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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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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8 15:51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49  


















세상 어려울게 뭬야~!

무서울게 없다고 씩씩하다가도

이내 풀이 죽어 좌절하기도 하면서

며칠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난생 처음 가는 곳 만화방초 이름에 끌리어

수국 찿으러 나설때의 그 기백은 어디로 가고


좋았다가

짜증이 났다가

풀렸다가  화가 났다가...


제멋대로인 속 달래기도 지치겠고...

그러나 장맛비 쏟아지니

저절로 스르르 풀려버렸습니다


하루동안

몇번이나 오르내리는 마음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우리 삶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지...


걱정 되어 전화로 톡으로...

이제 걱정 끼치지 말아야 할텐데 합니다 ^^*

 


물가에아이 18-06-28 15:54
 
경남 고성에 있는 개인 소유의 정원입니다
네비 없는 차 얻어 타고 물어 물어 (?)찿아간 곳...ㅎㅎ
올해는 전국의 꽃들이 그렇듯이 꽃이 많이 못 피었어요~!
그래도 어딘지를 알고 온 것에 무게를 두려고 합니다 ^^*
봄에는 야생화들이 핀다고 하더군요~

입장료(관리비)는 스스로 내고 잔돈도 바꿔가게 한답니다...ㅎ
산그리고江 18-06-28 19:13
 
옛날 노래가사에 언듯 만화방초가 들어 있은듯 합니다
이름 멋지게 지은  농장 입니다
수국도 종류가 다양한듯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6-30 10:31
 
온갖 꽃과 풀이 있는곳
아마도 지상낙원 아닐까요?
이곳의 수국은 처음 본 꽃도 있었답니다
올해는 개화상태가 아쉽지만 내년에는 더 좋을지도모르지예~
jehee 18-06-28 20:50
 
딱 1주 오픈한다는 그 곳인가요..
수국의 향연들을 시샘을 했는지 몰라도 날씨 한번 얄궂네요
물가 방장님 왠 갱년기 인가요 ㅎㅎ
모두 내 마음묵기 나름 아닝교 색즉시공 공즉시생 인생 공수레 공수거
타인이 틀린게 아니고 나와 다른것 분이라고 ..법륜스님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6-30 10:33
 
하루전날 사진대회를 했다는데 꽃 상태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이런 저런 말을 심하게 해서 주인장 상심이 커더군요
아예 문을 닫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말은 참 무섭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고 태풍 소식도 있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초록별ys 18-06-29 08:44
 
울창한 숲이네요.
여러곳 부지런히 다니셔서
제가 즐감을 합니다.ㅎ
물가에아이 18-06-30 10:34
 
초록별님~
숲속에 난 길 따라 꽃을 심었어요~
그래도 너무 더워서 땀 범벅이였지요~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봅니다
건강 하세요~
오호여우 18-06-30 12:08
 
작년에 갔을때 꽃이 예뻤는데...
올핸 봄에 갔다오고
패쓰~~~
     
물가에아이 18-07-02 10:18
 
여우님~
봄에 곡 가고싶은곳이되었어요
주인여자분 말씀이 야생화 많이 핀다고...
봄이나 여름 한번만 가면...ㅎ
비요일 뽀송하세요
Heosu 18-06-30 17:56
 
이름이 예쁘고 귀함이라 그 궁금증 때문에 검색창을
결국 두드려 봤습니다...' 온 갖 꽃들과 향기로운 풀들'이로고 나오네요...
요즘 사유지 정원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더라고요...적지 않은 입장료가 아까울 만큼
빈약한 풍경들도 있어서 속상할때도 더러 있습디다...물론 아름답고 흡족한 풍경을 꾸민곳이 더많지만요...
올핸 이상기온도 없었지 싶은데 정말 꽃들이 시원치 않다고 합니다..
태종사 수국도 엉망진창이라 많은 실망을 안고 돌아왔답니다...만화방초 그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7-02 10:19
 
허수님~
이곳도 올해는 수국이 많이 피지를 안햇다고 해요
그래도 태종사 보다는 먼저 피고 많았어요~
이제는 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의 정원이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찿아가면서 애 먹은것 생각해서도..
비가 계속 오네요 뽀송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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