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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8 13:19
 글쓴이 : jehee
조회 : 288  






아침 햇살은 아름다웠다  -글 포토-jehee

 

간밤에 푸른하늘 은하수 찾아 드넓은 개울가로 갔다

일찍 자리를 잡고 사방을 둘러보니 나 홀로 섰구나

 

마주 보이는 정자에 핀을 두고 헛방에 웃음이 났다

음력 오월 하고도 몇 날이 지난 상현달도 웃었다

 

하나둘 반짝이는 작은 별 사이로 북극성을 찾자

아뿔사 초점을 뒤로 할 수 없는 노릇이구나

 

어디선가 풀벌레 우는소리 두거비 우는소리

달려드는 모기의 독침 바늘이 따갑다

 

몰려온 먹구름은 은하수 꼬리조차 감추고

여명 빛 물든 안개를 앞세워 동이 튼다


사노라면. 18-06-28 13:30
 
게시물 올리려고 로그인 하고 마음 급하게 인사부터 나누어요~
사진과 글이 너무 좋아서...^&^
     
jehee 18-06-28 20:54
 
저역시 게시물 올리고 빗속에 외출 좀 하고 돌아왔어요
날짜 맞춰 출사 나간다 해도 늘 꽝치는 날 뿐입니다 ㅎ
까만밤을 허망하게 보내고 일출빛이 요란했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 18-06-28 16:39
 
흥겨운 듯 슬픈 듯하는 움악에 빠지면서 사진속으로 풍덩합니다~!
재희님 사진 보면서 물가에 가슴앓이를 합니다 ^^*
늘 그자리 인듯한 사진의 갈증...
공부를 제대로 해야 겠습니다
게으름은 그만 부리고~!!  자극을 주시니 늘 고맙기만 합니다 ^^*
     
jehee 18-06-28 20:56
 
음원이야 늘 물가님 올린것 슬쩍 저장 후 올립니다
이런 뭔 가슴앓이 까지야.. 시간이 해결하겠습니당 ㅎ
저역시 이젠 게을러 모든 렌즈가 무겁고 두려워요 ..
언제나 멋진 날들 되세요
산그리고江 18-06-28 19:15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사진으로 나마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ehee 18-06-28 21:01
 
겨울동안 물속에서 잠자던 폐선이 올라와 넘 안쓰럽지요
버드나무인지 느티나무인지 모르는 왕따 나무가 초록빛입니다 ..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초록별ys 18-06-29 08:39
 
역시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번 가서 도전을 해야겠네요.
이렇게 멋지게는 못 담아도요^^
     
jehee 18-06-29 11:06
 
오늘 모처럼 장맛비 멈추고 햇살이 납니다
맑음 날씨에 함 댕겨오세요
대청호 풍광은 폰사진도 잘만 찍히던데요 ㅎ
숙영님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오호여우 18-06-30 12:12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언제 이런 멋진 사진을 담아볼까요~
     
jehee 18-07-02 16:10
 
여명에 물든 대청호 자주는 못가지만 
장마전 찍을 수 있는 장소라 댕겨왔습니다
대청호.. 사노라면님께 미안한 마음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Heosu 18-06-30 17:44
 
일몰풍경도 담는 순간엔 숨을 멎게도 하지만
하이얀 물안개 피어 오르는 일출 담는 그 순간은 질식의 시간이기도 하지요...
자연은 역시 인간의 손떼가 묻지 않을 때, 비로소 아름다움을 표현해 주는 것이다 싶습니다.
     
jehee 18-07-02 16:16
 
와 새집증후군 없나요 허수님
폭우에 울동네 기지국이 고장나 인터넷이 먹통되니 영~
그동안 집수리 하시냐고 고생하셨겠어요...ㅎ
일출후까지 운무가 춤을 추며 나타나는데 멋지더만요 질식은 아니고요 ㅎㅎ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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