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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05:27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369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 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내 딸아, 인간은 누구나 다 고통스러우면서도 황홀한 존재다.
      분명 인생은 고통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불쌍히 여기진 말아라.
      그러한 연민에 삶을 매달리게 해서는 안 된다.
      단단한 엉덩이, 젖은 입술, 남자를 끄는 눈빛은 바보 같은 남자만을
      불러들일 뿐이란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너 자신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곤 하지.
      넌 그러질 말아라.
      네 인생에서 잘못된 사실은 늘 너의 몫인 것을 인정하거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연극에서 어머니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고민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훈계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딸을 아름답게 키우려고 한다.
      날아갈듯 선명한 리본, 레이스 달린 옷, 반짝이는 구두, 외모 뿐 아니라
      곱고 착한 마음을 강조한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나치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한 이 땅의 여성들은 성취하는 삶보다는 의존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다.
      당당한 성취욕구와 자신을 정립할 수 있는 자아가 고개를 들 계기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 딸들의 방에 꽂힌 동화책들도 한결같이 여자 팔자는
      남자 만나기 나름인 뒤웅박 팔자라고 속삭인다.
      “왕자님에게 내 소망이 달려 있어.
      저분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을 포기하겠어”
      인어공주에 나오는 토막얘기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 때문에 계모에게 구박받는 잿더미 속의
      아가씨에서 하루아침에 왕비가 된다.
      콩쥐팥쥐, 호두까기인형까지 결혼이 여성의 유일한 출구이자
      신분상승의 기회라고 부추기고 있다.
      심지어 텔레비전 드라마에서까지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은
      파경으로 치닫기 일쑤다.

      행복은 으레 고분고분하고 나긋나긋한 여자 몫이다.
      결국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부모의 가르침과 ‘여자가 어딜’ 하는 식의
      남성 우월주의가 팽배한 사회 분위기가 손발을 맞춰가며 여성을 의타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셈이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삶이란 그만큼 불행의 소지가 많다.
      의지하는 대상이 곁을 떠나면 물가에 혼자 선 어린아이처럼 험한 세상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지는 셈이 되는 것이다.

      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먼저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이젠 생활 속에서 예쁜 얼굴이 결코 여자의 최대 자산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부모의 노릇이 있어야 한다.
      말 잘 듣는 딸에게, 공부 잘 하는 딸에게 ‘예쁘다’라는 상투적인
      칭찬을 벗어 던지는 조그마한 시도도 의미 있을 것이다.

      똑똑하다, 믿음직스럽다 등 칭찬이 얼마나 다양한가?
      자동차를 손질하고 전기퓨즈를 갈아 끼우는 일을 딸에게도 시켜야 한다.
      이건 여자일, 이건 남자일, 이런 식으로 선을 긋고 구분 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자주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여성 자신도 하루빨리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자기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사는 것이다.

      출처 : 조연경 글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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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1.uf.daum.net/original/998D3D485AECFDC92A6949 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 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 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01B8A4E514199270A1E50'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우리들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uf.tistory.com/media/23431541593A32B02432C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신데렐라의 유리구두 “내 딸아, 인간은 누구나 다 고통스러우면서도 황홀한 존재다. 분명 인생은 고통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불쌍히 여기진 말아라. 그러한 연민에 삶을 매달리게 해서는 안 된다. 단단한 엉덩이, 젖은 입술, 남자를 끄는 눈빛은 바보 같은 남자만을 불러들일 뿐이란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너 자신만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늘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곤 하지. 넌 그러질 말아라. 네 인생에서 잘못된 사실은 늘 너의 몫인 것을 인정하거라” ‘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연극에서 어머니가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고민하는 딸에게 들려주는 훈계다.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딸을 아름답게 키우려고 한다. 날아갈듯 선명한 리본, 레이스 달린 옷, 반짝이는 구두, 외모 뿐 아니라 곱고 착한 마음을 강조한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지나치게 여성다움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성장한 이 땅의 여성들은 성취하는 삶보다는 의존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다. 당당한 성취욕구와 자신을 정립할 수 있는 자아가 고개를 들 계기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어린 딸들의 방에 꽂힌 동화책들도 한결같이 여자 팔자는 남자 만나기 나름인 뒤웅박 팔자라고 속삭인다. “왕자님에게 내 소망이 달려 있어. 저분을 위해서라면 내 목숨을 포기하겠어” 인어공주에 나오는 토막얘기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 때문에 계모에게 구박받는 잿더미 속의 아가씨에서 하루아침에 왕비가 된다. 콩쥐팥쥐, 호두까기인형까지 결혼이 여성의 유일한 출구이자 신분상승의 기회라고 부추기고 있다. 심지어 텔레비전 드라마에서까지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은 파경으로 치닫기 일쑤다. 행복은 으레 고분고분하고 나긋나긋한 여자 몫이다. 결국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부모의 가르침과 ‘여자가 어딜’ 하는 식의 남성 우월주의가 팽배한 사회 분위기가 손발을 맞춰가며 여성을 의타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셈이다. 누구에게 의존하는 삶이란 그만큼 불행의 소지가 많다. 의지하는 대상이 곁을 떠나면 물가에 혼자 선 어린아이처럼 험한 세상에 무방비 상태로 내던져지는 셈이 되는 것이다. 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먼저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 이젠 생활 속에서 예쁜 얼굴이 결코 여자의 최대 자산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부모의 노릇이 있어야 한다. 말 잘 듣는 딸에게, 공부 잘 하는 딸에게 ‘예쁘다’라는 상투적인 칭찬을 벗어 던지는 조그마한 시도도 의미 있을 것이다. 똑똑하다, 믿음직스럽다 등 칭찬이 얼마나 다양한가? 자동차를 손질하고 전기퓨즈를 갈아 끼우는 일을 딸에게도 시켜야 한다. 이건 여자일, 이건 남자일, 이런 식으로 선을 긋고 구분 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자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자주적인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여성 자신도 하루빨리 신데렐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자기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사는 것이다. 출처 : 조연경 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동백꽃향기 18-05-14 08:06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오월아침에 고운작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침 빗줄기도 그치고 눈부신 햇살아래 님의 작품이빛납니다
화사하고 행복한  하루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꾸벅
토백이 18-05-14 23:15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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