 2관왕을 거머쥐게 되었지요.
몰입의 삶이  결국은 큰 꿈을 안겨주어 여간 기쁘지않아 그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결국 장황하게 펼쳤습니다.
특히나 권위있는 대회에서의 대상이란 꿈꾸기도 미안한 대회여서
그저 축제를 즐길겸 참여했는데. 하늘의 선물인 듯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이 저를 두고 한 말 같습니다. ㅎ
노을빛 인생의 환희입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저별은☆ 18-04-24 10:15
 
혹시 빛님의 낭송 이곳 음악대신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아마도 빛님의 낭송을 한번 들어보면 어떤분도
 감동으로 놀랄것입니다
저는 그때 시마을 모임 어수선한 중에도 지금도
잊을수 없이 감동으로 경청했습니다
대상의 낭송 한번더 들어보면 소원합니다ㅡ!!!!!
     
찬란한빛e 18-04-25 06:15
 
저별은 별님, 새 아침 또 반갑네요.
언젠가 들려드릴 기회 있지요
낭송시방에 가면 연습이 덜 된 '님의 침묵' 낭송시를 들을 수 있지만
지금보다 많이 부족한 낭송이고요.
언젠간 들려드릴 기회가 있겠지요. 이번에 녹음을 하지 않아서요.
관심과 애정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선근 18-04-24 10:42
 
전국 포석 조명희시낭송 본선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의 경사입니다
아침에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늘 진실한 마음과 자신을 낮추는 겸양의 자세로 배움에
온 열정을 쏟았던 빛님께 오늘의 영광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
이미 예견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빛님의 그칠 줄 모르는 끈기와 도전정신은
3년 만에 오늘의 정상에 우뚝 서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 그 빛나는 꿈을 이루시었습니다
다시 한번 대상을 감축드리며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
더욱 정진 하시어 사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존경 받고 으뜸가는
낭송가가 되시기 바랍니다
     
찬란한빛e 18-04-25 06:27
 
언제나 뒤에서 보이지 않게 밀어 주시는
짱짱하신 김선근 전 운영회장님이 계시기에
신바람으로 삶을 살지 않나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큰 영광이 저에게 올 줄은, 정말 꿈입니다.
의기 충천한 마음이 오래도록 절 바르게 세워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애정과 격려로 힘을 실어주심에 짱짱하신 특유의 힘을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 18-04-24 13:27
 
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e 18-04-25 06:31
 
보시고 축하까지 내려주신 산그리고江님,
보아주심만도 영광인데 축하의 말씀까지 주시니
헤아릴 수 없는 고마움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지네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노라면. 18-04-24 15:53
 
자기 PR시대...
잘 하셨습니다 작 짝 짝....
시마을의 명예를 걸고 도전 하신것 좋은결과 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e 18-04-25 06:39
 
자기 피알시대지만 그 피알이 좀 쑥스럽긴 합니다.ㅎ
그러나 은빛나이에 꽃을 피워 튼실한 열매를 거둬들임이 자신이 여간 자랑스럽지 않아
무분별 고해 놓곤 뻐엉해지기도 했습니다.
짝짝짝 축하 박수소리가 계속 뇌리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고맙습니다.
향일화 18-04-24 17:56
 
찬란한빛샘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모습과 목소리로 그날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김명희 선생님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이
그날 환한 미소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겠지요
시마을 가족으론 8년 전에 포석대회에서
국현진 샘이 대상을 받고 이번에
찬란한빛 샘이 시마을에 큰기쁨을 안겨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e 18-04-25 06:51
 
귀한 걸음으로 예까지 한걸음으로 달려오신 향일화고문님,
그 진심의 축하를 진심으로 받으며 영광스러워합니다.

아주 옛적이지요.
제가 시낭송의 첫 감동을 받은 그 때의 향일화낭송가님의 낭송음이 들려오 듯 합니다.
가슴이 푹 젖으며 들었던 그때, 전문시낭송방에서 따라도 많이 읊었지만,
나는 안되겠다고..그러던 생각이 불현듯 떠 오르네요.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흐른뒤에 하늘같은 대선배님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중 영광입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호여우 18-04-24 21:23
 
너무 훌륭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e 18-04-25 06:55
 
오호여우님,
극찬에 감정추스리기가 잘 안되어 휘청댑니다. ㅎ
참으로 고맙습니다.
정성껏 읽어주심에 이처럼 고마울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극찬으로 힘을 실어 주심에 또한 이처럼 고마울 수가 있을까요?
두손모아 고개숙여 정중히 감사인사 올립니다.
물가에아이 18-04-25 06:02
 
빛님 늦게 시작 하시어 빛을 먼저 보시네요~
호들갑 스럽게 축하는 못 드려도 깊은 마음의 축하드립니다 ^^*
     
찬란한빛e 18-04-25 07:02
 
울 바쁘신 물가방장님께서 고운 정을 보내주시니
그 고마움이 글쎄 가슴에서 화사한 꽃들로 피어나지 않겠어요?
아름다운 제 가슴을 만들어주신 물가에님,
그 축하 참으로 고마워합니다.
베드로(김용환) 18-04-26 22:19
 
당연히 받으실 분이 받으신듯합니다.
축하드리고요
말씀처럼 부디 소외되고 외롭고 사라에 목마른자들에게 찾아가
고운 음성으로 따스함을 낭송하시는
찬란한 빛님이 되시고 늘 기쁨으로 활동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찬란한빛e 18-04-29 18:20
 
베드로님,
축하받으니 기뻐요.
격려해 주시니 힘이 더 나구요.
축하 감사합니다.
안박사 18-04-27 01:16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全國`詩朗誦大會"에서,또`다시~"大賞"을 받으셨네`如..
"鎭川"의,"山行길"渦中에~"조명희文學館"을,지나갔습니다..
"김영희"作家`샘任! 眞心으로,거듭`거듭~ 祝賀드리옵니다..
"저별"任의,말씀데로~"首都圈會員"들에게,"任"의 朗誦을..
"김영희"任!"燦爛한大賞"을,感祝드리며..늘,安寧하세要.!^*^
(追:5.19 "詩말`仙遊島축제"에,參席하셔~"詩囊誦"을..)
     
찬란한빛e 18-04-29 18:22
 
안박사님께서 놓치지 않으시고
또 축하를 주시니 고맙기 이를데 없답니다.
시낭송이 쉽진 않지만 즐거움으로 또또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신광진 18-04-29 14:11
 
찬란한빛 김영희 낭송가님 대상 축하드립니다
임의 침묵 낭송도 감동입니다
따뜻한 손길이 깊은 감성에서 우러나오신 것 같습니다
작은 느낌도 마음을 담아서 들려오는 목소리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찬란한빛e 18-04-29 18:26
 
출사기행에서 신광진 시인님을 만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았어요.
어떤 분이실까? 젊으실까? 했더니
정말 짱짱한 젊은 시인님이셔서 쪽집게 도사처럼 맞치곤 좋아라 했었지요. 하하하
낭송시까지 들어보셨군요. 그 정성과 성의가 큰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마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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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58
3587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13
3586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58
3585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17
3584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80
3583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54
3582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15
3581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62
3580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25
3579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17
3578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13
3577 계류 (8) 오호여우 04-24 273
3576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81
3575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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