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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1 12:21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22  


모란꽃과 헷갈리는 작약입니다

작약꽃 향기는

맵고 쓰고 향기롭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꽃의 향내라면 그저 향기로우면 될 일인데

하지만 작약의 향내는 다르다고 하네요

 

한가지로 답을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합니다

매운맛과 살짝 쓴맛,

그리고 연한 달콤함이 모두 혼재된 느낌이 있습니다

흔히 꽃중의 꽃,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산작약은 약용으로 이용되는 알 뿌리 식물입니다

 이사진의 작약은 그저 정원에 심어진 작약입니다

꽃말 : 수줍음

 특징 : 사랑하는 님을 따라 꽃이 되어버린

공주의 혼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기품을 가진 꽃이 되었으며

먼저 가신 님은 모란이 되었고

 그 옆에 남아 있게 해 달라고 빌어서 작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오호여우 18-05-01 19:21
 
아름답습니다
Heosu 18-05-01 21:54
 
이제 곧 작약꽃 세상이 펼쳐질테죠..
그런 까닭에 진사님들 마음은 짙은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릴지 모르겠습니다...
해조음 18-05-03 10:41
 
기품이 있군요.
나도 작약을 찿아 천리길을 달려간 적도 있지요..ㅎㅎ
사노라면님도 기품이 있는 생활 영위 하시길요..
물가에아이 18-05-03 14:17
 
이제 작약을 담으로 청도 읍성으로 가야겠지요...ㅎ
대전 팡시온으로도 가야는데...
가야 할곳은 많고 체력은 안 따라 주고 그렇네요
신호등 18-05-03 20:55
 
작약에 대한 설명
유익했습니다.~~~
산그리고江 18-05-04 07:40
 
꽃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노라면. 18-05-14 10:30
 
오호여우님
Heosu 님
해조음님
물가에 아이님
신호등님
산그리고江님
인사 늦어 죄송해요
꾀병 좀 부리고 왔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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