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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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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4 15:35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30  




















올해의 첫 수련을 만나러 가는 마음은 두근두근의 설레임이다

첫사랑 옛님을 만나러 가는 기분이 이런것일까


양귀비 춤을 추던 둑방에서 이른 아침을 보내고

혹시나 하여 달려간 그곳에

수줍은 미소로 반겨주는  수련의 자태~!


올해 모든 꽃들은 빨리 피기로 약속을 마쳤는지

수련도 예외는 아닌듯 하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듯 때 아닌 눈이 몇차례 다녀가고

그래서 꽃들은 잎을 내기 위해 상처를 견디어야 했을것이고

꽃을 기다리며 그 상처들이 아물어 갔을것이다


날마다 변하는 날씨 속에 굿건히 피어 내는 꽃들에게 세상 모든 영광을 ....


봄에서 봄으로

그리고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이 시간에



 



물가에아이 18-05-24 15:41
 
수련이 피었는가?
확실한 정보도 없이 갔는데 다행히 피어 있었어요~
연지를 돌면서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글귀들에 반해서 모셔왔습니다
연꽃을 닮는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세상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되겠구나 생각해 봅니다
신호등 18-05-24 16:13
 
사진도 멋지고 설명 삽입도 멋지네요
물이 좀 빠져야 징검다리는 건널수 있겠네요~~~
     
물가에아이 18-05-24 16:19
 
신호등님~
물가에는 두근 두근 다리를 몇개 건너다 되돌아왔구요~
다른 사람들은 끝까지 건너 가더군요~
물론 되돌아오는 팀도 있었구요~!
좋은 글귀가 참 향기로웠어요~
오후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길요~!!
오호여우 18-05-25 05:58
 
작년엔 징검다리가 모두 드러나있더니
올핸 비가 잦더니 잠겼네요
이쁜 수련 잘봤네요
     
물가에아이 18-05-25 07:19
 
울산의 징검다리보다는 조금 낮은듯해서 용기를 내어 몇 발자욱 가다 포기했어요
연못 중간에 수련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물에 잠겨도 건널만 한가보아요
몇몇사람들은 건너가더군요~
반영이 나오는 여유가 좋았어요~!
          
안박사 18-05-27 00:34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이른`새벽녘에,"蓮池"에서~아름다운,"水蓮"자태를..
"징검다리"가,물에 潛겨있어서~中間쯤에서,撮影하시고..
"蓮꽃같은`사람"을,聯想하는~"生已有想,成熟淸淨,戒鄕充滿"..
"물가에"房長님! 水彩畵같이,고운 映像과 音香에~感謝드리오며..
"作品撮影出寫"길에,항상 健康조심 하시고..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 18-05-29 08:59
 
안박사님~~~~~~~
수련이 피니 여름 맛이 나고 봄이 가는듯해서 아쉽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정성껏 댓글 달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연꽃 같이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으신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8-05-26 06:13
 
제가 돌아 올 시기를 잘 찿아오는 꽃들이 항상대견 합니다
봄이 물러갈 시간이 다가옵니다
     
물가에아이 18-05-29 09:00
 
산그리고江 님
계절이 돌고 돌다 보면 결국 세월이 가는거지요
늘 좋은 날 되시길요
Heosu 18-05-27 16:28
 
고성 상리연지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그 언저리로 여행할 때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제 연꽃의 계절로 향합니다...작년에 부여 궁남지 여행이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합니다...다시 한번 갈수있었으면 좋으련만,
상리연지의 아름다운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5-29 09:02
 
허수님~
고성이 창원에서도 좀 먼듯 햇습니다
그리고 돌아 올 시간을 정해 두고 움직이다 보니 마음이 급했구요
고성쪽에 둘러볼곳이 많은듯 합니다
돌담길 그리고 만화방초(?)등이요...ㅎ
여유있게 함 둘러보시길 강추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사노라면. 18-05-28 16:14
 
연꽃을 보면서
생이유상
성숙청정
계향충만
좋은 글귀를 읽어봅니다
연꽃도 글귀도 향기가 납니다
물가에아이 18-05-29 09:03
 
사노라면님~
삶은 어차피 가는것이다 싶어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자주 읽으며 마음 수양 하려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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