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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4 00:06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501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참된 평화

      스위스에 가면 레마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곳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모아
      '평화'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금상을 받은 작품은 잔잔한 호수의 표면,
      한가로이 노니는 새들,
      맑게 개인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 구름,
      호수 건너편 잔디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대상을 받은 작품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호수 배경 전체가 회색 빛깔이었고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장대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고 있습니다.
      평화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절망적이고
      암울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호수 한 가운데에 움푹 파인 바위 하나가 그려져 있고
      그 속에 작은 새 두 마리가 떨며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 새들의 시선은 똑같이 어느 한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 먼 하늘에 햇살이 구름 사이로 살짝 비쳐져 나오고 있는 것을.
      그렇습니다.
      장애아의 눈에 환경은 모든 것이 절망적이고
      암울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환경은 바꿀 수가 없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그 환경과 상관없이 그 눈은 희망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50년을 새긴 조각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은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등 역대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 조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27km 떨어진 블랙힐스의
      산꼭대기에 인디언 수족의 추장이었던
      크레이지 호스의 바위 조각이 50년 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잘 모를 것이다.

      1877년 크레이지 호스는 금광을 찾아 나선
      백인들로부터 부족과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추장이었다.
      하지만 그를 잡기 위해 일부러 휴전을
      제의한 백인들의 작전에 휘말려 결국
      숨지고 말았다.

      1940년 수족의 지도자였던 스탠딩 베어는
      근처 러시모어 산에 역대 대통령의 조각이
      차례로 만들어지는 것을 지켜보며
      당시 작업에 참여했던 조각가 코작
      지올코프스키에게 편지를 썼다.

      그 뒤 '우리 인디언에게도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으니 그 얼굴도 조각해
      줄 수 있겠느냐’는
      간곡한 부탁에 감동한 지올코프스키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1948년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1982년 지올코프스키는 조각을
      완성하고 못하고 7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부인 루스와 10남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 일을 계속했다.
      이 소문이 전해지면서 크레이지 호스
      기념재단이 만들어졌고, 미국 전역에서
      수만 명의 후원자가 생겼다.

      조각을 시작한지 50년 만에 높이 27m, 너비
      18m에 이르는 크레이지 호스의 두상을
      완성했고 손과 팔, 말을 조각하는데 50년이
      더 걸릴 것 같다.
      이것이 완성되면 높이가 자유의 여신상
      두 배이며 손가락 한 개가 버스만한
      세계 최대의 조각품이 될 것이다.

      정부로부터 아무런 자원 없이 계속되고 있는
      이 일은 처음엔 한 조각가의 손끝에서 시작
      되었지만 이제는 인디언의 역사를 남기는
      거대한 꿈이 되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400 width=6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1269B4B56FC75DB2245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은 여행중 입니다 인생이란 보이지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들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되며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들속에서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때를 맛 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할수 있겠지요. 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 하고나면 지금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말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fs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VZpenRAZnMxLnBsYW5ldC5kYXVtLm5ldDovMTA4NjA4NDkvMC85LndtYQ==&filename=9.wma wmode="transparent" z autostart="true" 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PlayCount="10" AutoStart="true"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s10.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9/02/18/19/11/499bded95d8a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참된 평화 스위스에 가면 레마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그곳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모아 '평화'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금상을 받은 작품은 잔잔한 호수의 표면, 한가로이 노니는 새들, 맑게 개인 파란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 구름, 호수 건너편 잔디밭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대상을 받은 작품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호수 배경 전체가 회색 빛깔이었고 하늘은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장대비가 억수로 쏟아져내리고 있습니다. 평화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절망적이고 암울한 그림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것이 있었습니다. 호수 한 가운데에 움푹 파인 바위 하나가 그려져 있고 그 속에 작은 새 두 마리가 떨며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그 새들의 시선은 똑같이 어느 한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 먼 하늘에 햇살이 구름 사이로 살짝 비쳐져 나오고 있는 것을. 그렇습니다. 장애아의 눈에 환경은 모든 것이 절망적이고 암울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환경은 바꿀 수가 없는 사실이지요. 그러나 그 환경과 상관없이 그 눈은 희망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5143A4056CC03472AD108"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50년을 새긴 조각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러시모어 산은 워싱턴, 제퍼슨, 링컨, 루스벨트 등 역대 대통령의 거대한 두상 조각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27km 떨어진 블랙힐스의 산꼭대기에 인디언 수족의 추장이었던 크레이지 호스의 바위 조각이 50년 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잘 모를 것이다. 1877년 크레이지 호스는 금광을 찾아 나선 백인들로부터 부족과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추장이었다. 하지만 그를 잡기 위해 일부러 휴전을 제의한 백인들의 작전에 휘말려 결국 숨지고 말았다. 1940년 수족의 지도자였던 스탠딩 베어는 근처 러시모어 산에 역대 대통령의 조각이 차례로 만들어지는 것을 지켜보며 당시 작업에 참여했던 조각가 코작 지올코프스키에게 편지를 썼다. 그 뒤 '우리 인디언에게도 존경할 만한 지도자가 있으니 그 얼굴도 조각해 줄 수 있겠느냐’는 간곡한 부탁에 감동한 지올코프스키는 자신의 재산을 털어 1948년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1982년 지올코프스키는 조각을 완성하고 못하고 7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부인 루스와 10남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그 일을 계속했다. 이 소문이 전해지면서 크레이지 호스 기념재단이 만들어졌고, 미국 전역에서 수만 명의 후원자가 생겼다. 조각을 시작한지 50년 만에 높이 27m, 너비 18m에 이르는 크레이지 호스의 두상을 완성했고 손과 팔, 말을 조각하는데 50년이 더 걸릴 것 같다. 이것이 완성되면 높이가 자유의 여신상 두 배이며 손가락 한 개가 버스만한 세계 최대의 조각품이 될 것이다. 정부로부터 아무런 자원 없이 계속되고 있는 이 일은 처음엔 한 조각가의 손끝에서 시작 되었지만 이제는 인디언의 역사를 남기는 거대한 꿈이 되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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