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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00:18
 글쓴이 : 늘푸르니
조회 : 460  




































포천 아트밸리에서...

큐피트화살 18-05-14 13:19
 

나중에 다시 들어올께요


♡ 비에 관한 아름다운 우리말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날 비 : 놋날 (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
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직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달구비 : 달구 (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거세 게 내리는 비.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 진읅을 씻어 내리는 비.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누 리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 않고 한참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 비 : 모를 다 낼 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모다깃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오란비 : 장마의 옛말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늘푸르니 18-05-16 23:35
 
와~~비에 관한 우리말이 이렇게나 많이 있군요....
아는거 한 다섯개 정도밖에...ㅎ
멋진 선률 삽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좋은 글 한편으로 답례합니다
.......................................................................................

두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리고
모든 숨길을 열어
햇빛을 마신다

살갗에 와 닿는 따스함
내 몸의 어둠이 모두 빠져나가는
황홀함을 마신다

내일은 햇빛이 없을지 모른다
내일은 오늘만큼
간절한 그리움이 없을지 모른다

살아 있는 오늘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축복인 것

아쉬운 것
갖고 싶은 것
보기 싫은 것
가만히 내려놓고
내 생명의 기쁨만으로
햇빛을 마신다

어지럽도록 햇빛을 마시고
눈을 뜨면
세상이 훨씬 밝아져 있다
세상이 훨씬 가까이 있다

-햇빛 마시기 /최석우 -
......................................................................

산책할때마다,아니면 길을 걷다가도
햇빛이 좋은 날은 잠시 멈춰 서서 한번 해 보세요
습관 들이면 참 좋아요~
나 혼자 하긴 아까와서 풀어놓습니다.같이 해요...^.~
푸른죽 18-05-14 19:23
 
바위와 나무와 꽃이 어우러진 곳이군요
아주 멋지고 아름 답네요..
좋은 사진들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 18-05-16 23:38
 
네에~참 많은 멋진 것들이 어우러짐으로 함께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했지요
푸르른 계절입니다
싱그러운 기쁨들 누리는 날들이시길요
소화데레사 18-05-16 23:10
 
늘푸르니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멋진 사진 작품을 이제 감상 합니다
포천 아트벨리!
참 멋진곳입니다
작품들이 예술입니다
푸르른 나무들 수국 홍철쭉 흰철쭉 등등
고운 작품 담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어요
     
늘푸르니 18-05-16 23:48
 
5월의 푸르름 속을 기쁨으로 걸었습니다
멋진 호수와 꽃들도 함께 해서 더욱 좋았지요
하늘빛 맑고 푸른 좋은 날에 잘 다녀왔지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의 시간들이 행복한 날들로 잘 엮음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 18-05-16 23:56
 
늘푸르니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곳으로 이사 오셨습니까?
눈부신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수 십장을 담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손목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
비가 오늘 천둥 번개 치고 요란하게 퍼부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이 언니가 걱정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늘푸르니 18-05-17 00:24
 
이사는요~친정집 놀러오는 거지요...
이미지방은 푸르니 시마을의 첫 정입니다 ^^
4월부터 사무자동화자격증 취득 과정 공부 좀 하느라 어깨 손목이 좀 더 아파졌습니다
매일 예습 복습 안 해가면 진도 따라가기가 어렵지 몹니까..-.-
그래도 이 아름다운 계절 스쳐 보내긴 또 넘 아까우니 산책도 여행도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어깨 아프다고 사진 안 담고 산책만 하면 재미없다 아닙니까...ㅎ

저녁예배 마치고 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교인 문병 다녀왔지요
갈비뼈 9개나 부러지고 식사도 못하고 진통제 맞으며 누워있는데 표정이 어찌나 밝은지..
넘 바쁘게 정신없이 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쉬게 해 주신다고 감사를..
한 일주일 푹 잘 쉬겠다고..문병 간 사람들을 웃게 했습니다.
제가 아픈건 엄살 수준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 은시인님 몸과 마음의 고통중에도 늘 밝으시고 열심이시고...존경스럽습니다

멈추었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한 밤입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큐피트화살 18-05-17 19:15
 
늘푸르니 작가님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날짜가 잦네요..
봄이 펼쳐져 있기도 전에...장마비와 여름이 오려나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변동이 넘 심합니다..
하시는일이 여러가지신데..
거기다 하나 사무자동화자격증 취득 과정 공부 까지 추가시키셨다구요?
하시는 정열적인 일들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당분간 쉬고 있어요..
재충전하려구요..ㅎㅎㅎ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더니...
다치신게 쉬라고 그랬다는 지인의 말씀이 참 곱기도 하네요..

어떤분은 딸이 일찍 하늘나라로 갔는데..
하나님 천국에 들어가..
딸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저런 일들이 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전해 주신 고운글...저도 그렇게 느껴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금방 들어온다 하고 늦어졌어요..
죄송한 마음 함께 전합니다..
아래는 예쁜사진에...합성으로...


<*img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99E8283B5AFD5207034758>
원본사진
<*img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99E8283B5AFD5207034758 width=700 height=500>
2008 이후 개설된 다음블로그에 올리면 다 들어가는 싸이즈사진입니다
     
늘푸르니 18-05-18 17:48
 
공조팝꽃에 입혀진 봄비와 어여쁜 소녀의 영상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넘 좋아요~
어젯밤에 4일동안 배운거 복습하고 오늘과정 쬐끔 예습해갔는데
그래도 무지 헤맸네요...
다른 사람들도 오늘 과정이 가장 어려운듯...
머리가 피곤했는지 다녀와서 낮잠을 한시간이나...ㅎ

하는 일 여러가지 아니구요
심심한터에...제 돈 안 들이고 뭔가를 배울 기회가 찾아와서 기회포착을 잘한거죠~^^
긍정적인 사고와 매일의 일상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행복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이 행복하시길....♡
상큼한나비 18-05-18 15:01
 
늘푸르니 작가님 안녕하세요
멋진 이미지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푸르니 18-05-18 17:51
 
반갑습니다~
매일이 선물처럼 다가오는 참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옴서감서 도로변 작은 화단에도 눈길을 주며
귀엽고 예쁜 꽃들 바라보며 행복합니다
머물러 즐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상큼한나비 작가님도 이 좋은 계절 즐기며 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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