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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3 09:52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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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추운 겨울... 학교에서 돌아 오면서...

아들 :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엄마 : 많이 춥지. 뭐 좀 따뜻한 유유 좀마실래?...

유유를 마시면서 꼴똘히 생각하던 아들이.....



아들 : (심각하게) 엄마 물어볼게있어요......!

엄마 : 내 아들이 뭐가 궁금할까? .....



아들 :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님 음악가가 좋아요?

엄마 : (요놈이 공부하기가 싫어서....음....엄만 일단 다 좋지만....)

공부 부터 해놓고 하면 좋겠다.....



아들 : (빙그레 웃으며) 역시 우리엄마....정말요?!! .......

아들은 가방에서 종이를 꺼내어 엄마에게 보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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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성적표 : "미술 : 가" "음악 : 가"

내일부터 열심히 공부를...!

ㅡㅡ;;


싱글밤 17-05-13 18:37
 
ㅎㅎㅎ 미술가 음악가 예술가는 고달퍼유 엿장사가 최고유
     
꽃살강 17-05-14 06:58
 
ㅎㅎㅎㅎㅎ
이정도 말을 할 수있다는것은......
예술에 경험이 있다는.......!

하긴 시마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한........!
DARCY 17-05-13 22:15
 
성적표 "가" 받기도 힘들어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니까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ㅎㅎ                
     
꽃살강 17-05-14 07:10
 
ㅎㅎㅎㅎㅎㅎ
아마 잘못하면 너무 약싹바른
배반의 아이콘이 생기는것은 아닐까.....?
유.... ㅋㅋ
DARCY 17-05-13 22:20
 
아이가 공부는 못해도
똑똑한것 같애요 ㅋㅋ                
     
꽃살강 17-05-14 07:21
 

ㅋㅋㅋㅋ
너무 넘치고 똑똑 해서~~~ ?
자라서 역사에 많이 흔적을 남기는.......!
DARCY 17-05-13 22:23
 
     
꽃살강 17-05-14 07:26
 

ㅎㅎㅎㅎㅎ
요걸 싹을...싹둑.....!
산장지기 17-05-15 08:48
 


이가 저가 둘러봐도 애술가가 최고여유 ㅎㅎㅎ                
     
꽃살강 17-05-15 20:07
 

그래요 여기 시마을은 다 예술가들이지요
따라서 나도.......ㅋㅋ
          
꽃살강 17-05-15 20:17
 

저도 시마을 사람인데요.......ㅎㅎㅎ
LA스타일 17-05-17 10:03
 
ㅎㅎ대단혀요 ㅎ
     
꽃살강 17-05-17 22:32
 
ㅎㅎㅎㅎㅎㅎㅎ
대단 하지요...!
이원문 17-05-17 19:07
 
잘 감상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꽃살강 17-05-17 22:33
 
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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