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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4 11:30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289  














어떤 놈미 혼자 고독(?)을 즐긴다고... 산에를 들어 갔다가

해메다 보니 깊은 산중을 들어와 피곤 나머지 해드라이트를 켜고 잠이 들어서

깨어 보니.....밧테리가 다 나가서 움직일 수는 없고 잠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 집을 발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문을 밀고 들어갔다.



쒜이 왈, “안녕 하세요, 날은 저물고 걸어갈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주시오.”



방문이 열리며 여주인이 말하기를, “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

사는 집이라, 남자를 재워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쒜이 왈, “가까운데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준다면 난 어떡하오.

부디 부탁이니 하룻밤만 묵고 가게 해 주시오” 하고 연방 사정을 하였다.



그러자 여주인이 말하기를, “정 그렇시다면 건넌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

드릴 테니까 주무시고, 혹여 혼자 사는 수절(?)과부라고 밤에 자다가 건너와

수작을 부리면 개 같은 분이 됩니다” 하고 못을 박았다.



그렇게 해서 쒜이은 건넌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도대체 잠이 오질 않아

밤을 새워 고민을 하였다. 건너가 한번 해볼까 생각하다가 여주인의

‘개 같은 분이 됩니다’ 라는 말이 자꾸 떠올라 건너가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고만 날이 훤이 새버리고 말았다.



아침에 여주인에게 떠나면서 “잘 지내고 갑니다” 하고 돌아서는데,

여주인이 그놈 뒤통수에 대고 혼잣 말로 내 뱉드시 말했다.


.

.
아~니 그래 객지에 나온 주제에 개같은 분이 라는말이 그렇게 대순가...

“??! 개만도 못한 놈이네….”

내~원 과부 칠년에 저런 ㅈ ㄱ ㅇ 놈은 첨 ??~보겠네...

괜이 밤만 새웠잖아...띠발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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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는 무슨....?


꽃살강 18-04-14 12:15
 

즐거움도 가져 가세요.......!
     
꽃살강 18-04-14 12:19
 
     
꽃살강 18-04-14 12:20
 

기쁨도 ..........!
젊은나래 18-04-14 17:54
 

ㅎㅎㅎ 재미있는것이.......
     
꽃살강 18-04-14 23:03
 

사업은 잘 살피고 조심해야 되요.......!
DARCY 18-04-14 22:29
 
남자가 눈치 없는건가요 ? ㅋㅋ
     
꽃살강 18-04-14 23:08
 

ㅎㅎㅎㅎ
나처럼 맹해서...........!
꼴통공주 18-04-15 19:11
 
빙신...ㅋ

     
꽃살강 18-04-15 22:1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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