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이미지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이미지  ♨ 태그연습장(클릭)

 

이미지나 편지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영상시는 영상시란, 좋은글은 좋은글란에 올려주세요)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8-01-03 00:19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314  




      고운생각을 나열해보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324644E5492D4102EE83A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고운생각을 나열해보세요. </ul></ul></pre></td></tr></table></center>

함동진 18-01-03 05:59
 
서설(瑞雪)

함동진


눈발은
곳간(庫間)의 빗장을 풀고
잃어버린 날들을 퍼내어
가슴에 박혀있는 디딜방아로 잔칫날 같은
오랜 그리움을 쿵덕쿵덕
전설을 간직한 고향의 낱알들을 모아 찧고
가쁜 숨결로 쪼아대는 참새는
밤새 흰눈으로 덮인 이마 위에
깜찍한 사랑의 족적을 남긴다.

그 옛날을 풀어놓아
포근한 무게로 싸이며
어머니의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듯
상고대 한 자락 덮은 채
대숲(竹林)은 밀월에 취해 곤한 잠에 빠지고
마당 가득히
고향 냄새를 불러들이다가
설원을 누비며 달려온 햇살이
솔가지 사이로 눈부시게 엿보는지
마당 가득히 짹짹거리는 고향소리에
남쪽 하늘로 솟구치는 향수를 거두게 하고
푸드득 날 때마다 새로운 순백의 나이테를 굴리며
온 세상이 평화로 하나가 되는
눈꽃을 피운다.
등꽃** 18-01-03 19:38
 
아름다운 눈꽃영상 마음에 닿습니다
소중히 모셔가 아름다운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목민심서 18-01-04 03:37
 
아름다운 겨울의 진면목 앞에서 펼처저 가는 나목과 하얀눈.......!
정말 아름답군요 그동안 작가님의 멋진 작품으로 한해가
행복 했었습니다 새해 무술년에도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을 보며
우리 모두가 행복해 하는 마음이 넘첬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란마음* 18-01-12 07:06
 
아름다운 설경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pre 를 쓰지않아도 댓글에 자동줄맞춤이 됩니다 (7) 큐피트화살 01-31 11782
공지 댓글로 동일한 스위시 사용하지마시고 가로300 세로 300 으로 하십시오 (11) 큐피트화살 07-13 15655
1582 겨울 강 (1) 김용호 00:56 34
1581 겨울의 노래 (1) 나탈리웃더 01-23 105
1580 눈이내리네 (7) 체인지 01-22 96
1579 겨울축제 눈 (1) 나탈리웃더 01-22 129
1578 사랑도 이별도~~~~~~!!! (19) 큐피트화살 01-20 247
1577 노란색_별 (11) 상큼한나비 01-20 141
1576 눈이 오는 그리움 (6) 나탈리웃더 01-20 174
1575 함박눈이 내려요 (23) 소화데레사 01-18 264
1574 큰달 눈편지지 (11) 상큼한나비 01-17 206
1573 ○ 눈꽃 / 워터루 (8) 목민심서 01-17 189
1572 시골집에 함박눈이 내려요 (1) 김용호 01-17 172
1571 물고기의 꿈 (2) 나탈리웃더 01-17 130
1570 이쁜 일러 편지지 (2) 러브레터 01-17 136
1569 겨울 풍경 김용호 01-16 131
1568 밤 배 (15) 체인지 01-15 202
1567 ○ 하얀 눈동자 / 워터루 (10) 목민심서 01-15 170
1566 거룩한 기도 (5) 나탈리웃더 01-15 150
1565 정겨운 고향의 겨울 (2) 김용호 01-15 153
1564 눈 내리는 날 (17) ☆별하나 01-15 227
1563 동백꽃 (3) 김용호 01-14 179
1562 흰눈과 음악 사이 (5) 나탈리웃더 01-13 205
1561 인연~~~~!!! (18) 큐피트화살 01-13 269
1560 시골집의 겨울 김용호 01-13 179
1559 귀여운 겨울 새들 (15) 소화데레사 01-12 192
1558 엄청 춥습니다 (5) 나탈리웃더 01-12 215
1557 장독위의 함박눈 (1) 김용호 01-12 171
1556 고향집에 함박눈 (2) 김용호 01-11 206
1555 밝아오는 이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23) 큐피트화살 01-10 302
1554 장독 위의 함박눈 (5) 김용호 01-10 217
1553 별이빛나는 밤에 (10) 체인지 01-09 231
1552 고향 집의 함박눈 (6) 김용호 01-09 239
1551 보약 같은 한잔의 커피 (6) 나탈리웃더 01-08 243
1550 정겨운 고향마을의 눈보라 (3) 김용호 01-08 239
1549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8) 목민심서 01-07 206
1548 추억같은 고향 집의 함박눈 (2) 김용호 01-07 247
1547 2018 근하신년 (3) 나탈리웃더 01-06 183
1546 정겨운 시골의 함박눈 (3) 김용호 01-06 245
1545 2018년에는~ (15) 체인지 01-05 312
1544 정겨운 겨울풍경 (1) 김용호 01-05 332
1543 건강한 겨울 되세요 (8) ☆별하나 01-05 32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