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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6 09:17
 글쓴이 : 해정
조회 : 200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조 금분

 

비 끝인 오후 하늘은 부옇다.

날씨가 개였기에 요양보호사와 함께

카메라를 챙겨 꽃찾아 나섰다.

 

송알송알 맺혀있는 물방을 덕분에

모든 꽃들은 생기가 더욱 돋아보여서

예쁘고 아름다워 황홀하다.

 

꽃잎이 나비처럼 생긴 양귀비꽃

모두가 자기를 과시하듯 한 모습이다.

철망 울타리라 구멍으로 겨우 담는다.

 

꽃 양귀비 그대들 고운모습에

기쁨의 선물을 한 아름 안고 왔기에

행복한 오후 시간이다.


초록별ys 18-06-06 23:31
 
양귀비의 새로운 모습에
머물어 봅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감사합니다.
     
해정 18-06-09 08:59
 
초록별ys님!
머물러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신호등 18-06-06 23:37
 
물방울이 꽃을 생기가 돌게 하네요~~~
     
해정 18-06-09 09:03
 
신호등님!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6-07 06:46
 
해정님~
나들이길에 요양보호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군요..
어쩌노 싶어면서 한편으로는 안심이 됩니다^^*
집안에만 계시지 마시고 더 더워지기 전에 외출도 하시길요~
찿아 뵙는다는게 이렇게 마음뿐이고 시간만 갑니다 미안합니다...
늘 행복하신 날들되시길 빕니다 해정님~!
     
해정 18-06-09 09:15
 
물가에방장님!
요양사가 토,일요일은 빠지고
일주일에 5일동안 하루 3시간 옵니다.
그러니 먼곳은 못가고 아파트 주위를
맴돌며 한의원에 치료 받으려 다녀요.
어쩌다 모임에는 가고요.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 18-06-07 15:26
 
사진을 올리시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나들이 하시고 사진도 찍어시고 자주 뵙고 싶니다
     
해정 18-06-09 09:20
 
산江님!
반갑게 맞아 주시니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아요.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읍입니다.
사노라면. 18-06-08 17:45
 
해정님
이렇게 오시니 좋습니다
늘 안부가 궁금햇거든요
너무 덥습니다 한낮의 외출은 자제 하시고 시원한 시간에 움직이시길요
건강 하세요
     
해정 18-06-09 09:25
 
사노라면님!
늘 궁굼해 하셨다니
죄송한 마음에 시마을은
정이 넘치는 곳이라 보입니다.
님의 고운 말씀 참작 하겠습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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