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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5 01:26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429  




      고운 생각을 나열해보세요.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23D9E4656A38F7F29210A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60px"> <font color=blue> 고운 생각을 나열해보세요.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RSQmdAZnM5LnBsYW5ldC5kYXVtLm5ldDovODc0Nzc3Mi8wLzE1LndtYQ==&filename=15.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0px; height: 0px;"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true" autostart="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함동진 18-02-05 07:10
 
[겨울강] / 함동진

서서 흐르던 강이 드러누웠다
땀범벅인 몸통을 식히려
하늘에 빠져 보려고
고공을 향하여 솟구쳐 다이빙하던 물고기들
심저로 자취 숨겨 그물망 던지던 고깃배는 허망했다

춤사위 멈춘 맥빠진 왜가리
검은 물결만 보다가 지쳐
낙향하는 날개짓만 버거웠다

동장군은 두께로 덮고 있어
흐르는지 세월이 가는지 분간키 어려운
저 언덕에서는 아직도 초록을 띤 마르다만
크로바잎들이 떨면서 널 보고 있는가 하면
갈대와 억새가 뒤엉켜 서로 먼저 떠나려 몸부림칠 때
시간마저 꿈꾸던 표정이 굳었다

이렇게 뜨거움을 갈구하던 때가 있었던가
말라버린 수초들 바스락거림만 강둑을 때리고
좀처럼 사랑이 일지 않았다
혹시 해라도 달이라도 별이라도
빠져 빙판을 갈라놓고 갔으면 했다

님이 오시어 심폐호흡 자극이라도 주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에
멍이 들도록 때려주면 좋겠다
화사함의 향이 그리웠다
그 품이 그리웠다 긴긴 겨울 내내


035. (2010.02.19 ) 낙조가 수면에 잠기니 더욱 아름답다. 사진/함동진
다연. 18-02-12 07:58
 
아름다운 영상 수고하신 작품
윰방으로 모셔가서 잘쓰겠습니다
감사함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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