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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8 12:40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372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더 소중한 사람에게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 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 온 아내였지만
      힘들게 야근까지 해 가며 애를 쓰는 내 생각을 한다면
      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저렇게 해도 되는 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앞에 앉아서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
      ˝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 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 타령에
      나는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흠칫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나는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

      남편이 되어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 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꼼짝 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 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
      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차분차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

      ˝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 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그 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 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 와 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나의 팔을 잡아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
      내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 재킷 벌써 몇 년째잖아.˝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주르륵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 같은 내 아내.
      사랑스런 내 아내

      미루어서는 안 될 일 세상에는 내일로 미루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이 세 가지 있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
      빚을 갚는 일, 그리고
      사랑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가슴속에 고인 사랑한다는 말은 바로 지금 해야 합니다.
      당신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필요 없고
      오직 당신에게만 듣고픈 단 한마디의 말일지도 모르기에......

      잘 표현하는 음악은 청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지만
      표현하지 않고 담아 두기만 하는 사람의 마음은
      안타까움만을 가중시켜 줄 뿐입니다

      표현할 줄 아는 그대의 사랑은
      상대방의 심장에 북소리와도 같은
      강한 울림의 자국을 남깁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절대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출처 : 박성철 산문집 <더 소중한 사람에게> 중에서






      애통의 가치

      어떤 여자가 자기의 삶을 마치고 사후 세계로
      가기 위해서 (스락스위버라뉴) 강가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그 여자는 웨론이라는 요정을 만납니다.
      그 요정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는, 이 강을 건너기전에. 리스트 계곡의
      샘물을 마시고 가겠는가?" 여자는 물었습니다.
      "내가 그 샘물을 마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자 요정은 "만약 그대가 리스틀의 샘물을
      마시면 세상을 모두 망각하고 건너 갈 수 있다."고
      그러자 그 여자는 "나에게 그 샘물을 주십시오."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세상의 고통을 다 잊고 싶습니다."라고
      이 때 요정은 "허나 여자여 그대는 동시에
      기쁨도 잊을 것이요."라고
      그러자 여자는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실패를
      망각하고 싶습니다."라고 요정이 다시 말하길
      "여자여 하지만 동시에 성공도 잊을 것이요."라고
      그러자 여자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를
      잊고 싶습니다."라고
      이 때 요정이 말하길 "하지만 그대는 사랑도
      잊을 것이요."라고 한참을 생각한 여자는
      최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 샘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라고
      이 여자는 마지막 인생의 순례의 정점에서
      기쁨은 고통을 동반하고 성공은 실패를 수반하며
      사랑은 상처를 동반한다는 진리를 최후에 알았습니다.
      슬픔과 기쁨이 계절처럼 엇갈릴 때 좀더 진한
      고통을 맛볼 줄 아는 삶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또한 야무진 인내를 활용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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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1158CF444F7E9D331D967A"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24649C35571447961D3E3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더 소중한 사람에게 ˝여보, 오늘 백화점에서 옷을 하나 봐 둔 게 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지….˝ 저녁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내는 느닷없이 옷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 괜찮더라. 세일이 내일까진데….˝ 이렇게 말끝을 흐리는 아내의 목소리에는 아쉬움이 짙게 배어있었다. 지금까지 쥐꼬리 월급으로 살림을 잘 꾸려 온 아내였지만 힘들게 야근까지 해 가며 애를 쓰는 내 생각을 한다면 철없이 백화점 옷 얘기를 저렇게 해도 되는 건지 점점 야속한 마음이 들었다. 설거지를 끝내고 TV앞에 앉아서도,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데… 안 되겠지?˝ ´이 여자가 정말….´ ˝지금 우리가 백화점 옷 사 입을 때야?˝ 계속되는 옷 타령에 나는 결국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흠칫 놀란 아내는 대꾸도 없이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고 조금 민망해진 나는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 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만한 일로 소리를 지르다니….´ 남편이 되어가지고 겨우 옷 한 벌 때문에 아내에게 화를 내었다는 게 창피스러워졌다. 그러고 보니 몇 년째 변변한 옷 한 벌 못 사 입고 적은 월급을 쪼개 적금이랑 주택부금이랑 붓고 있는 아내가 아니던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꼼짝 을 않는 아내가 걱정이 돼 거실에 나가 보니 소파에 몸을 웅크리고 잠이 들었다. 울다가 잤는지 눈이 부어있었다. 다음날,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아침상을 차리고 있었다. 차분차분 이야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 아내를 보고도 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현관문을 나서면서 이렇게 툭 던질 뿐. ˝그 옷 그렇게 맘에 들면 사….˝ 그러면서 속으로는 ´며칠 더 야근하지 뭐.´ 그 날 저녁 여느 때와 같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엘 들어서는데, 아내가 현관 앞까지 뛰어와 호들갑을 떨었다. ˝여보 빨리 들어 와 봐요.˝ ˝왜, 왜 이래?˝ 아내는 나의 팔을 잡아끌고 방으로 데려가더니, 부랴부랴 외투를 벗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 내 뒤로 가 팔을 끼우는 게 아닌가. ˝어머, 딱 맞네! 색깔도 딱 맞고….˝ ˝…….˝ ˝역시 우리 신랑, 옷걸이 하나는 죽인다.˝ ˝당신, 정말….˝ ˝당신 봄 재킷 벌써 몇 년째잖아.˝ 아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돌리더니 주르륵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언제나 나는 철이 들까!´ 내 어깨에 고개를 묻고 있는 천사 같은 내 아내. 사랑스런 내 아내 미루어서는 안 될 일 세상에는 내일로 미루어서는 절대로 안 될 일이 세 가지 있습니다. 용서를 구하는 일, 빚을 갚는 일, 그리고 사랑을 고백하는 일입니다. 가슴속에 고인 사랑한다는 말은 바로 지금 해야 합니다. 당신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필요 없고 오직 당신에게만 듣고픈 단 한마디의 말일지도 모르기에...... 잘 표현하는 음악은 청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지만 표현하지 않고 담아 두기만 하는 사람의 마음은 안타까움만을 가중시켜 줄 뿐입니다 표현할 줄 아는 그대의 사랑은 상대방의 심장에 북소리와도 같은 강한 울림의 자국을 남깁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일은 절대 내일로 미루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출처 : 박성철 산문집 <더 소중한 사람에게>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937F61749D1FB3809C08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애통의 가치 어떤 여자가 자기의 삶을 마치고 사후 세계로 가기 위해서 (스락스위버라뉴) 강가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그 여자는 웨론이라는 요정을 만납니다. 그 요정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그대는, 이 강을 건너기전에. 리스트 계곡의 샘물을 마시고 가겠는가?" 여자는 물었습니다. "내가 그 샘물을 마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러자 요정은 "만약 그대가 리스틀의 샘물을 마시면 세상을 모두 망각하고 건너 갈 수 있다."고 그러자 그 여자는 "나에게 그 샘물을 주십시오."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세상의 고통을 다 잊고 싶습니다."라고 이 때 요정은 "허나 여자여 그대는 동시에 기쁨도 잊을 것이요."라고 그러자 여자는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실패를 망각하고 싶습니다."라고 요정이 다시 말하길 "여자여 하지만 동시에 성공도 잊을 것이요."라고 그러자 여자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상처를 잊고 싶습니다."라고 이 때 요정이 말하길 "하지만 그대는 사랑도 잊을 것이요."라고 한참을 생각한 여자는 최후에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 샘물을 마시지 않겠습니다."라고 이 여자는 마지막 인생의 순례의 정점에서 기쁨은 고통을 동반하고 성공은 실패를 수반하며 사랑은 상처를 동반한다는 진리를 최후에 알았습니다. 슬픔과 기쁨이 계절처럼 엇갈릴 때 좀더 진한 고통을 맛볼 줄 아는 삶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또한 야무진 인내를 활용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출처 : 김용호 (영원의 양식)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안개꽃12 18-04-08 20:31
 
좋은 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편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토백이 18-04-13 20:33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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