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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8 01:08
 글쓴이 : 竹 岩
조회 : 137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매사에 멈추는 법도 또
더디게 흘러가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간을 저축하거나
남에게 빌릴 수도 없습니다.

또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우리에게
무한정 베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길어야 고작 100년의 삶을
우리 인간들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은 자기 생 중에서
얼마만큼의 시간을 보냈습니까?

남아 있는 시간은 또 얼마나 됩니까?
참으로 두려운 게 시간입니다.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우리 인간은 무한정 기약돼
있는 게 아닌 겁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바로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여러분은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돌처럼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 "우리 사는 동안에" 중에서-

글:이정하/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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