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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0 00:51
 글쓴이 : 김현
조회 : 962  
 
   

질문이 달라야 답이 달라진다
(프레임의 법칙)


어느 날 세실과 모리스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다.
세실이 물었다.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모리스가 대답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게 어떻겠나?”

세실이 먼저 랍비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랍비는 정색을 하면서 대답했다.
“형제여,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절대 그럴 순 없지."

세실로부터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 보겠네.”

이번에는 모리스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담배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랍비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도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다는 것이
프레임(frame)의 법칙이다.

"프레임(frame)의 법칙"에 대한
예시로 자주 거론된다.
프레임(frame)이란 ‘창틀’이란 의미지만,
여기서는 관점이나 생각의 틀을 말한다.
- 웹문서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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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vening Bells (저녁 종소리)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
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 종소리는 사라지고 행복했던 지난 날들
그리고 그때는 많은 마음들이 행복했었지.
지금은 어둠속에서 지내기에
더 이상 저녁 종소리를 들을수 없네.


토백이 17-08-10 21:56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 17-08-11 03:21
 
나의창틀로 오늘도 여름을 봅니다 ㅎ
조은글 감사합니다 ,,종소리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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