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23 21:01
 글쓴이 : Heosu
조회 : 284  




















 

 

귀 가만히 기울이면

여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따라 금빛모래는 여름의 길을 내고 있다.

아장아장 걷는 아기도,

허리굽은 할머니 걸음에도,

사랑하는 연인의 밀어 속에도,

무심한 여름은 살포시 등 뒤에 내려 앉아 베시시 웃고 있다.


오호여우 18-05-23 21:07
 
사진에서 외로움이 보이는건 왜일까예?
제가 외로움을 타는건지~~
파도소리를 방안으로 데려오셨습니다
     
Heosu 18-05-27 16:01
 
오호여우님,
아마 겨울이었으면 더 외롭게 느끼거나 쓸쓸하게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사실 저도 그런 마음으로 담아보곤 합니다...만,
가끔은 쓸쓸하고 외로움에 푹 빠져보고 싶을때도 있거든요...

즐거움이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5-23 21:08
 
파도가 보이지 않아도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여름이 가까이 온듯합니다
     
Heosu 18-05-27 16:04
 
산그리고江님,
파도와 바람이 길을 낸 그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져
다대포로 가면 그 길을 찾아서 다니곤 합니다..사실 직접적인 체험도 좋지만
간접적인 체험도 그리 나쁜 것 같진 않다 싶기도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호등 18-05-24 16:21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장면들~

자잔한 보케 멋지네요.
     
Heosu 18-05-27 16:11
 
신호등님,
익숙하지 않는 풍경, 그리고 익숙한 풍경들..
그 모두가 마음 설레는 시간이이지 싶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 18-05-24 16:26
 
허수님~
빈 바다에서 보석을 담으시는 뒷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래서 외로운 사진이라고 하셨나 봅니다 오호여우님은...
여름이 되면 복적거릴 바닷가 겨울부터 지금이 마음껏 바다를 느끼고 사랑할수 있는 날들이지요~!
소라껍질 귀에 대고 파도소리를 듣습니다
봄날 행복하시길요~!
     
Heosu 18-05-27 16:18
 
물가에아이님,
솔직히 말하면 모래바닥에 납작 엎드려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조가비의 눈높이로 맞추면 조금 더 나은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계절의 관계없이 바다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게해 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움 행복 한아름 보듬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09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12:17 22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37 39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61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72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69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37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34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190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9) jehee 08-14 160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42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1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35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1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81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5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0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2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3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0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1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87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0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199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48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15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1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1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2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5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1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88
3855 연꽃 (5) bardli 07-31 177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5
3853 (6) 사노라면. 07-31 149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3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57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46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5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2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2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4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2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4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0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6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2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4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1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3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2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4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0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3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29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58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4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5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0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69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6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3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0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2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197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7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4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1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5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5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5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3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46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6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86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49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1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0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1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1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2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6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5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5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5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79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2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38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6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57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4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3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4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0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2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48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6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2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213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2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