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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30 10:17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88  


















수국의 꽃말은 변심,처녀의 꿈,진심입니다

수국은 의외로 동서양에서
이미지가 그렇게 좋은 꽃은 아닙니다.
수국의 꽃말이 "변심"이기 때문일까요~!?
토양의 산성에 따라 꽃색깔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것같습니다

하지만 색깔자체가 오묘한 매력을 띄고
꽃자체의 모양새가 예쁘기 때문에
신부들의 부케꽃으로도 많이 쓰이지요.
그 중에서 붉은 수국의 꽃말에 담긴 의미가
바로 "처녀의 꿈""소녀의 꿈"입니다

결혼을 앞둔 신부가
처녀의 꿈이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수국을 들고 결혼을 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상징성이 있는 꽃이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6-30 10:19
 
오랫토록 바다 안개가 감싸고 있었든 태종사
개화는 30%정도....
꽃 보다 사람이 더 많았든 시간 이였습니다
가끔씩 안개비가 내렸다 그쳤다.....
짙은 해무로 등대가 우는 소리를 곁에서 들을 수 있었답니다
오호여우 18-06-30 11:53
 
해무와 안개비가 축축 늘어지게했던 하루였지요~~
난생 처음 등대 울음소리를 들었네요
고마워요~
     
물가에아이 18-07-02 10:06
 
고생했어요~
느닷없는 출사길이라 서두르게 나온다고..
그래도 같이 해서 좋았든 시간 이였어요~
해조음 18-06-30 16:59
 
와~ 안개가 분위기 있게 내린 태종사..
부산 태종대에 있는가 봅니다.
1978 ~ 1979년 부산 근무 할때 가족과 함께
몇번 가본 태종대
그때 생각이 나네요..
결혼하는 신부는 "아내의 꿈" 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을 들어야 하는것 안가요?..ㅎㅎ
     
물가에아이 18-07-02 10:08
 
해조음님~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다 보니 해무가 정말 오래 머물렀어요~
젊은시절 여러곳 근무하시면서 좋은추억이 참 많겠습니다
결혼하는 신부 마지막 처녀의 시간이 아닐까예~!? ㅎㅎ
건강 하셔요
Heosu 18-06-30 18:29
 
어라...벌써 태종사를 다녀 가셨네요...
저도 어제 갖다와서 실망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관리하시는 분이 올핸 가지치기를 잘못해서 더 이상 좋은 꽃은
볼수가 없을거라하더라고요...그 말을 듣고 휑하니 걸음을 옮겨 버렸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수국을 볼수있을거란 말도 주었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께서는 참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제는 오늘(6월30일)부터 7월8일까지라고 하니까요...
     
물가에아이 18-07-02 10:12
 
허수님~
우리 태종사 다녀서 등대있는곳 들렀다가 전망대 가서 늦은 아침 먹을 시간에
허수님 태종사에 계셨어요 같은 금요일...ㅎ
꽃은 없어도 그렇게 보고 싶었든 해무 덮힌 태종사 좋았어요...
그런데 전망대 1층 그 식당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도 못 가게 하고 싶어요...ㅎㅎ
성의 없고 (맛이 없고)가격은 비싸고 모든게 운영자 우선 손님은 돈 내고 대접 못받고...
그래도 해넘이 좋을때 사진 포인트는 좋아요 베란다에서...
밥 안 먹어도 그 곳 갈수있어요~!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초록별ys 18-07-01 00:42
 
진사들이 많습니다.
살기가 좋아진 탓인가요
수명이 늘어난 탓일까요.
저기에 끼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물가에아이 18-07-02 10:14
 
초록별님~
장만하기 비싼 카메라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것 보면 소득 수준도 의식 수준도 높아진것 아닐까요?
은퇴한 노 진사들이 많은 건 사실인것같아요
그ㅡ래도 건전한 취미생활이라는 생각입니다
먼길이라 오시기 힘들지요~
아가 잘 자라고 있지예~!?
설우도 건강 하고예~
신호등 18-07-02 12:25
 
분위기있고 멋지시네요
     
물가에아이 18-07-05 13:34
 
분위기는 원했든 분위기 인데 꽃이 없네요~
모든게 다 맞는 날은 없는것 같습니다^^*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7-02 14:35
 
사진 생활 함께 하시니 참 보기좋습니다
안개속에 있는 모습을 서로 찍었네요
     
물가에아이 18-07-05 13:35
 
가까운데 취미가 같은 벗이 있는 것은 참 행복한 일 맞습니다..ㅎ
자주 만날수 없음이 안타까운...
늘 좋은날 되시길요
jehee 18-07-02 16:06
 
망설임 하다가 안갔는데 반반 입니당
허수님 사진에 실망스러움도 조금있고 해서 안가기로..ㅎ
올해 꽃들은 모두 완패 랍니다
신의 손에 달린 자연은 어쩔 수 없네요
해무 낀 태종사 나름 행복하셨겠어요
     
물가에아이 18-07-05 13:37
 
재희님~
먼길 오셨으면 실망이 클뻔 햇습니다
아마도 내년이 좋을거라고 하니 내년에 꼭 오시길요~!
자연을 망가뜨리는것은 인간의 손이고
누굴 탓 하겟어요...ㅎ
해무 덕분에 그나마 조금 덜 실망 햇어요~!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 18-07-04 15:41
 
안개속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영화속 한 장면같습니다
비가와서 나쁜것도 있지만 좋은것도 있습니다
비내린 덕분에 찿아온 안개 멋지게 찍어셨습니다
물가에아이 18-07-05 13:38
 
산그리고 江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사진을 담을 수가 없었어요
속 상하다 못해 짜증이 날려고하는...
그래도 해무는 실컷 느끼고 왔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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