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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3 09:55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20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들어 불꽃을 만드는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입니다

 

1889년부터 4년간 함안군수를 했던 오횡묵은

자신이 쓴 '함안총쇄록'에 1890년과 1892년 사월초파일에 함안읍성 전체에서 낙화놀이가 열렸다고 기록했고

조선 시대 시작된 함안 낙화놀이는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85년에 되살아났다고 합니다

 

낙화놀이에는 2천500여개의 낙화봉이 화려하게 터져

사진 담으랴 탄성을 지르랴 정신 없이....

사진 담는 사람들 뒤에선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쏟아내는 탄성소리가 연못 물결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ㅎㅎ

바람이 불때마다 우수수 쏟아지는 불꽃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이미 연못 주위에 삼각대들이 주르르 주인 대신 줄을 서 있었어요~!

해마다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실제 가기는 올해 처음 이였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3 09:57
 
해마다 초파일이면 함안 무진정에서 낙화불꽃 놀이를 재현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불을 붙이고
불을 붙이는 사이 먼저 붙인곳에서는 바람결에 불꽃이 쏟아집니다...
눈으로 보는 만큼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 안타까운 한숨만 폭폭 나오는 시간이였습니다
신호등 18-05-23 11:49
 
멋지십니다.
한숨 쉬지 안으셔도 될 작품입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36
 
신호등님~
고맙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사진의 세계는 알수록 어렵습니다...ㅎ
해조음 18-05-23 20:33
 
불이야!!
물론 여기에 소방차는 대기하고 있었겠죠?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겠네요.
그 난장판 같은 사진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이런 작품을 담아오신 물가에님께
경의를 포합니다..추웅 서엉!
나는 졸대로 진사들 많이 모이는 이런곳 안갑니다. 신경질 나서..ㅎㅎ
     
물가에아이 18-05-24 16:39
 
해조음님~
모든 불꽃은 연못 위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 걱정 없었어요
혹시 바람이 많이 불면 바람에 불씨가 날라 옷이 상할까 걱정은 잠깐 했답니다
소문이 무성한곳은 역시 전쟁터 였습니다
그러나 연못이 넓어 빙들러서니 담을 만 햇습니다
끝나고 한 바퀴 돌아보니 역시 자리는 잘 잡았다 싶었습니다..ㅎ
물가에도 감사의 인사 추~웅 성~!! 입니다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5-23 21:02
 
뉴스에서 본 장면보다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40
 
산그리고 江님~
뉴스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불빛이 엉성했어요..ㅎㅎ
전통을 지켜나가는데 의미가 깊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오호여우 18-05-23 21:15
 
멋집니다~~
사진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같이 담아왔는데도 맘에 들지 않아 이제 겨우 정리했네요~~
     
물가에아이 18-05-24 16:41
 
여우님~!
여우님 사진도 보고싶어요~
각자 개성껏 담는것이 사진 이고 정답은 없는것이지예~!
정리 하신  사진 기다립니다 ^^*
Heosu 18-05-23 22:14
 
아...사월초팔일 날에 무진정 낙화놀이를 하는군요...
작년 여름에 함안을 한 바퀴 돌면서 들렸었죠...낙화라기에
꽃들이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것인가 했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함안도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43
 
허수님~
함안이 은근히 사진 담을 곳이 많아예~
조금 있어면 연밭에서 진사들을 기다릴것이고..
내년에는 조금 일찍 서두르셔서 불꽃 낙화 꼭 담아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여사님 같이 가셔서 저절로 질러지는 탄성도 지르게 하시고예...ㅎㅎ
마당방 허수님 늘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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