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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1 05:50
 글쓴이 : jehee
조회 : 222  




시크릿가든의 봄 -글 포토 jehee

 

봄은 어디나 찾아와 가슴 설레게 하더라
봄날 이른 새벽에서 피어나는 안개
이름 모를 새소리도 감미롭도다

 

그 길을 따라 주욱 걸어가는 꿈을 꾸었네
에스라인 몸매에 맞게 구부러진 길로
연둣빛 쉬퐁 스카프 목에 휘감고

 

길고도 긴 밤의 터널을 뚫고 나온 태양아
반기노니 빨개진 두 눈을 부릅뜨고
가슴 가득 너를 안고 거기 섰노라

 

미련아 갈망아 모두 짙은 안개 속으로

피어났다가 이내 사그라지거라

봄은 또 가고 여름이 오리니  

 

 

 


8579립 18-05-01 07:28
 
음 ~`
좋네  오늘 난 저길을 걸어야지 ~~~~~~ 춤을추듯 날으듯
가다가 힘들면 쉬어 한숨 느러지게 자보기도하고 ...
물가에아이 18-05-01 08:38
 
길따라 주욱 걸어 가고 싶게 합니다~
여름인듯 뜨거운 한낮의 더위가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리게 합니다만
아침의 쌀쌀함은 여전 하네요~!
5월 행복하신 달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 18-05-01 10:22
 
이곳이 어딘지 궁금하게 합니다
진사님들 좋은곳 많이 다니는건 알지만 역시 대단 합니다
글솜씨 역시 대단 하십니다~!
사노라면. 18-05-01 12:16
 
안개속에 어스름히 보이는 저 길을 가노라면 어디에 도착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낭만적인 장소 같습니다
오호여우 18-05-01 19:24
 
인제
너무나 먼 곳이라 엄두도 못내고 사진으로만 즐깁니다
Heosu 18-05-01 21:40
 
정말 비밀의 정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신비스럽고 환상적인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함박미소 18-05-02 13:14
 
재희님 멋진 작품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해조음 18-05-03 10:52
 
이제 시크릿 가든이 정말 시크릿하게 되어 가네요.
꿈속에서나 볼수 있는 신비스런 풍경입니다.

근데 나는 한군데 출사 갈때  jehee님은 서너군데 가시니  원 참..
눈이 아픈 정도가 아니라 눈알 튀어 나올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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