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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9 07:48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67  




















바다가 부르는 소리/물가에 아이


바다가 부르는 소리
내 님이 부르는 소리 같아
콩닥 거리는 가슴으로
달려왔더니

내 님 모습은 찿을 길 없으니
혼자라도  이리 저리....

내 님 모습은 어디로 숨었나
내 그리움의 조각 들은 파도 위에 흩어진다

이제껏
몇개의 슬픈 바다를 건너왔을까?
연민의 빈 가슴으로 지나 온
발자욱 지워진 바닷길은 또 얼마나 될까

바다야~
내 님 다시 날 찿거든 대신 대답이나 해주렴
돌아 섰지만 잊지는 않았노라고 
천길 수심
깊은 줄 모르고 가라앉았노라고


물가에아이 18-07-09 07:52
 
사람도 없고 바다는 없는 듯 보이지 않고..
혼자 놀다 돌아 나오는 길에 아베크 한쌍이....
점점 밀려오는 바다안개 환상이였습니다
한남주부 18-07-09 09:59
 
들쑥날쑥 아무렇게 던져진듯한 바위
물안개에 지평선 보이지 않는 바다에
물가**님의 시가 안개같이 피여올라
듬북안겨 산뜻하게 머물었답니다
감사함을 한다발 드립니다
     
물가에아이 18-07-10 14:47
 
한남주부님~
먼길을 아주 긴 시간을 달려가야 하지만
가고 싶은데 갈수 있는것도 행복이기에~!
요즘은 장마철이라 안개가 인심이 후합니다 ㅎ
장마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8-07-09 15:46
 
빈 바닷가
쓸쓸해 보이다가도  혼자 즐기시는듯 해서 꽉찬 느낌 입니다
바닷가에 가면 좋은점이 많아서 부러운 마음도 살작 드네요
     
물가에아이 18-07-10 14:48
 
사노라면님~
혼자 다니는게 참 편안 하답니다
시간 구애 받지않고...
승용차 보다 좀 불편해도 마음은 편안하답니다
외로운것도 즐기기 나름 아닐까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 18-07-09 18:00
 
정성을 다해서 만든 조형물 같습니다
카메라 친구해서 잘 노셨습니다 ㅋㅋ
     
물가에아이 18-07-10 14:50
 
그렇지예~
다녀보면 대충 만든 작품들이 많은데 참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었더군요~
아마 바다에 잇는것이라 더 단단히 만들기도 햇을 거여요~
장마철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호여우 18-07-09 19:46
 
혼자서도 잘노는 물가에님이 한없이 부럽네요~~
     
물가에아이 18-07-10 14:50
 
여우님~
혼자가 아니라서 더 행복하잖우~!?
좀 멀리 가야해서 엄청 피곤해요^^*
신호등 18-07-10 11:08
 
멋있습니다.
목걸이의 펜던트같은 느낌입니다.
물가에아이 18-07-10 14:51
 
신호등님~
우리나라 곳곳에 멋진 것들이 참 많은데 다 챙겨담지 못하는 안타까움이...ㅎ
늘 건강 하시길요~1
Heosu 18-07-10 19:15
 
요는 어딥니꺼...
혼자놀기 라는 단어를 쓸려면 저작권료를 지한테 주야 될낀데요..
제 블로그 이름이 혼자놀긴데예...우짤랍니꺼..줄낍니꺼 안줄낍니꺼...(농담요)
조형물도 좋지만 바다엔 나즈막한 해무가 그 풍경을 더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에아이 18-07-12 19:37
 
허수님~
구봉도 입니다
인천가서 다시 차타고 한참 내려가야지예~
블로그가 다음인지 네이버 인지도 아르켜 주셔예..ㅎ
혼자 다니시는 것 처럼 혼자놀기 블러그 이름도 안성 맞춤 입니다
해무가 밀려오니 은근 무섭더라구요~
다행히 아베크 한 팀이 오는 바람에...
그리고 바닷가를 돌아서 걸으니 한 무더기 사람들도...
시원하신 여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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