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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2 13:28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203  






우연히 들린 제법 큰 산사
울창한 산림속에 자리하여
나름 기품이 서려있다

 

부처님 오신날을 위해
달아 놓은 예쁜 색갈의 연등은
중생의 나아갈 길을 비춰주고

 

올려다 보이는 종각의 범종은
부처님의 말씀을
멀리 멀리 울려 퍼지게 하는것 같아

 

숙연한 마음이 되어
대웅전 석가모니 부처님께
간곡한 마음으로 절하고

 

계곡에 내려오니
그곳에 물은
부처님의 자비심을 싣고
속세로 흐르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산그리고江 18-05-12 15:08
 
절들이 산 속에 있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항상 느낌이 고즈늑 하고 편안 합니다
부처님 자비가 함께 하시는 초파일 되십시요
해정 18-05-13 13:29
 
해조음님!
옥천사는
산새도 수려하고
계곡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가고싶다는 궁뚝같은 마음이 속구칩니다.
이제는 갈 수없기에
더욱 그러한 마음인가 모르겠습니다.
멋진 옥천사 마음으로 기도들입니다.
좋은 곳 감사히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일요일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5-13 20:20
 
허리굽혀 절 하시는 여사님 ~
가족의 안녕을 빌고 계시겠지예~!!
사찰은 산속에 잇어 더 우리 마음을 불러 들이는것 같습니다
물소리 들으며 일주문을 지나고....
무념무상의 세상에 잠깐 이라도 모든것 내려놓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성불 하십시요~!!!
사노라면. 18-05-14 10:20
 
사찰을 찿아 다니던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이제 걷기가 힘드니 도시의 평길만 조심 조심 다니거든요
맑은 공기 물소리 새소리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오호여우 18-05-15 21:40
 
부처님전은 참 아름답습니다
초파일엔 간간히 찾던 절에 들러 부처님전에 절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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