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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8 21:10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17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아파 힘들어 할 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 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 볼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서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 수 있기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감고 눈감은 이후에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 제작 : 무위천





      사랑의 묘약

      이 약은 신약도 아닙니다.
      이 약은 한약도 아닙니다.
      이 약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먹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바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그머니 다가가서
      팔만 벌리면 됩니다.
      그리고는 살짝 안아만 주면 됩니다.
      이 약은 큰 돈이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땀흘려 수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아무리 주어도 밑천이 안듭니다.
      이 약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읍니다.
      이 약은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가장 많은 약효가 나타납니다.
      이 약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행복감을 키워줍니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입니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입니다.
      처방은 이것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안아주는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세계 제1의 철강 왕으로 미국 재계를 주름잡은 카네기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찍 결혼한 그는 가족과 홀어머니를 편안히 모시기 위해 사업에
      최선을 다했으나 급기야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 식구가 길바닥으로 나앉게 되었습니다.

      곤궁에 처한 카네기는 마지막 수단으로 모험과 불안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마음먹었습니다.
      그라나 갈 여비가 없었습니다.
      남은 돈과 어머니가 지니고 있던 낡은 금반지와 아내에게 결혼 선물로 준
      목걸이를 다 팔아 긁어보았으나 역시 부족했습니다.

      이때 어머니의 친구인 헨델슨 부인으로부터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헨델슨 부인이 20파운드를 선뜻 빌려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언제 돌려 받는다는 보장도 없이 멀리 낯선 땅으로 이민 가는
      사람들을 믿고 빌려 준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빌려간 돈을 이 다음에 꼭 갚겠습니다.”

      카네기 가족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고생을 참아가며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드렸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루에 꼭 50센트씩 헨델슨 부인의 돈을 갚기 위해 저축하였습니다.

      어느덧 어렵게 모아둔 그 돈이 20파운드와 맞먹는 200달러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빚을 갚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카네기 가족은 200달러를 송금 수표로 바꾸고 난 다음, 그 날 파티를 벌였습니다.

      “이제 빚을 갚고 자유롭게 되었다”라고 서로 축하해 주며
      그간의 고생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때 카네기는 상기된 얼굴로 가족 앞에 서서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땅의 빚은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혜는 영원히 갚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에 대하여 평생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영상제작 : 동제





      아버지와 아들

      " 얘야, 너 삼만원만 주고 가거라"!
      " 없어요"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와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나갔다.
      한참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 여보, 돈 좀 주고가요".
      " 뭐하게?"
      " 얘들 옷도 사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요".

      안주머니에서 오만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 값이, 차 값이,
      어쩌니 대포 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앗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양지 바른 벽에 기대 하늘만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돈을 몽땅 내밀었다.

      "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소주도 잡수시고,
      친구들과 대공원에도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신 눈물이 쏟아지려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워서 말을 잊은 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 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왜 얘들 얼굴에 꾸중물이 찌찌하게
      이렇게 더렵느냐고 말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얘들 꼴이 더러워져가고 있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드레하던
      얘들이 거지꼴로 변해갔다.

      남편은 화를 벌컥 내어 고함을 쳤다.
      " 여편네가 하루 종일 뭐 하길래 얘들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도 화를 내어 남편에게 소리를 질렸다.

      " 저 얘들을 곱게 키워봐야 당신이 아버지께 냉정히 돈 삼만 원을
      거절했듯이 우리가 늙어서 삼만 원 달래도 안 줄거 아니예요?
      당신은 뭣 때문에 얘들을 깨끗이 키우려고 해요?".

      아내에게 기가 질려버린 남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늙은 아버지는
      "회사일이 고되지 않느냐?".
      "환절기가 되었으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고
      어린애처럼 타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더 없는 사랑에 아들은 그만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다.
      독일의 속담에도 "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는 말이 있다.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가를 늘 부모는 묻지만
      부모의 배고프고 추운 것은 자식들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자식들의 효성이 아무리 지극해도 부모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부모가 짐이 되고 효가 귀찮게만 생각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효는 옛부터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과 같은 것이다.
      효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은 부모가 자식에게 효를 내리 실천해
      모범을 보이는 일이 꼭 필요하다.

      영상 제작 : 무위천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많은 장애인이 아직도 편견과 차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에는 오히려 장애인들을 위한
      훌륭한 정책이 많았다고 합니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장애인들에게 무조건 편한 특혜만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했습니다.

      태종 때는 명통시(明通侍)라는 시각장애인 단체를
      조직하고 지원하여 가뭄 때 지내는 기우제 등 국가를 위한
      행사를 주관하도록 하였습니다.

      관직 등용에도 차별이 없었습니다.
      조선 초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허조는 척추장애인,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간질장애인,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는 지체장애인,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는
      청각장애인이었지만 모두 훌륭히 역사를 빛내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관포지교(管鮑之交)

      중국의 춘추시대에 살던 '관중'과 '포숙'이라는 두 사람은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이 젊은 시절 같이 장사를 할 때 항상 관중이 더 많은
      이익금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포숙은 관중의 집안이 더 어렵고 돌봐야 할 식구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크게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제나라의 관리가 되었지만 관중은 세 번이나
      파면되었는데, 늙고 병든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관중은
      전쟁이 벌어지면 어머니가 혼자 남게 되는 것이 걱정되어
      전쟁터에서 달아났기 때문입니다.

      관중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포숙은 여러 사정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관중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모시던 군주 소백에게 관중을 천거했습니다.

      "전하께서 제나라에 만족하신다면 신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하의 패자가 되고자 하신다면 관중 외에는
      인물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그를 등용하십시오."

      그렇게 관중은 소백의 재상이 되었고, 이후 명재상 관중의
      보좌를 받은 소백은 제나라 환공에 올라 춘추 5패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후 관중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낳은 이는 부모님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생아자부모(生我者父母), 지아자포숙아야(知我者鮑叔兒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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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31FFB4453F1CC7301B34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입맞추고 싶게 만들던 늘 곁에서 영원히 지켜보고 싶은 욕심에 내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수줍게 웃던 그 웃음만으로도 이미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천년을 아니 천년이 하루가 되는 세상에서 다시 천년을 살아간다 해도 내가 행복할 때 함께 기뻐해 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입니다. 하나가 아파 힘들어 할 때면 다른 하나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음에 마음이 더욱 아파지고 하나가 눈물을 흘릴 때면 다른 하나가 그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 주는 그런 사랑입니다. 하나가 세상에 태어나 다른 하나를 만나기까지 많은 인연의 엇갈림과 그 엇갈림 속에서 마음 아파했다면 이제는 그 아픔이 더 이상 하나를 괴롭히지 않기를 사랑 안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살아 볼만한 일인지를 함께 느끼며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다시는 이별로서 눈물 흘리지 않고 마음 다치지 않게 서로가 노력 할 수 있기를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내게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가르쳐준 한 사람에게 내가 눈감고 눈감은 이후에 영혼마저 하나의 먼지가 되어 떠돌게 되는 그런 날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영상 제작 : 무위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257F04D4E7044F40C1A6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의 묘약 이 약은 신약도 아닙니다. 이 약은 한약도 아닙니다. 이 약을 만드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먹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바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슬그머니 다가가서 팔만 벌리면 됩니다. 그리고는 살짝 안아만 주면 됩니다. 이 약은 큰 돈이드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땀흘려 수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약은 아무리 주어도 밑천이 안듭니다. 이 약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읍니다. 이 약은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서 가장 많은 약효가 나타납니다. 이 약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행복감을 키워줍니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입니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입니다. 처방은 이것입니다.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안아주는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10FD2484FEFEC7C1D956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돈으로 갚을 수 없는 은혜 세계 제1의 철강 왕으로 미국 재계를 주름잡은 카네기는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일찍 결혼한 그는 가족과 홀어머니를 편안히 모시기 위해 사업에 최선을 다했으나 급기야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온 식구가 길바닥으로 나앉게 되었습니다. 곤궁에 처한 카네기는 마지막 수단으로 모험과 불안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마음먹었습니다. 그라나 갈 여비가 없었습니다. 남은 돈과 어머니가 지니고 있던 낡은 금반지와 아내에게 결혼 선물로 준 목걸이를 다 팔아 긁어보았으나 역시 부족했습니다. 이때 어머니의 친구인 헨델슨 부인으로부터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헨델슨 부인이 20파운드를 선뜻 빌려준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언제 돌려 받는다는 보장도 없이 멀리 낯선 땅으로 이민 가는 사람들을 믿고 빌려 준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빌려간 돈을 이 다음에 꼭 갚겠습니다.” 카네기 가족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고생을 참아가며 닥치는 대로 돈을 벌어드렸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루에 꼭 50센트씩 헨델슨 부인의 돈을 갚기 위해 저축하였습니다. 어느덧 어렵게 모아둔 그 돈이 20파운드와 맞먹는 200달러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빚을 갚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카네기 가족은 200달러를 송금 수표로 바꾸고 난 다음, 그 날 파티를 벌였습니다. “이제 빚을 갚고 자유롭게 되었다”라고 서로 축하해 주며 그간의 고생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때 카네기는 상기된 얼굴로 가족 앞에 서서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땅의 빚은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받은 은혜는 영원히 갚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에 대하여 평생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말입니까?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4013E335403D1D507C5A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버지와 아들 " 얘야, 너 삼만원만 주고 가거라"! " 없어요" 80살이 넘은 아버지가 회사에 출근하는 아들에게 사정을 했건만 아들은 박정하게 거절을 하였다. 늙은 아버지는 이웃 노인들과 어울리다 얻어만 먹어 온 소주를 한번이라도 갚아주고 싶었다. 설거지를 하다 부자간의 대화와 시아버지의 그늘진 얼굴을 훔쳐본 며느리는 한참 무엇을 생각하더니 밖으로 달려나갔다. 한참만에 버스를 막 타려는 남편을 불려세워 숨찬 소리로 손을 내밀었다. " 여보, 돈 좀 주고가요". " 뭐하게?" " 얘들 옷도 사입히고 여고 동창생 계모임도 있어요". 안주머니에서 오만원 가량을 꺼내 헤아리며, 담배 값이, 차 값이, 어쩌니 대포 값이 어쩌니 하는 것을 몽땅 빼앗아 차비만 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아파트 양지 바른 벽에 기대 하늘만 바라보는 시아버지께 돈을 몽땅 내밀었다. " 아버님, 이 돈으로 드시고 싶은 소주도 잡수시고, 친구들과 대공원에도 가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연신 눈물이 쏟아지려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고마워서 말을 잊은 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그 날 저녁에 남편이 퇴근하고 돌아왔다. 그리고는 왜 얘들 얼굴에 꾸중물이 찌찌하게 이렇게 더렵느냐고 말했다. 그 이튿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얘들 꼴이 더러워져가고 있었다. 새까만 손등이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반드레하던 얘들이 거지꼴로 변해갔다. 남편은 화를 벌컥 내어 고함을 쳤다. " 여편네가 하루 종일 뭐 하길래 얘들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 남편의 화난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도 화를 내어 남편에게 소리를 질렸다. " 저 얘들을 곱게 키워봐야 당신이 아버지께 냉정히 돈 삼만 원을 거절했듯이 우리가 늙어서 삼만 원 달래도 안 줄거 아니예요? 당신은 뭣 때문에 얘들을 깨끗이 키우려고 해요?". 아내에게 기가 질려버린 남편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늙은 아버지의 방문을 열었다. 늙은 아버지는 아들의 무정함을 잊은 채 어서 방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늙은 아버지는 "회사일이 고되지 않느냐?". "환절기가 되었으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고 어린애처럼 타이르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더 없는 사랑에 아들은 그만 엎드려 엉엉 울고 말았다. 독일의 속담에도 "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키울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는 말이 있다. 자식이 배부르고 따뜻한가를 늘 부모는 묻지만 부모의 배고프고 추운 것은 자식들은 마음에 두지 않는다. 자식들의 효성이 아무리 지극해도 부모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한다. 우리는 부모가 짐이 되고 효가 귀찮게만 생각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효는 옛부터 가족을 사랑으로 묶는 밧줄과 같은 것이다. 효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일은 부모가 자식에게 효를 내리 실천해 모범을 보이는 일이 꼭 필요하다. 영상 제작 : 무위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114CAE154C1C19E95A041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많은 장애인이 아직도 편견과 차별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 시대에는 오히려 장애인들을 위한 훌륭한 정책이 많았다고 합니다. 장애인과 그 부양자에게는 각종 부역과 잡역을 면제했고 장애인에 대한 범죄는 가중 처벌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장애인들에게 무조건 편한 특혜만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라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복사, 불경을 외워 읽어주는 독경사, 물건을 만드는 공방의 공인, 악기를 다루는 악공 등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했습니다. 태종 때는 명통시(明通侍)라는 시각장애인 단체를 조직하고 지원하여 가뭄 때 지내는 기우제 등 국가를 위한 행사를 주관하도록 하였습니다. 관직 등용에도 차별이 없었습니다. 조선 초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낸 허조는 척추장애인, 중종 때 우의정을 지낸 권균은 간질장애인, 광해군 때 좌의정을 지낸 심희수는 지체장애인, 영조 때 대제학, 형조판서에 오른 이덕수는 청각장애인이었지만 모두 훌륭히 역사를 빛내준 사람들이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HEIGHT: 400px; WIDTH: 6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2.uf.daum.net/media/2468373A575170D8240434 menu="1"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관포지교(管鮑之交) 중국의 춘추시대에 살던 '관중'과 '포숙'이라는 두 사람은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이 젊은 시절 같이 장사를 할 때 항상 관중이 더 많은 이익금을 가져갔습니다. 하지만 포숙은 관중의 집안이 더 어렵고 돌봐야 할 식구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크게 불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제나라의 관리가 되었지만 관중은 세 번이나 파면되었는데, 늙고 병든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관중은 전쟁이 벌어지면 어머니가 혼자 남게 되는 것이 걱정되어 전쟁터에서 달아났기 때문입니다. 관중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포숙은 여러 사정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관중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모시던 군주 소백에게 관중을 천거했습니다. "전하께서 제나라에 만족하신다면 신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천하의 패자가 되고자 하신다면 관중 외에는 인물이 없을 것입니다. 부디 그를 등용하십시오." 그렇게 관중은 소백의 재상이 되었고, 이후 명재상 관중의 보좌를 받은 소백은 제나라 환공에 올라 춘추 5패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후 관중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낳은 이는 부모님이지만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생아자부모(生我者父母), 지아자포숙아야(知我者鮑叔兒也) </ul></ul></pre></td></tr></table></center>

토백이 18-08-07 20:51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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