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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4 12:07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351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장미 한 송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날 기다려 주는 우리들의 집이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소녀처럼 수줍게 입 가리고 웃는
      당신의 호호 웃음으로
      때로는 능청스레 바보처럼 웃는
      나의 허허 웃음으로

      때로는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사랑의 결실이 웃는 까르륵 웃음으로
      피곤함에 지쳐서 당신이 걷지 못한 빨래가
      그대 향한 그리움처럼 펄럭대는 오후
      곤히 잠든 당신의 방문을 살며시 닫고
      당신의 속옷과 양말을 정돈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때로 구멍난 당신의 양말을 보며
      내 가슴 뻥 뚫린 듯한 당신의 사랑에
      부끄런 눈물도 한 방울 흘리겠습니다.

      능력과 재력으로 당신에게 군림하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의 가장 든든한 쉼터
      한 그루 나무가 되겠습니다.

      여름이면 그늘을, 가을이면 과일을,
      겨울이면 당신 몸 녹여 줄 장작이 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봄 나는 당신에게 기꺼이
      나의 그루터기를 내어 주겠습니다.

      날이 하얗게 새도록 당신을 내 품에 묻고,
      하나 둘 돋아난
      시린 당신의 흰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당신의 머리를 내 팔에 누이고
      꼬옥 안아 주겠습니다.

      휴가를 내서라도 당신의 부모님을 모셔다가
      당신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걸 보렵니다.
      그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역에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의 향기로,
      때로는 진한 향수의 향기로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 놓고
      당신의 방에서 책을 볼 때
      나는 살며시 사랑을 담아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 듯 없으면 서운한
      맘 편히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늘 사랑해서 미칠 것 같은 아내가 아니라
      아주 필요한 사람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공기 같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행여 내가 세상에 당신을 남겨 두고
      멀리 떠나는 일이 있어도
      가슴 한 구석에 많이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지혜와 슬기로 당신의 앞길에 아주 밝은
      한줄기의 등대 같은 불빛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호롱불처럼 아님 반딧불처럼
      당신의 가는 길에 빛을 드리울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내가 흰 서리 내린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당신은 내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소
      당신을 만나 작지만 행복했었소"
      라는 말을 듣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제작 : 동제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출처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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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1320EF475145B4A42186D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부부의 맹세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눈부신 벚꽃 흩날리는 노곤한 봄날 저녁이 어스름 몰려 올 때쯤 퇴근길에 안개꽃 한 무더기와 수줍게 핀 장미 한 송이를 준비하겠습니다. 날 기다려 주는 우리들의 집이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소녀처럼 수줍게 입 가리고 웃는 당신의 호호 웃음으로 때로는 능청스레 바보처럼 웃는 나의 허허 웃음으로 때로는 세상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우리 사랑의 결실이 웃는 까르륵 웃음으로 피곤함에 지쳐서 당신이 걷지 못한 빨래가 그대 향한 그리움처럼 펄럭대는 오후 곤히 잠든 당신의 방문을 살며시 닫고 당신의 속옷과 양말을 정돈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때로 구멍난 당신의 양말을 보며 내 가슴 뻥 뚫린 듯한 당신의 사랑에 부끄런 눈물도 한 방울 흘리겠습니다. 능력과 재력으로 당신에게 군림하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의 가장 든든한 쉼터 한 그루 나무가 되겠습니다. 여름이면 그늘을, 가을이면 과일을, 겨울이면 당신 몸 녹여 줄 장작이 되겠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봄 나는 당신에게 기꺼이 나의 그루터기를 내어 주겠습니다. 날이 하얗게 새도록 당신을 내 품에 묻고, 하나 둘 돋아난 시린 당신의 흰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당신의 머리를 내 팔에 누이고 꼬옥 안아 주겠습니다. 휴가를 내서라도 당신의 부모님을 모셔다가 당신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걸 보렵니다. 그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눈이 오는 한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 사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역에 서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와 육체와 영혼이 쉴 수 있도록 향내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때로는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로, 때로는 만개한 소국의 향기로, 때로는 진한 향수의 향기로 당신이 늦게까지 불 켜 놓고 당신의 방에서 책을 볼 때 나는 살며시 사랑을 담아 레몬 넣은 홍차를 준비하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서 있어도 없는 듯 없으면 서운한 맘 편히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늘 사랑해서 미칠 것 같은 아내가 아니라 아주 필요한 사람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공기 같은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행여 내가 세상에 당신을 남겨 두고 멀리 떠나는 일이 있어도 가슴 한 구석에 많이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현명한 아내가 되겠습니다. 지혜와 슬기로 당신의 앞길에 아주 밝은 한줄기의 등대 같은 불빛은 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호롱불처럼 아님 반딧불처럼 당신의 가는 길에 빛을 드리울 수 있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내가 흰 서리 내린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당신은 내게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소 당신을 만나 작지만 행복했었소" 라는 말을 듣는 그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995E644D5AC34D912F45F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5px black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99BBC03B5ABEF17E1423F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0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 darkorchid> 오늘 하루는 짧습니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출처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중에서 </font><br> <font color=blue> <ul><ul><b>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src=http://cfs14.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1FUZ3V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xODYzNDkyLzE0LzE0ODYuYXN4&filename=1486.asx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volume="0" PlayCount="10">

토백이 18-04-04 21:50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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