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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11:28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32  






꽃말 : 서서히 깊숙이 들어가다.

 메꽃은 자라는 습성이 덩굴성으로 땅속줄기(地下莖)가

사방으로 길고 깊숙이 뻗어 나가 거기서 순이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꽃말이 아닌가 합니다


메꽃 색이 연해서 화려하기 보다는 순박해 보이는것이 시골 소녀를 연상하게 되는데요

시골에서 자라지 않았다면 나팔꽃하고

메꽃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이 많더라구요.

저도 어릴적에 보아 와서 메꽃인줄 알지

그렇지 않았으면 나팔꽃이라고 했을거예요


메꽃은 매싹이라고 해서

뿌리를 캐면 하얀 뿌리가 나오는데

통통하고 큰것은 구워 먹으면

맛있답니다.

어릴적에 캐서 구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약간 감자처럼 포실포실했던 기억이 나요.

시골 밭에났 으면 잡초로 뽑혀 버렸을것인데 도심에 피어서 이렇게 예쁜모습을 보여줍니다

 


오호여우 18-06-14 19:55
 
메꽃을 바닷가 모래밭에서 봤습니다
생명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갯바람에 어쩜 그렇게 잘 견디고 있는지...
물가에아이 18-06-15 10:22
 
바닷가 한 모퉁이 모래사장에 피어있는 메꽃이 한 멋 더 나기는 하지예~
물가에도 사진을 안 했으면 그냥 나팔꽃이라고 퉁 치고 지날뻔 했습니다
산그리고江 18-06-15 12:07
 
시골 길가에 심심 하지 않게 피어 잇어 눈요기로 좋습니다
원래 갯가에도  피는꽃 인가 봅니다
자연속에 방긋 웃는것 같습니다
맹꽁이네만년콩 18-06-17 21:04
 
큰메꽃이네요^^
사노라면. 18-06-18 10:58
 
오호여우님
물가에 아이님
산그리고 江님
꽃 박사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꽃이 은근 시선을 끌어요
꽃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날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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