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6-15 09:1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27  










外出 / 물가에 아이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무슨 노래인지 알 수 없지만


누군가

슬픔을 이야기하고


누군가

행복을 이야기하듯이......


새들은 날개짓으로

하루를 성스럽게 여는 것 같다


날짜 계산 없이 사는 하루하루가

행복했다가 서글펐다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건

이것이었지 하듯이


게으른 아침을 밀치고 길을 나섰더니



저 만치 봄은 손짓하고 떠나고 있다

 

 

 


물가에아이 18-06-15 09:11
 
아침에 출발해도 도착은 한낮이니 사진 담기는 그렇지만
답답할때는 카메라 가방메고 훌쩍....
산그리고江 18-06-15 12:04
 
사진 찍으러 나서는 일은 행복한 외출 입니다  ㅎ
넓은 장소에 자연의 맛이 폴폴합니다
     
물가에아이 18-06-18 09:50
 
취미생활이 있어 무미한 삶의 원동력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호여우 18-06-15 12:08
 
삘기 가득한 이 곳은 어딜까요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 18-06-18 09:51
 
시흥 공룡유적지 입니다~
게휙에 없었는데 가는 차편이 있어 다녀왔어요~!
함동진 18-06-17 05:57
 
너른 들 풍광이
세파에 오그러든
마음의 문을 환희로 열어줍니다.

저 이름다운 들판이 바라다보이는
오두막 한 채 짓고
살고픈 간절함을 불러 일으킵니다.

----------------------------

행복한 집

                      함동진

장미원마을 조그만 집
'행볻한 집' 문패달고
달콤한 사랑이 주렁주렁 열린 집

해바라기꽃 해와 오손도손
별과 달이 유리창에 대롱대롱 기웃거리며
찰름거리는 은하파도 감미로운 찬양이듯 은혜로워 

꽃울타리 예쁜 새 짝짓고
하늘서 내려오는 소슬바람
꽃향기 몰고 들어와
집안 가득
건강한 웃음, 희망의 웃음 채워
밤낮 즐거운 우리 집

노을 재우고
우린 감사기도 하늘에 띄워
오늘도 자랑스런
'행복한 집'
아가는 진종日 옹알옹알 꽁알꽁알
짝짜궁 노래하다가
새근새근 잠드는
平평화로이 밤이 내린다.
     
물가에아이 18-06-18 09:53
 
함동진 선생님~
잘 지내시지예~!
오랫만에 오시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詩語놓아 주셔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예~
좋은날만 있으시길요~!
초록별ys 18-06-18 01:13
 
와~~
가슴이 시원합니다.
두물머리 들판 같기도 하고......
물가에아이 18-06-18 09:54
 
두물머리도 이렇게 넓은 들판이 있나요~
물가에는 맨날 물가만 벵벵 돌다오 니 모른답니다 ^^*

이곳은 시흥에 있는 공룡 유적지 입니다 ~!!
사노라면. 18-06-18 10:55
 
이렇게 너른 공터(?)가 남아 있는것도 신기하고
오래된 무엇이 남은듯 한 느낌도 좋네요
저 먼곳가지 다가가면 무엇이 반겨줄까요?
상상의 날개를 펴 봅니다
     
물가에아이 18-06-20 11:02
 
그렇지예~
넓은 공터는 무조건 아파트를 짓고 보는데...ㅎ
여기는 공룡 유적지라서 보존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 끝까지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갔다가 돌아 올때 기력이 없어 못 올까 싶어서..ㅋㅋㅋ
상상의나래는 마음을 젊게 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739
3829 비에이 (1) 해조음 07-22 66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1) 맹꽁이네만년콩 07-22 62
3827 참나리꽃 (2) 하늘아래빛 07-21 126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9) 물가에아이 07-19 289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4) Heosu 07-18 243
3824 여름소경 (3) 용소 07-18 194
3823 사철 채송화 (3) 사노라면. 07-18 131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14
3821 이끼폭포 (3) 길위에서나를보… 07-17 173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276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28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183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55
3816 버섯 (14) 오호여우 07-12 218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6) 물가에아이 07-12 195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42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34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06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20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184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35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164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171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06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14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93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28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31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176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186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26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196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44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186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190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25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29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191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34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44
3789 철마 연꽃공원을 찾다... (6) Heosu 07-05 147
3788 태종사 수국과 삼락공원 연꽃 (4) 신호등 07-05 158
3787 비 내리는 풍경 (13) 물가에아이 07-05 189
3786 몸 단장 중인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7-05 98
3785 포도 (6) 산그리고江 07-04 166
3784 떨어지는 빗방울소릴 들으며 `` (5) 8579립 07-03 263
3783 비가 와서 (13) 오호여우 07-03 218
3782 왜가리 와 소나무 (4) 하늘아래빛 07-03 156
3781 파도가 그리워 갯메꽃이 피어났다 (12) jehee 07-02 295
3780 수국과 채송화 (6) 사노라면. 07-02 208
3779 꽃을 보며.. (21) 물가에아이 07-02 242
3778 능소화가 있는 풍경... (14) Heosu 06-30 308
3777 자작나무 숲을 걷다 (6) 해조음 06-30 360
3776 부산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30 153
3775 수국 (11) 오호여우 06-30 189
3774 고요하고 평온함 그자체!! (4) 하늘아래빛 06-30 148
3773 태종사 가는 길 (17) 물가에아이 06-30 202
3772 그림자 (7) 산그리고江 06-29 173
3771 수확 (10) 오호여우 06-28 224
3770 萬花芳草 <만화방초> 정원에서 (11) 물가에아이 06-28 274
3769 하얀 접시꽃 (7) 사노라면. 06-28 196
3768 아침햇살은 아름다웠다 (12) jehee 06-28 205
3767 왜가리 (4) 하늘아래빛 06-28 110
3766 여수에서 레일바이크 타보다 (10) 초록별ys 06-27 187
3765 세월이야 간다만은 ~` (5) 8579립 06-27 183
3764 태종대 순환도로를 걷다 보면... (8) Heosu 06-27 196
3763 천왕봉 일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26 228
3762 왜가리 (3) 하늘아래빛 06-26 155
3761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4) 신호등 06-25 214
3760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11) 물가에아이 06-24 341
3759 나리꽃 향기~~~ (2) 하늘아래빛 06-24 194
3758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5) 해정 06-23 256
3757 파꽃과 벌 (3) 산그리고江 06-23 178
3756 지리산 저녁노을 (5) 길위에서나를보… 06-22 261
3755 마창대교의 밤 (7) 물가에아이 06-22 256
3754 그 쉼터... (4) Heosu 06-21 235
3753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3) 하늘아래빛 06-21 228
3752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95
3751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165
3750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243
3749 수정난(나도 수정초) (7) 물가에아이 06-20 255
3748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344
3747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213
3746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90
3745 장미 (3) 사노라면. 06-19 164
3744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70
3743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243
3742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92
3741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77
3740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62
3739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212
3738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83
3737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78
3736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227
3735 불모산일몰 (5) 오호여우 06-15 222
3734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240
3733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86
3732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57
3731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70
3730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2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