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추천글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 시나 영상시,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등)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8-03-05 01:02
 글쓴이 : 김현
조회 : 455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
그의 갈증을 씻어주는.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그를 위해 몸을 움직이는 수고입니다.
나의 전생애를 한곳으로 모으는 노력입니다.
생명을 걸고 쫒아야할 헌신입니다.

사랑은 그를 향한 깊고도 먼 눈길을 지녀야 합니다.
보이는 것이 아닌,보이지 않는 것을
더 깊이 마음에 품어 두어야 합니다.

사랑은 이해하는것이 아닙니다.
이해하려 애쓰지 마십시오.
이해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속상해 하지도 마십시오.

사랑은 이해보다 훨씬 윗길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내가 그의 쪽으로 걸어간다는 뜻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것은..그가 내편으로 다가옴입니다.

사랑을 이룬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지쳐 주저앉은 나를 일으키는 동력입니다.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가능성입니다.
사랑은 그 사람을 등에 업고먼길 가는 것
지치고 고단해도 내려놓지 않은 채
뚜벅 뚜벅 아득히 먼길 걷고 또 걷는 것.

어제에 대한 집착이 오늘의 사랑을 초라하게 만듭니다.
어제와 오늘의 비교가 사랑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어제는 오늘의 사랑을 이룩한 한 과정이었습니다.
오늘은 내일 더 사랑키 위한 또 다른 과정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나를 태워 마침내 그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그에게 온기가 되어주지 못한다면
나는 아직 사랑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셈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봄이 오는길 - 박인희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추천>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2) 김용호 08-27 384
공지 <추천>근심을 덜어주는 인생 조언 竹 岩 08-24 323
공지 <추천>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감동글 김현 08-20 332
공지 <추천>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리앙~♡ 08-17 382
5955 "할아버지 추석 자금" 김현 07:54 30
5954 "사람의 됨됨이" 박경리 유고 시집 김현 07:23 34
5953 인간 경영,경영자의 자격 竹 岩 03:36 31
5952 거름을 만드는 비결... (1) 리앙~♡ 09-18 66
5951 가을이 깊어지면 김현 09-18 106
5950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 김현 09-18 72
5949 작은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竹 岩 09-18 65
594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2) 김용호 09-18 84
5947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 (2) 김현 09-17 124
5946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김현 09-17 82
5945 꽃에게서 배우라 竹 岩 09-17 91
5944 놓고 싶지않은 아름다운 손 竹 岩 09-16 110
5943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4) 리앙~♡ 09-15 179
5942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3) 김현 09-15 154
5941 누구나 삶안에 가시 하나쯤 밖혀있습니다 (1) 김현 09-15 113
5940 인생이라는 긴 여행 竹 岩 09-15 84
5939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김현 09-14 127
5938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2) 김현 09-14 109
5937 주면 준만큼 竹 岩 09-14 109
5936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현 09-13 105
5935 늙어가는 아내에게 김현 09-13 142
5934 서두르지 말자 竹 岩 09-13 127
5933 마음의 산책 (2) 김현 09-12 208
59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김현 09-12 127
5931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竹 岩 09-12 99
5930 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1) 김현 09-11 188
5929 이 세상 아내에게 드리는 글 김현 09-11 108
5928 만날수록 편안한 사람 竹 岩 09-11 132
5927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지만 (1) 김현 09-10 135
5926 인생이란 빈잔에 (2) 김현 09-10 169
59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2) 김용호 09-10 221
5924 인생과 함께 살아야할 행복 竹 岩 09-10 90
5923 이런 것이 인생이다 竹 岩 09-09 151
5922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리앙~♡ 09-08 203
5921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 김현 09-08 137
5920 힘들고 지친 나를 위한 기도문 "나에게 힘을 주소서!" (1) 김현 09-08 96
5919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竹 岩 09-08 121
5918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1) 김현 09-07 147
5917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그늘' 김현 09-07 98
5916 그릇된 죄가 채 익기 전에는 竹 岩 09-07 82
5915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1) 김용호 09-07 167
5914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김현 09-06 142
5913 꿈꾸다 가는 인생 (1) 김현 09-06 153
5912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 竹 岩 09-06 124
5911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2) 김용호 09-06 150
5910 텅 빈것의 그 가득한 여운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현 09-05 131
5909 부부가 함께 사는법 (1) 김현 09-05 126
5908 행복 글을 전합니다 竹 岩 09-05 135
5907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1) 김용호 09-05 170
5906 행복을 부르는 법 (4) 리앙~♡ 09-04 162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225.59.14'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