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8-02-13 02:02
 글쓴이 : 竹 岩
조회 : 535  













♧오늘 하루의 길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도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 처럼 투신
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 저를 다시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 두지 않게 하소서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고독의 층계를 높이 올라 해면이
더욱 자유롭고 풍요로운 흰옷의
구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조그만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글:이해인/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0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cellPadding=0> <TBODY> <TR> <td><embed width="536" height="725" src="http://cfile282.uf.daum.net/original/99FE153359DB3A3B2B524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590px; top: -72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680px; top: 60px; width: 202px; height: 430px; position: absolute; z-index: 6;"> </center><DIV align=left><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오늘 하루의 길위에서♧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도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 처럼 투신 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 저를 다시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 두지 않게 하소서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고독의 층계를 높이 올라 해면이 더욱 자유롭고 풍요로운 흰옷의 구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조그만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글:이해인/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cfile272.uf.daum.net/media/176753374F67EE4C30BAA3" type="video/x-ms-asf" hidden="true" loop="true" volume="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 김용호 08-27 380
공지 <추천>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竹 岩 08-24 316
공지 <추천>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김현 08-20 327
공지 <추천>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리앙~♡ 08-17 377
5955 "할아버지 추석 자금" 김현 07:54 17
5954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유고 시집 김현 07:23 22
5953 인간 경영,경영자의 자격 竹 岩 03:36 24
5952 거름을 만드는 비결... (1) 리앙~♡ 09-18 58
5951 가을이 깊어지면 김현 09-18 96
5950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김현 09-18 65
5949 작은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竹 岩 09-18 61
594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2) 김용호 09-18 75
5947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김현 09-17 120
5946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09-17 82
5945 꽃에게서 배우라 竹 岩 09-17 91
5944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竹 岩 09-16 108
594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리앙~♡ 09-15 175
594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3) 김현 09-15 152
5941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1) 김현 09-15 113
5940 인생이라는 긴 여행 竹 岩 09-15 82
593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김현 09-14 127
593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김현 09-14 109
5937 주면 준만큼 竹 岩 09-14 107
5936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09-13 105
5935 늙어가는 아내에게 김현 09-13 140
5934 서두르지 말자 竹 岩 09-13 124
5933 마음의 산책 (2) 김현 09-12 207
59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김현 09-12 126
593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 岩 09-12 98
5930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1) 김현 09-11 187
5929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현 09-11 108
5928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竹 岩 09-11 132
5927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1) 김현 09-10 135
5926 인생이란 빈잔에 (2) 김현 09-10 167
59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용호 09-10 221
5924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竹 岩 09-10 90
5923 이런 것이 인생이다 竹 岩 09-09 151
5922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리앙~♡ 09-08 203
5921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 김현 09-08 137
5920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1) 김현 09-08 96
5919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竹 岩 09-08 121
5918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1) 김현 09-07 147
5917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09-07 98
5916 그릇된 죄가 채 익기 전에는 竹 岩 09-07 82
5915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1) 김용호 09-07 167
5914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김현 09-06 138
5913 꿈꾸다 가는 인생 (1) 김현 09-06 152
5912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竹 岩 09-06 122
5911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2) 김용호 09-06 150
5910 텅 빈것의 그 가득한 여운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현 09-05 131
5909 부부가 함께 사는법 (1) 김현 09-05 126
5908 행복 글을 전합니다 竹 岩 09-05 134
5907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1) 김용호 09-05 170
5906 행복을 부르는 법 (4) 리앙~♡ 09-04 157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205.15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