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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2 00:07
 글쓴이 : 竹 岩
조회 : 310  

















      ♧가슴이 기억하는 향기♧

         
      
      누가 알까 건조한 하루는 꿈도
      그리움도 사치라고 그 환한 봄날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담지 못해
      말라가는 가슴을

      허망하게 시드는 꽃 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다 바쁜 듯 떠밀린 듯
      끝없이 파도치는 일상 그저 산다는
      건 오로지 견디는 것이었다

      어느날 무심코 눈에 밟힌 푸르디
      푸른 신록 도시의 후미진 담벼락에
      비스듬히 핀 넝쿨장미 안개 속 안개
      같은 마음 낮은 곳으로 스미게 한다

      삶의 고통이 날 붙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한 세월 스스로 그 고통을
      붙잡고 있었음을 왜 몰랐을까

      가슴 속 반란 긴 여운 봄날 벚꽃 지듯
      못 견디게 견디는 줄기마다 초록빛
      그리움이 움을 틔우고 자란다

      글:이 명희/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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