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04-17 03:20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419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심초








      평화의 그림 1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어떤 미술학교에서 졸업생들에게 그림을 그려오라고 하면서 평화라고 하는
      제목을 내 주었습니다.
      졸업생마다 자기가 구상하는 대로 평화의 그림을 한 장씩 그려 왔습니다.
      그 여러 가지 그림 가운데 특별히 대조되는 두 그림이 들어 왔다고 합니다.

      한 가지 종류의 그림은 산골짝의 호수를 그린 것입니다.
      그 옆에는 풀밭이 있습니다.
      그 풀 위에는 소 ,나귀, 말, 산양 이런 짐승들이 한가하게 풀을 먹고
      혹은 누워 있습니다.
      잔잔한 호수 위에는 몇 사람이 한가하게 작은 배를 타고 낚시질을 합니다.
      산이 조용하고 물이 잔잔하고 바람이 없고 모든 것이 참 평화롭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그림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다른 성격의 그림입니다.
      바닷가에 절벽이 있는데 때 마침 바람이 붑니다.
      파도가 밀러와서 그 벼랑에 부딪치고는 다시 바다로 거품을 뿜으면서 흘러갑니다.
      바람이 심하니까 나무가 꺾여져 내려옵니다.
      나뭇잎이 춤을 추며 달아납니다.
      얼핏보면 평화가 아니고 전쟁 그림 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까 그 절벽 사이에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그 구멍을 들어다 보니까 그 속에 갈매기가 한 놈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 갈매기 둥지 옆에는 어미 갈매기가 가만히 앉았는데 둥지 속에는
      깐 지 며칠 안 된 갈매기 새끼들이 고요히 눈을 감고 바람은 불거나
      말거나 물결은 세거나 말거나 낮잠만 잘 자고 있습니다.

      선생은 둘째 그림에다 일등상을 주었다고 합니다.
      첫째 그림은 평화는 평화인데 그건 인간의 이상뿐입니다.
      이 세상엔 그런 평화는 없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런 폭풍우 가운데서
      얻을 수 잇는 평화입니다.
      사실 그런 줄 압니다.
      이 세상은 요란합니다.
      언제나 혁명이 일어납니다.
      전쟁이 일어납니다.
      냉전이 계속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평화의 그림 2

      평화로운 그림을 가장 잘 그린 미술가에게 상을 주겠노라고
      약속한 왕이 있었다.
      많은 미술가들이 그 그림에 도전했다.
      모든 그림을 다 본 왕은, 딱 두 개의 그림을 골랐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하나는 조용한 호수 그림이었다.
      호수는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평화로운 산들을 비취 주는 완벽한 거울이었다.
      하늘에는 흰 뭉개 구름이 한가로이 떠 있었다.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마다 완전한 평화를 보여 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또 하나 역시 산들을 그린 그림이었다.
      그러나 바위투성이의 헐벗은 산들이었다.
      하늘은 비를 쏟아 붓고 있었고, 번개를 머금은 성난 구름에 덮여 있었다.
      산등성이 아래로는 거품을 뿜어내는 폭포수가 허둥대고 있었다.
      전혀 평화를 보여 주는 그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던 왕은 폭포수 뒤쪽의 바위 틈 속에 있는 작은
      덤불을 보았다.
      그 덤불에는 어미 새가 지어 놓은 둥지가 있었는데, 그 성난 물결과 하늘 속에서도
      그 새는 아주 평화롭게 둥지에 앉아 있었다.
      어느 그림이 상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왕은 두 번째 그림을 선택했다.
      왜 그 그림을 택했을까?
      왕은 이렇게 설명했다.
      "평화는 소음이나 문제나 어려운 일이 없는 곳에
      머무는 것을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화는 그 모든 것들 속에서도 여전히 평온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1637842570DBBB2281F2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사랑의 눈동자 - 유심초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00px; HEIGHT: 36px; TOP: 280px; LEFT: 179px"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cfile201.uf.daum.net/attach/177B94434E03D3CA330E8D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wmode="transparent">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42AFD4C58F080400EA9F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평화의 그림 1 이런 이야기가 있지요. 어떤 미술학교에서 졸업생들에게 그림을 그려오라고 하면서 평화라고 하는 제목을 내 주었습니다. 졸업생마다 자기가 구상하는 대로 평화의 그림을 한 장씩 그려 왔습니다. 그 여러 가지 그림 가운데 특별히 대조되는 두 그림이 들어 왔다고 합니다. 한 가지 종류의 그림은 산골짝의 호수를 그린 것입니다. 그 옆에는 풀밭이 있습니다. 그 풀 위에는 소 ,나귀, 말, 산양 이런 짐승들이 한가하게 풀을 먹고 혹은 누워 있습니다. 잔잔한 호수 위에는 몇 사람이 한가하게 작은 배를 타고 낚시질을 합니다. 산이 조용하고 물이 잔잔하고 바람이 없고 모든 것이 참 평화롭습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그림이 들어왔습니다. 아주 다른 성격의 그림입니다. 바닷가에 절벽이 있는데 때 마침 바람이 붑니다. 파도가 밀러와서 그 벼랑에 부딪치고는 다시 바다로 거품을 뿜으면서 흘러갑니다. 바람이 심하니까 나무가 꺾여져 내려옵니다. 나뭇잎이 춤을 추며 달아납니다. 얼핏보면 평화가 아니고 전쟁 그림 같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까 그 절벽 사이에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그 구멍을 들어다 보니까 그 속에 갈매기가 한 놈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 갈매기 둥지 옆에는 어미 갈매기가 가만히 앉았는데 둥지 속에는 깐 지 며칠 안 된 갈매기 새끼들이 고요히 눈을 감고 바람은 불거나 말거나 물결은 세거나 말거나 낮잠만 잘 자고 있습니다. 선생은 둘째 그림에다 일등상을 주었다고 합니다. 첫째 그림은 평화는 평화인데 그건 인간의 이상뿐입니다. 이 세상엔 그런 평화는 없다는 말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평화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런 폭풍우 가운데서 얻을 수 잇는 평화입니다. 사실 그런 줄 압니다. 이 세상은 요란합니다. 언제나 혁명이 일어납니다. 전쟁이 일어납니다. 냉전이 계속 됩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352BE3858EF57BF25097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평화의 그림 2 평화로운 그림을 가장 잘 그린 미술가에게 상을 주겠노라고 약속한 왕이 있었다. 많은 미술가들이 그 그림에 도전했다. 모든 그림을 다 본 왕은, 딱 두 개의 그림을 골랐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하나는 조용한 호수 그림이었다. 호수는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평화로운 산들을 비취 주는 완벽한 거울이었다. 하늘에는 흰 뭉개 구름이 한가로이 떠 있었다.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마다 완전한 평화를 보여 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했다. 또 하나 역시 산들을 그린 그림이었다. 그러나 바위투성이의 헐벗은 산들이었다. 하늘은 비를 쏟아 붓고 있었고, 번개를 머금은 성난 구름에 덮여 있었다. 산등성이 아래로는 거품을 뿜어내는 폭포수가 허둥대고 있었다. 전혀 평화를 보여 주는 그림이 아니었다. 그러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던 왕은 폭포수 뒤쪽의 바위 틈 속에 있는 작은 덤불을 보았다. 그 덤불에는 어미 새가 지어 놓은 둥지가 있었는데, 그 성난 물결과 하늘 속에서도 그 새는 아주 평화롭게 둥지에 앉아 있었다. 어느 그림이 상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왕은 두 번째 그림을 선택했다. 왜 그 그림을 택했을까? 왕은 이렇게 설명했다. "평화는 소음이나 문제나 어려운 일이 없는 곳에 머무는 것을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평화는 그 모든 것들 속에서도 여전히 평온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토백이 17-04-17 21:11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예술제 사진 찾아가세요 물가에아이 06-12 180
공지 <추천>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2) 김용호 05-21 983
공지 <추천>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 리앙~♡ 05-20 676
공지 <추천>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竹 岩 05-19 670
공지 <추천>당신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나요? 김현 05-18 723
4137 인생 생각대로 흘러간다 竹 岩 00:52 4
4136 남을 존중하면 그들도 나를 존중해 줍니다 김현 00:48 4
4135 인생에서 중요한것들의 우선순위 김현 00:41 8
4134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1) 리앙~♡ 06-25 24
4133 마음으로 드릴게요 김용호 06-25 39
413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 (1) 竹 岩 06-25 67
4131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1) 김현 06-25 78
4130 일기 / 범일동 성당에서 (2) 김현 06-25 58
4129 하루의 행복 (3) 김용호 06-24 126
4128 한참동안 아무연락이 없던 이들이 어느때 갑자기 (1) 김현 06-24 107
4127 아직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어요 (1) 김현 06-24 101
4126 그대는 마음의 꽃 (2) 竹 岩 06-24 80
4125 나부터의 시작 (2) 김용호 06-23 110
4124 총명한 사람의 호감을 얻어라 (4) 리앙~♡ 06-23 120
4123 나는 할 수 있다 (2) 우미김학주 06-23 119
4122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1) 김현 06-23 128
412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1) 竹 岩 06-23 93
4120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1) 김현 06-23 123
4119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2) 김용호 06-22 299
4118 당신의 열쇠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2 117
4117 지혜가 주는 인생길 (1) 竹 岩 06-22 132
4116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1) 김현 06-22 140
4115 인간의 정 (2) 김현 06-22 127
4114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 김용호 06-21 130
4113 중년이여, 세월을 노여워 말자 (2) 우미김학주 06-21 162
4112 노년에 있어야 할 벗 (1) 竹 岩 06-21 135
4111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1) 김현 06-21 136
4110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 김현 06-21 135
4109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8) 리앙~♡ 06-20 320
4108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1) 김용호 06-20 145
4107 당신만 할 수 있습니다 (1) 우미김학주 06-20 154
4106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 (1) 竹 岩 06-20 116
4105 행복한 아내의 역할 (2) 김현 06-20 130
4104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2) 김현 06-20 150
4103 차 한 잔과 좋은 생각 (4) 리앙~♡ 06-19 163
4102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1) 우미김학주 06-19 201
4101 수원역 나눔 터 (1) 우미김학주 06-19 104
4100 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2) 김현 06-19 150
4099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2) 김현 06-19 126
4098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1) 竹 岩 06-19 103
409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1) 김용호 06-19 129
4096 친구에 대한 명언 10가지 (2) old man 06-18 144
4095 조각가 김복진·비평가 김기진 후손들 (1) old man 06-18 75
4094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竹 岩 06-18 114
4093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1) 김현 06-18 123
409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김현 06-18 136
4091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1) 김용호 06-18 142
4090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1) 김용호 06-17 142
4089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4) 리앙~♡ 06-17 132
4088 길모퉁이를 돌아보자 (3) 우미김학주 06-17 12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