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23 09:55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153  














숯과 한지를 꼬아 만들어 불꽃을 만드는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입니다

 

1889년부터 4년간 함안군수를 했던 오횡묵은

자신이 쓴 '함안총쇄록'에 1890년과 1892년 사월초파일에 함안읍성 전체에서 낙화놀이가 열렸다고 기록했고

조선 시대 시작된 함안 낙화놀이는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85년에 되살아났다고 합니다

 

낙화놀이에는 2천500여개의 낙화봉이 화려하게 터져

사진 담으랴 탄성을 지르랴 정신 없이....

사진 담는 사람들 뒤에선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쏟아내는 탄성소리가 연못 물결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ㅎㅎ

바람이 불때마다 우수수 쏟아지는 불꽃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이미 연못 주위에 삼각대들이 주르르 주인 대신 줄을 서 있었어요~!

해마다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실제 가기는 올해 처음 이였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3 09:57
 
해마다 초파일이면 함안 무진정에서 낙화불꽃 놀이를 재현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불을 붙이고
불을 붙이는 사이 먼저 붙인곳에서는 바람결에 불꽃이 쏟아집니다...
눈으로 보는 만큼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 안타까운 한숨만 폭폭 나오는 시간이였습니다
신호등 18-05-23 11:49
 
멋지십니다.
한숨 쉬지 안으셔도 될 작품입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36
 
신호등님~
고맙습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사진의 세계는 알수록 어렵습니다...ㅎ
해조음 18-05-23 20:33
 
불이야!!
물론 여기에 소방차는 대기하고 있었겠죠?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겠네요.
그 난장판 같은 사진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이런 작품을 담아오신 물가에님께
경의를 포합니다..추웅 서엉!
나는 졸대로 진사들 많이 모이는 이런곳 안갑니다. 신경질 나서..ㅎㅎ
     
물가에아이 18-05-24 16:39
 
해조음님~
모든 불꽃은 연못 위에 떨어지게 되어 있어 걱정 없었어요
혹시 바람이 많이 불면 바람에 불씨가 날라 옷이 상할까 걱정은 잠깐 했답니다
소문이 무성한곳은 역시 전쟁터 였습니다
그러나 연못이 넓어 빙들러서니 담을 만 햇습니다
끝나고 한 바퀴 돌아보니 역시 자리는 잘 잡았다 싶었습니다..ㅎ
물가에도 감사의 인사 추~웅 성~!! 입니다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5-23 21:02
 
뉴스에서 본 장면보다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40
 
산그리고 江님~
뉴스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불빛이 엉성했어요..ㅎㅎ
전통을 지켜나가는데 의미가 깊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오호여우 18-05-23 21:15
 
멋집니다~~
사진 참 마음대로 안되네요
같이 담아왔는데도 맘에 들지 않아 이제 겨우 정리했네요~~
     
물가에아이 18-05-24 16:41
 
여우님~!
여우님 사진도 보고싶어요~
각자 개성껏 담는것이 사진 이고 정답은 없는것이지예~!
정리 하신  사진 기다립니다 ^^*
Heosu 18-05-23 22:14
 
아...사월초팔일 날에 무진정 낙화놀이를 하는군요...
작년 여름에 함안을 한 바퀴 돌면서 들렸었죠...낙화라기에
꽃들이 떨어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것인가 했습니다...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언제봐도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함안도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43
 
허수님~
함안이 은근히 사진 담을 곳이 많아예~
조금 있어면 연밭에서 진사들을 기다릴것이고..
내년에는 조금 일찍 서두르셔서 불꽃 낙화 꼭 담아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여사님 같이 가셔서 저절로 질러지는 탄성도 지르게 하시고예...ㅎㅎ
마당방 허수님 늘 행복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321
3745 즐거운 날들 ~ 8579립 06-18 11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Heosu 06-18 19
3743 부산야경 (1) 길위에서나를보… 06-18 53
3742 접시꽃 (1) 사노라면. 06-18 54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3) 물가에아이 06-18 65
3740 뿔논 병아리 (4) 물가에아이 06-18 53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169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28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25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42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97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77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81
3732 外出 (10) 물가에아이 06-15 130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09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15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2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0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55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65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21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56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05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57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64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53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33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299
3717 Snake (3) 8579립 06-09 190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66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80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27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72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74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51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20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35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51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79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81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51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74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52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18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64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49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198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190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39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73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19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74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188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17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293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46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50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73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33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75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73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38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08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69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65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41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34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51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34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29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05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38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41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53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26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75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02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199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61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00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192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03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54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04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86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75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12
3658 인동초 (6) 사노라면. 05-21 188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197
3656 해운대모래축제 (7) 오호여우 05-20 196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11) 물가에아이 05-20 277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10) Heosu 05-20 231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260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71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236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10) 오호여우 05-19 199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210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216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240
3646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9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