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04-10 01:09
 글쓴이 : 김현
조회 : 534  
꽃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네티즌 심금 울린 "천사" 빵집 아가씨 ♧


장애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길에서 구걸을 하는 그 아저씨를 본 순간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가 생각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빵집 여종업원이 장애인 노숙자에게 빵을 떼어
먹여주는 장면을 담은 사진이 동갑내기 네티즌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퍼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남역 부근 한 제과점에서 일하던
길지빈(24ㆍ여)씨는 가게 앞 인도에서 팔은 전혀 못 쓰고
다리는 절단된 노숙자가 구걸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1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와 아버지를 집에 모시고 있는 길씨는
노숙자가 남 같지가 않아 제과점 주인인 이모에게
허락을 받은 뒤 빵 몇 개를 주섬주섬 들고 밖으로 나갔다.

 

 
그는 노숙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배 안고프시냐”고
다정하게 말을 걸며 가져온 빵을
조금씩 떼내 직접 입에 넣어주었다.

같은 시간 대학생 박새봄(24ㆍ여)씨는
점심을 먹으러 강남역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여성이 제과점에서
빵들 들고 나와 구걸하던 장애인에게 먹이는 것이었다.

박씨는 휴대폰 카메라로 이 아름다운
장면을 찍어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렸다.

박씨는“거리의 많은 사람들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데
나와 비슷한 또래의 한 젊은 여성이 노숙자에게
빵을 먹여주는 광경이 너무나 가슴 뭉클해
나 자신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며 “친구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어 19일 블로그에 띄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려 20일
하루동안만 3,000여명이 박씨의 블로그를 방문했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20일 오전 제과점에서 만난 길씨는 자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했다.

길씨는 “그날 유난히 날씨가 추웠는데 식사도 못하고
계시는 아저씨가 안쓰러워서 빵을 들고 나간 것일 뿐”이라며
“나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 모습을 보았다면
도와드리고 싶었을 것”이라고 겸손해 했다.

길씨는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 지난 5월부터 이모의 제과점 일을
도와주며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길씨의 도움을 받은 장애인 최모(49)씨는
“14년 동안 서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걸하는 생활을 해왔지만 직접 빵까지 먹여주는
고마운 사람을 만난 것은 처음”이라며

“그 젊은이는 빵을 준 이후에도 길에서 만나면
안부를 묻고, 쓰러져 몸도 못 가누는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등 관심을 보여준다”고 고마워 했다.
출처: http://mjs51562.tistory.com/1378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 랑 / 이은상 ♬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타고 다시 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을 곳이 없느니다.

반타고 꺼질진대 애제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낙으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으니다.


kgs7158 17-04-10 02:55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일곳이 없음이라

세상은 험하지만 다리가 되어주는 사람도 있지요
천사들의 이야기 ,,감동입니다,,아마도 집안에서의 사랑베풂이 습관이되어
거리의 아픈이에게도 마음이 열렸을것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1) 김현 10-09 542
공지 <추천>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1) 竹 岩 10-07 526
공지 <추천>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3) 김용호 09-25 1452
공지 <추천>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6) 리앙~♡ 09-16 1440
공지 <추천>세상을 움직인 유명인 100명의 짧은 글 긴 여운 김용호 09-19 1439
4645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김현 07:56 34
4644 깨달음이란 김현 07:46 44
4643 내인생의 소중한삶의 시간들 (1) 竹 岩 00:07 55
4642 길을 잘못 가르쳐 준 결과 (2) 김현 10-19 101
4641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1) 김현 10-19 86
4640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2) 김용호 10-19 120
4639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竹 岩 10-19 61
4638 친구 같은 연인으로 영혼까지 (1) 김용호 10-18 90
4637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1) 김현 10-18 111
4636 나이가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김현 10-18 96
4635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1) 竹 岩 10-18 86
4634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1) 김용호 10-17 178
4633 험담이 주는 상처 김현 10-17 126
4632 충고하는 이를 미워하지 마세요 김현 10-17 93
4631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竹 岩 10-17 94
4630 당신은 나의 마음입니다 (1) 김용호 10-16 124
4629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2) 리앙~♡ 10-16 141
4628 어머니의 백번째 가을 날 [감동스토리] 김현 10-16 125
4627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김현 10-16 101
4626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竹 岩 10-16 113
4625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 (2) 리앙~♡ 10-15 164
4624 마음속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1) 김현 10-15 179
4623 기회가 왔는데도 놓쳤던 일이 있나요 김현 10-15 108
4622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마음 (1) 竹 岩 10-15 112
4621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2) 리앙~♡ 10-14 148
4620 기뻐하라,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1) 김현 10-14 155
4619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 (1) 김현 10-14 101
4618 세월은 가고,사람도 가지만 (1) 竹 岩 10-14 132
461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금혼일 저녁 (1) 김현 10-13 137
4616 가난해지는 사람과 부자가 되는 사람의 생각 (1) 김현 10-13 135
4615 나이테와 같은 우리내 인생 (1) 竹 岩 10-13 129
461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4) 리앙~♡ 10-12 169
4613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3) 김현 10-12 185
4612 하버드에서 알려주는 5가지 성공법칙 (3) 김현 10-12 151
4611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1) 竹 岩 10-12 135
4610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1) 김용호 10-12 188
4609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 리앙~♡ 10-11 187
4608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2) 김용호 10-11 173
4607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2) 김현 10-11 191
4606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1) 김현 10-11 121
4605 사랑의 향기가 묻어나는 만남 (1) 竹 岩 10-11 132
4604 우물과 마음의 깊이 (3) 김현 10-10 199
4603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김현 10-10 151
4602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1) 竹 岩 10-10 149
4601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4) 리앙~♡ 10-09 183
4600 가을은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계절 (1) 김용호 10-09 215
4599 <추천>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미움이 되여지는 세상 (1) 김현 10-09 542
4598 부부 사이 좋아지는 대화 법 (1) 김현 10-09 158
4597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1) 竹 岩 10-09 143
4596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1) 김용호 10-08 25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