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꽃살강)

쉼    터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11-25 00:14
 글쓴이 : 꼴통공주
조회 : 833  




봉수야 그만좀 웃겨


한 청년이 어느 아가씨를 무지하게 좋아했다
하지만, 아가씨는 청년을 소 닭보듯 했다
아가씨는 청년이 따라다닐수록 더 싫어했다


어느 날 청년이 "타이타닉" 영화티켓을 가지고
극장에 가자고 했다
아가씨는 청년은 싫어도 보고 싶었던 영화였기에
함께 갔다


청년과 같이 앉아 있는 것이 즐겁지 않았지만
영화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시간이 꽤 남아서
아가씨는 은근히 장난기가 발동했다


아가씨가 청년에게 말했다
「앞에 앉아 있는 남자의 이마를 한 대 때리면
내 손을 잡도록 해 주겠어」


오매불망 좋아서 죽고 못 사는 아가씨가 손을
잡게 해 주겠다니 죽는 것 말고는 못 할 짓이
없을 것 같았다


청년은 벌떡 일어나 다짜고짜 앞에 앉아 있는
남자의 이마를 사정없이 한 대 때리면서 이름을
정답게 불렀다


「야! 봉수야!」


남자의 이름은 물론 봉수가 아니었다 남자는
돌아서서 눈을 부라렸다
청년은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남자에게 말했다


「아이고! 정말 미안합니다 나는 당신이 봉수인
줄 알았습니다 내 친구 봉수와 너무 닮았습니다」


아가씨는 청년에게 자기의 손을 잡게 해 주었다
영화보다 그 장난이 더 재미있어 청년에게 다시
말했다


「당신이 저 남자의 이마를 한 대 더 때리면
나에게 키스를 한 번 하게 해 주겠어」


청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마음을 가다듬고
잠시 기다리다가 다시 벌떡 일어나 남자의 이마를
때리면서 남자에게 소리쳤다


「야! 이 자식아! 너 정말 봉수 아니냐 ~!?」


남자는 벌떡 일어나 청년에게 죽일 듯이 덤벼들었다
「이런, 정신 나간 놈이 있나? 네 친구 봉수가
아니라고 말했잖아!」


청년은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남자에게 말했다
「아이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어쩌면 내 친구 봉수와
그렇게도 닮았습니까?」


그러는 사이에 불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었다
아가씨는 청년에게 키스를 한 번 하게 해 주었다
아가씨는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영화보다도 그 장난이 더 재미있어 아가씨는
청년에게 또 말했다


「당신이 저 남자를 한 번만 더 때리면 나와의 결혼을
허락하겠어」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극장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청년은 아가씨의 손을 끌고 사람들 틈을 비집고 극장
밖으로 먼저 빠져나와 남자를 기다렸다


그 남자가 저기서 걸어 나오고 있었다 청년은 남자
앞으로 다가가 남자의 이마를 또 한 번 때리면서
남자에게 말했다


「야! 봉수야! 이 안에서 너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다!
정말 너하고 똑같이 생겼더라!」


남자는 기가 막혀 말이 없었다
두 사람은 돌아가서 결혼을 약속했다


'남자는 아무 죄 없이 세 번이나 이마를 두들겨 맞았다'


꽃살강 17-11-25 01:59
 



큰 화면은 밑에 제일 끝 사각을 크릭 하세요






반갑습니다

     
꼴통공주 17-11-25 10:19
 
자주 못 와서 죄송해요^^
          
초록운동장 17-11-25 19:36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끝까지 한우물을 파다보니 ㅎㅎㅎ
축하 할 일입니다^^
꽃살강 17-11-25 02:05
 
     
꼴통공주 17-11-25 10:20
 
꽃살강 17-11-25 02:09
 
꽃살강 17-11-25 02:12
 
꽃살강 17-11-25 02:15
 
꽃살강 17-11-25 02:22
 
꽃살강 17-11-25 02:30
 
     
꼴통공주 17-11-25 10:25
 

좋은 주말 보내세요^^
     
초록운동장 17-11-25 19:41
 
지금 제 모습이 ㅎㅎㅎ
          
꼴통공주 17-11-25 20:55
 
멋지네요
음악듣는 폼이 굿
안박사 17-11-25 04:08
 
#.*꼴통공주" 任`娥!!!
"꼴`公主"님은,夜밤에 作品 올리시고..
至今은,"꿈나라"를~헤메이고,계실듯`如..
總角이 處女에게,惑해서리~큰,失手(結婚)를..
"人生은 作亂(Game)이,아닌돼요!"글쵸?"공주"任..
"꽃"房長님이,안`줌시고~"윰`房"을,지키고계시네如..
"윰`房"님들!"詩말`送年會"날,"윰방`코너"에서,만나`要!^*^
     
꼴통공주 17-11-25 10:27
 
안박사님
그렇게 일찍 일어 나셔서 뭐 하세요?
저는 시마을 축제에 못 갑니다
즐거운 만남 되세요^^
          
안박사 17-11-27 03:25
 
#.*꼴통공주*任`雅!!!
本人은,"새벽形"이라~일찍,起上..
"일찍자고,일찍일나는"= 죠깅習慣..
오늘 故鄕先靈에,時祭땜시~갑니다..
"詩말`送年會"에서,못`뵙겠습니다`如..
못`오시는지..안`오시는지..攝攝합니다..
"首都圈同志"들이,함 뭉치는~期會였눈데..
"전문낭송시`房"에,參席者名單이 있수니~꼭..
"표토`房長"들!,"김선근"任!,"산을"任!,"저별"任..
"김재미"任! 글고,小人 "安박사"도~參席`합니다..
"公主"님도,"숙영"任과~오셨으면..함`만납시다要!^*^
old man 17-11-25 04:25
 
꼴통공주 님, 꽃살강 님, 안박사님 그리고 시마을가족 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꼴통공주 님은 손자 손녀들 돌보느라고 바쁘신 모양이네요.
안박사님 말씀대로
"꼴`公主"님은,夜밤에 作品 올리시고..
至今은,"꿈나라"를~헤메이고,계실듯`如.. 좋은 꿈 많이 꾸세요.

     
초록운동장 17-11-25 19:46
 
공주님은 잠자는 모습도 아름답군요
인사드립니다^^
          
꼴통공주 17-11-25 21:01
 
초록운동장님
이름이 예뽀요^^*

제 어릴적 이어요^^
     
꼴통공주 17-11-25 20:58
 
올드맨님
요건 제 어렸을적이고요 지금은
이렇답니다
DARCY 17-11-25 11:53
 
공주님 방가방가요

     
초록운동장 17-11-25 19:45
 
다시님~

제 상상이 맞죠??
     
꼴통공주 17-11-25 21:00
 
다시님 방가 방가

          
꽃살강 17-11-25 23:20
 

난 아무것도 못봤어요
DARCY 17-11-25 11:55
 
하기야 때린건 남자고
여자는 상관없음 ㅋㅋ

     
꼴통공주 17-11-25 21:03
 
그 여자 결혼 조건 너무 쉽조잉~~~
요렇게 생간 남자인가
DARCY 17-11-25 11:58
 
그남자 밀당도 할줄 모르남
에이 ~매력없어
여자가 시키는 데로 하는 바보
     
꼴통공주 17-11-26 07:36
 
그래서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까지~~

꽃살강 17-11-25 14:04
 
>
어~~~저 쎌레폰 !
초록운동장 17-11-25 19:47
 
ㅎㅎㅎㅎㅎ
쪼매 안된생각이 ~
적당히 하지 ...
우짜노 그쵸??
꽃살강 17-11-25 23:39
 

안박사님, old man님, 꼴통공주님, DARCY님, 초록운동장님,
또 우리 시마을 사시는분들, 모두 주말 행복하게 지네십시요
     
꼴통공주 17-11-26 07:41
 
방장님
댓글 다느라 수고 하셨어요
제 댓글은 다섯개만 다셔요.
겁나여~~~~~ㅋ
          
꽃살강 17-11-26 13:08
 

ㅋㅋㅋㅋ
숙영 17-11-28 06:47
 
유머랑 댓글들
재미 있게 보고 갑니다
유머방 화이팅!!
DARCY 17-12-01 23:59
 
4는 시료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9 슈퍼차부부 (2) 꽃살강 07-18 6
1058 본 조르노 (16) 젊은나래 07-17 65
1057 돌직구 (15) 꽃살강 07-17 108
1056 버릇장머리 없이... (26) 젊은나래 07-15 197
1055 특급 정보 (35) DARCY 07-15 176
1054 주식과 결혼 (12) 꽃살강 07-14 153
1053 남자와 여자의 차이 (15) 꼴통공주 07-14 183
1052 비싼 그릇을 사야하는 이유 (17) 꼴통공주 07-12 219
1051 지중해 아리랑 (25) 젊은나래 07-12 176
1050 부디 아이들을 .............! (18) 꽃살강 07-12 141
1049 레전드 모음 (12) 꽃살강 07-11 140
1048 그거 정말 웃깁니당... (13) 꽃살강 07-11 217
1047 너 늙어 봤냐 ? (23) 젊은나래 07-10 211
1046 실화 지난날 형부 영전에서. (20) 메밀꽃산을 07-10 219
1045 미국에 태어 난 거죠..? (15) 꽃살강 07-08 224
1044 산소에서........... (18) 젊은나래 07-08 215
1043 무식이 강패다 (12) 꽃살강 07-08 201
1042 하나도 없었다." (17) 젊은나래 07-07 185
1041 벌거벗은 남자와 도망가는 여자 (35) DARCY 07-07 266
1040 당신이 남편에게 ........! (13) 꽃살강 07-06 207
1039 할말은잃고.....!! (15) 꽃살강 07-06 181
1038 민방위훈련 존폐 여부 (14) 꽃살강 07-05 166
1037 니들 직인다....... (13) 꽃살강 07-05 209
1036 스피트....... (16) 젊은나래 07-04 181
1035 주인이 없어지면...........? (2) 문해 07-04 208
1034 수영장에서.....! (16) 꽃살강 07-03 268
1033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19) 젊은나래 07-01 293
1032 잡초를 더 빨리 ....... (14) 꽃살강 07-01 239
1031 어머님의 장난 이었지만 (16) 꽃살강 07-01 212
1030 *웃으며 삽시다* (21) 꼴통공주 07-01 275
1029 '운명적으로' 만나게 (15) 꽃살강 06-30 200
1028 구두쇠 총각을 불러 말했다 (17) 꽃살강 06-30 202
1027 아작낸당 따라와 (41) DARCY 06-30 244
1026 사진 몇장 (34) 꼴통공주 06-27 354
1025 이별여행 (16) 젊은나래 06-27 240
1024 구봉서,배삼룡,이기동의 노래자랑 (16) 꽃살강 06-27 232
1023 한국 축구 & 야동 (2) 송택정 06-26 240
1022 가장자리 (17) 꽃살강 06-25 246
1021 발광머리 앤 (21) 젊은나래 06-25 232
1020 미래에서온 ..........! (14) 꽃살강 06-24 248
1019 10년 후 (15) 꽃살강 06-23 299
1018 엉큼한 여자 (27) DARCY 06-23 419
1017 빨아......임마!”. (18) 젊은나래 06-22 289
1016 한국 축구 & 야동 (1) 송택정 06-22 217
1015 비릉빡.......... (11) 꽃살강 06-21 215
1014 왕입니다요 (15) 꽃살강 06-21 261
1013 코알라 가족 (8) 젊은나래 06-20 220
1012 소녀시대 뷰 80 만 한강 뷰 40 만 (13) 꽃살강 06-20 233
1011 겨드랑이.........! (11) 꽃살강 06-19 276
1010 한숨만 쉴뿐이엿다... (17) 젊은나래 06-18 26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