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31 16:00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16  








사랑초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게요,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입니다

 

송덕비(頌德碑)

지방관료의 선정을 기리는 송덕비

효시는 전남 순천 팔마비이고

고려 충렬왕때 승평부사를 지낸 최석의 선정비 인데요

최부사가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자 백성들이 관례대로 말 8필을 선물 했는데

최석은 폐습이라며 개경으로 돌아 오는 도중 태어난 망아지 까지 합해 9필을 돌려 보냈고

감동한 백성들이 송덕비를 세우고 팔마비라고 불렀다 하네요

 

공덕을 칭송해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세우는 것이 송덕비인데

전국에 산재한 송덕비는 과거 훌륭한 목민관이 많았다는 방증이겠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협박과 억지를 앞세우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고 해요

조선시대 탐관오리 대명사인 조병갑은

부친 송덕비를 세운다고 억지로 돈을 걷다가 동학 혁명의 불을 지폈고...

 

다음달 13일 새로운 '지방권력'이 대거 탄생합니다

"늘 소박하고  하고 순수하고 진지하고

가식 없고 정의를 사랑하고 을 두려워하고 자비롭고 상냥하고 맡은바 의무에 용감한 사람이 뽑혔어면 좋겠습니다

송덕비를 세우고픈 참된 지역일꾼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오호여우 18-05-31 18:19
 
남편 친구도 도의원 출마했는데
제가 아는바로는그런분이 되어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물가에아이 18-05-31 19:34
 
사랑초 꽃말이 참 좋습니다 ^^*

요즘 소음 공해 입니다
차 달리면서 기호 몇번 어쩌고 저쩌고....
시작할때 약속이 공 염불이 안되면 참 일꾼 입니다...ㅎ
산그리고江 18-06-01 14:17
 
당선 시켜달라고 읍소할때 그 마음이 변치 않는다면 훌륭한 목민관이 되고 남습니다...ㅋㅋㅋ
초록별ys 18-06-03 23:10
 
사랑초 꽃도 이쁘고
꽃말도 이쁘네여~~~
투표 꼭 하겠습니다.
사노라면. 18-06-05 10:57
 
오호여우님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초록별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6월 되세요
맹꽁이네만년콩 18-06-11 11:26
 
이 녀석 몇년 전까지는 옥살리스 트라이앵글라리스로 불리웠고
그 후 식물도감에는 올랐지만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과 국립생물자원관에는 아직 이름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321
3745 즐거운 날들 ~ 8579립 06-18 11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Heosu 06-18 19
3743 부산야경 (1) 길위에서나를보… 06-18 53
3742 접시꽃 (1) 사노라면. 06-18 54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3) 물가에아이 06-18 65
3740 뿔논 병아리 (4) 물가에아이 06-18 53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169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28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25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42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97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77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81
3732 外出 (10) 물가에아이 06-15 130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09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15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2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0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55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65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21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56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05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57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64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53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33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299
3717 Snake (3) 8579립 06-09 190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65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80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27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72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74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50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20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35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51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79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81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51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74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52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18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64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49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198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190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39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73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19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74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188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17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293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46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50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73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32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75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73
3684 결명자 (9) 산그리고江 05-29 138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08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69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65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41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34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51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34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29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04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38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40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53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26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75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02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199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61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00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192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03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53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04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86
3660 청보리...................... 베드로(김용환) 05-22 175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212
3658 인동초 (6) 사노라면. 05-21 188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197
3656 해운대모래축제 (7) 오호여우 05-20 196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11) 물가에아이 05-20 276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10) Heosu 05-20 231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260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71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236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10) 오호여우 05-19 199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209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216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239
3646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9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