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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4 19:40
 글쓴이 : 8579립
조회 : 602  
































Merry-Christmas  Happy New Year





몹시 춥다

영하 두자리로 곤두박질이다

얼굴도 손도 발도 모두 꽁꽁 햇님이 찾아오면

떠나버릴 겨울에 피는 상고대 

1000고지 이상을 오르면  만개한 겨울꽃이 흐드러진다




상고대란 : 구름이나 안개따위가 지나가다 나무가지에
이슬이 맺쳐 얼어붙어 생기는 눈꽃을 말함


큐피트화살 17-12-24 21:07
 
상고대 사진 선물 감사합니다
얼마간 온 이곳에서는 식당에 와야만
핸폰으로 시마을이 열리는군요
즐감하오며ᆢ
즐거운성탄보내시고ᆢ
감사함 표합니다
작가님ᆢ

이미지방 들어오시는 작가님들과 벗님들
제가 말일까지 소식이 없어도
걱정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어요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함동진 17-12-25 05:58
 
[겨울풍경화 -길명리에서] / 함동진

서리와 상고대 꽃피워 치장한 앞 뒷산
잔설 두른 뫼부리 포근히
산새들을 보듬고
올망졸망 고드름 맺힌 시냇물,
폭포소리 자장가 삼아
아기 사슴들 봄꿈을 꾸네.

해시계 된 껍질 못 벗은 통나무 기둥 끝
해와 달과 별들이 맴돌며
밤 낮 시간을 가늠하는 곳
주인과 함께 손(客)을 맞이하는
탁자 위 ‘에밀’이 있어 정겹네.

지나는 바람도 빠끔히
고개 디미는 따스한 집
벽난로에 끓여 낸 찻잔 속으로
풍경화는 떠오르고
다향에 취한 나그네 시인
붙박이 된 채
갈 길 잃었네.

* 1999. 1. 23. 가평
* ‘에밀’ :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가 교육가 소설가 장 자크 루소[Rousseau, Jean-Jacques, 1712.6.28 ~1778.7.2]가 지은 저서 명.
kgs7158 17-12-26 23:43
 
와,,넘멋진 영상들 잘 구경하고 몇점 모셔갑니다,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날씨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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