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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16:28
 글쓴이 : Heosu
조회 : 145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반신반의 하면서

집 앞 도시철도 4호선을 탔다.

그리고 3호선을 환승하고 또 2호선으로 환승하여 목적역 수정역에 내렸다.

이 글만 읽으면 먼 거리일 것 같지만 사실 가까운 거리인데 바로갈 수 있는

대중교통이 없어서 몇 번씩 환승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

축제 첫 날이고,

이른 시간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아무래도 축제의 열기는 밤이여야 하는 것 같았다.

촬영팀도 준비하고 있었고 연예인들도 출연한다고 현수막을 보란듯이 걸어 놓았다.

축제장에 잘 찾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볼거리도 없어면서 거의 먹자판이 벌어짐을 잘 알기 때문이라 그냥 웃고 말았다.

운동삼아 산책삼아 화명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아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물가에아이 18-05-13 19:05
 
연두연두에서 이제 초록으로 색이 바뀌었습니다
하루종일 울산 태화강에서 청도 읍성에서 보내고 이제막....
아침에 쏟아 질것 같이 습도가 높았는데 그런 대로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울산 태화강도 실망이 가득입니다
지저분해진 풍경에 실망만 보듬고 왔습니다~!
축제라는 이름하에 너무 합니다 ^^* ㅎㅎ
     
Heosu 18-05-16 21:05
 
물가에아이님,
그쵸...여백의 미라는 것도 있는데 그 여백을 기어코 채우고 마는
마음의 욕심을 부리곤 합니다...그래도 부산보다야 낫지 싶습니다...
모두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 생각해 봅니다...태화강변을 순천국가정원처럼
하기 위해 정부에 신청을했다고 하고 그런 까닭에 미니 정원을 꾸며 놓아다 하더라고요...

행복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5-14 10:12
 
첫사진의 배가 물에 띄어져 있어면 더 운치있을것같습니다
오랫만에 꾀병 앓다가 오니 여전히 좋은곳 여행 중이시네요
기운있고 의욕 넘치실때 많이 다니시길요
이렇게 편하게 사진으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 18-05-16 21:10
 
사노라면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젊음이겠죠...
그 젊음이 세월에 무릎꿇을 수 밖애 없다면 다음은 건강이 최고일테죠..
누군들 아프고 싶어서 아프겠습니까마는 병은 마음의 욕심에서 온다고들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채움을 위해 비워가신다면 잦은 병들과 동무는 안하지 싶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해정 18-05-14 11:06
 
허수님!
지하철 3번을 갈아타고 가셨으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별로 볼거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2호선 수정역이 어디에 있습니까?
요즘 어디나 축제라면 먹거리가 등장하니까요.
화명 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월요일 되세요.
     
Heosu 18-05-16 21:17
 
해정님,
축제라는 행사는 거의 먹자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축제행사장이 잘가지 않는 편이지만 '나루'라는 말에
귀가 쫑긋하여 밋밋한줄 알면서도 찾았더랬습니다...
아.,..그리고 수정역은 화명동 방면 첫번째 역이죠...방통대학이 있는 곳이랍니다..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5-14 17:44
 
축제공화국 입니다
취지를 잘 살려 해마다 개최하는곳도 있고
예산 낭비만 하는곳도 있습니다
지방행정도 임자 (?)제대로 만나야 합니다
     
Heosu 18-05-16 21:24
 
산그리고江님,
옳은 말씀입니다..대부분은 아무런 감흥도 감동도 없는
무의미한 축제들이죠...시,도에서 한 두개 정도의 축제로 발전 승화 시켜나가면 될텐데
각 구,군마다 무슨 축제들이 그리 많은지 말씀대로 국민의 피,땀이 녹아 있는 세금이
허술하게 낭비됨은 통탄할이라 생각됩니다..
모두가 정치꾼이 아니라 정치인이 되어야 올바른 세상이 될텐데 말입니다..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오호여우 18-05-15 21:08
 
잔잔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에 머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Heosu 18-05-16 21:28
 
오호여우님,
축제마당에 축제에 관한 이미지가 외면당하고
낙동강 강변의 풍경만 담은 것이 안타깝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언젠가는 알차고 감동이 있는 축제가 열리겠죠...기다려 봅니다..

사랑과 기쁨이 함께하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 18-05-16 08:44
 
멋진대요
넓음이 부러움입니다.
서울엔 섬을 찾아도 작기만 해서요^^
시원한곳에서 책을 보며 한나절 보내고 싶네요.
     
Heosu 18-05-16 21:37
 
초록별ys님,
넓은 공간들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모습이 늘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 뼘의 땅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 잘 활용을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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