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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9 13:53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58  


장미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비호감이라는 말

비호감은 호감이라는 단어 앞에 비(非 아닐 비)를 붙여 만든 말입니다

말 그대로 호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전에 등재된 말은 아닙니다

이 비공식적인 단어가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우리사회에 두루 통용 되고 있습니다

'미호감 연예인' 비호감 상사' '비호감 정치인'등 대중들에게 누가 비호감 인지는 대단한 관심사 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처음 보는 대상에 대한 인상을 파악하는데는 단 0.1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이른바 초두 효과 입니다

인간의 뇌는 대상에 대해 모든 정보를 수집해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 하므로

짧은 순간이라도 먼저 접한 특징에만 주의를 기울인다고 합니다

첫인상 이후에 들어오는 정보는 최초의 판단을 쉽게 바꾸지 못한다고 합니다

 

호감과 비호감을 겨렁하는 요인은 많으나

공통적인 요소는 근접성 ,유사성 상호성 등 인데요

반대로 생각해 보면 상대가 자신과 멀거나 비슷하지 않고

주고 받으려는 경향이 없을수록 (자신에게 관심이 없을 수록)비호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해정 18-06-19 20:11
 
사노라면님!
예쁘게핀 한송이 장미가
외롭게 보여서
가련하기도 합니다.
비호감이리는 말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신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해조음 18-06-20 00:08
 
내가 상대방을 비호감으로 느끼면
상대도 나를 비호감으로 생각하더라구요.
나는 꽃을 별로 안좋아 하니까 저 장미꽃도
나를 비호감으로 볼까요?..ㅎㅎ
물가에아이 18-06-20 10:43
 
사람 사귀는게 늘 서투른데
요즘은 사람교류가 많이 늘어가네요
비호감이 안되게 메너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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