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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5 20:25
 글쓴이 : Heosu
조회 : 135  




















 

 

태풍 '쁘라삐룬' 때문에 밤새 천둥번개의 요란한소리와 빛에

마음 졸이며 잠이 들었다 깜짝 놀라 일어나기도한 밤이었다.

태풍이 지나갔다는(부산)뉴스를 듣고서야 창 밖의 풍경을 내다 보니

제법 하늘이 맑고 깨끗해 보여 기분은 상쾌함 그 자체였다.

그냥 방구석에 쳐박혀 있음이 맑음에 미안한 것 같고 죄짓는 것 같아

집에서 가까운 철마 연꽃공원의 풍경을 마음에 담아보자 했다.

아직은 드문드문 몇 송이만 피었고 그마져 태풍의 영향으로 쓰러지고

꽃잎은 상처를 입어 너덜너덜 보기가 흉하고,


물가에아이 18-07-06 04:56
 
철마연곷? 하고는 검색을 해 봅니다
부산 기장에 있네요
내친김에 보니 부산에는 연밭이 여러군데 있는데
두구동 연꽃 소재지, 삼락공원 기장 장안사 그리고 철마, 은지사그리고 범어사에도 있네요
삼락공원은  갔었는데 작년은 그냥 지나갔네요..
범어사 연밭이 가고싶어지네요
다른 곳은 길을 모르니...
연꽃도 개화는 일찍 시작한듯해요 모든꽃이 그렇듯이...
장마 지나고 태풍 비켜 간 다음 피었으면 좋았을것 을 해 봅니다
삶은 꽃이나 사람이나 피곤한 계절을 만난것 같습니다
     
Heosu 18-07-07 18:46
 
물가에아이님,
삼락,철마외 다른 곳은 유명무실한 곳이라 찾기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삼락도 관리부실로 형편은 없지만 말입니다...활짝핀 연꽃을 볼려면
아무래도 중순쯤 되어야 만개한 연꽃을 볼수가 있지 싶긴 합니다...
전 오늘 경북 성주 후산지 라는 연밭을 다녀왔습니다...와...연꽃이 활짝피어 있어서
먼 길에 얼마나 보람이 있었든지..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8-07-06 16:26
 
태풍이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보이는듯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연은 꽃대가 길어서 더 힘을 못쓰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연꽃 공원이 많은 우리나라 최고입니다 ^&^
     
Heosu 18-07-07 18:53
 
사노라면님,
사실 연꽃을 보러 갔다기보다 태풍이 지나간 뒤
연밭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절정이 시기를 가늠하고자 했습니다..
은행나무 한 그루에도 많은 관광객과 진사님들이 찾듯이 관리와 홍보만 제대로 한다면
연꽃도 좋은 관광 상품이 될테죠...물론 부실한 벤치마킹으로 실패한 곳도 있을 것 같고요..

연꽃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연꽃을 많이 만나보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7-07 06:23
 
참으로 다양한 연꽃 구경합니다
은은한 연 향이 나는듯 합니다
위에서 부터 연꽃 축제 입니다 ^^
     
Heosu 18-07-07 19:12
 
산그리고江님,
전국은 연꽃빛깔로 물들고 있습니다..
저도 새로운 연밭을 찾느라 몰두하고 있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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