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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0 00:44
 글쓴이 : Heosu
조회 : 230  


















 

 

사월 초 팔일 즈음에

천태종 소속 사찰인 '삼광사'를 찾아간다.

그 이유는 딱 한 가지, 화려한 연등 축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드 넓은 사찰을 에워싼 연등의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란 생각이 든다.

발디딜 틈이 없으리 만큼 사람들은 북적이고 차량행렬은 물밀듯이 오감에

정신은 산만하기도 했지만 마음은 곧 편안함으로 빠져들었다.


물가에아이 18-05-20 07:04
 
삼광사 다녀오셨네요~
물가에도 처음 갔을때 어마어마한 규모와 연등수에 얼마나 놀랐는지요~!
나름 진사들의 포인트가 있더군요
요즘은 막아 놓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아마도 그래서 그 사진이 없는듯 싶습니다
마을 버스가 사찰 앞에 까지 가더군요~
연등 하나 하나의 염원이 이루어 지기를 빌어봅니다
     
Heosu 18-05-23 21:11
 
물가에아이님,
삼광사 입구에서 부터 밀리기 시작한 차량 행렬들을 보면
연등만큼이나 오르막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종교단체들이  가장 수입이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해마다 들려보면 주위에 집들이 철거되고 종교시설들이 만들어져 있거든요...
저도 시민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연등에 불밝힐때 즈음해서 마을버스를 타고 갔답니다..
마을버스 기사님들 참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그 오르막을 스톱과 출발을 반복하는 모습에...

이 저녁 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5-21 12:17
 
해마다 초파일을 전후로  아름다운 등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모든이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소윈도 성취ㅈ되기를 빕니다
     
Heosu 18-05-23 21:17
 
산그리고江님,
연등도 전국 어디서나 한 사람이 만든 것처럼 똑 같습니다..
각 사찰마다 사찰에 어울리는 연등축제 및 연등을 볼수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빕니다..
오호여우 18-05-21 13:18
 
수많은 연등의 행렬입니다
작년에 첨 가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나 등이 많던지
신도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하겠습니다
     
Heosu 18-05-23 21:23
 
오호여우님,
예...그렇습니다...부산엔 범어사와 삼광사가 쌍두마차로
신도들이 엄청나지요...개인적으론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때쯤이면 삼광사엔 진사님들로 바쁜 걸음이죠....연등을 담는 장소론 제격일테니까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5-21 16:55
 
꽃처럼 아름다운 연등들입니다
연등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하니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초파일을 맞이하여 좋은 일만 많이 잇으시길 빕니다
     
Heosu 18-05-23 21:30
 
사노라면님,
소망과 소원을 비는 연등의 물결을 보면
어쩌면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짐을 가졌을까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마음에 욕심을 버리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행복한 시간으로 이 밤을 채우시길 빕니다...
jehee 18-05-23 06:01
 
삼광사 오색 연등의 아름다운 빛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누군가의 잔손길 덕분에 아름다움은 배가 되었슬..
허수님 소망도 함께 매 달고 오셨나요? ㅎ
봄비가 내린다는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Heosu 18-05-23 21:37
 
jehee님,
전 종교가 없는 까닭으로 소원을 빌 일이 없답니다..
그러므로 사찰을 찾아가면 공양으로 나오는 사찰음식이나
기타 무료로 나누어주는 것들을 받지 못하겠더라고요...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도 미안스럽고...물론 입장료를 주는 사찰은
그나마 괜찮은 것 같고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출사의 시간들로 빼곡히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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