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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8 12:13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178  












16세기 용감무쌍한 해적 두목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곰바우.


그는 한쪽 눈에 안대를 했으며,한쪽 다리는 나무 다리이고,한손은 갈고리


손이었다. 하루는 곰바우의 오른팔격인 부하가 그에게 물었다.


"다리는 왜 그렇게 됐나요,선장님?"


"음..몇년전 번개와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밤이었지.그때 번개를 맞은 무거운


돛대가 내다리 위로 떨어지고 말았던 거야!"


그러자 두목의 그 남자다움과 용감무쌍함에 탄복한 부하는 또 물었다.


"그럼 손은 또 왜 그렇게 됐어요?"


"음..해안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배가 바다로 너무 나갔지. 그러자


무시무시한 식인상어가 나타나더니 내 팔을 물어뜯어버린 거야! 하지만


난 결국 그놈을 멋지게 포획했지.그리고 항구에 돌아와서 가장 솜씨좋은


대장장이에게 이 멋진 갈고리 손을 만들어 달라고 한 거라네!"


두목의 무용담에 아예 넋이 빠진 부하는 더욱 기대에 차서 또 물었다.


"그럼 눈은 왜 그렇게 됐나요?"


"음..내가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때 갈매기가 내 눈에 똥을 떨어뜨렸지 뭐냐!"


선장이 그렇게 간단히 말해 버리자 좀 실망스럽기도 하고 의아스럽기도 하고


해 부하가 되물었다.


"하지만 그만한 걸로 실명까지 했단 말이예요?"그러자 잠시후 곰바우는 씁씁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네! 그 날이 내가 최초로 갈고리 손을 사용한 날이거든~!"



젊은나래 18-06-08 18:36
 

일단 인사 하고.....읽을것이 있네요......
고생하시네요.............
꽃살강 18-06-08 22:12
 

늘 감사합니다 힘으로 느낍니다
DARCY 18-06-09 00:30
 
곰바우 마음이 짠해요 ㅎㅎ
     
꽃살강 18-06-09 08:22
 

얼마나 사람을 죽이고 했던것은
묻히고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요즘 뉴스를 보고 싶지 않어서
눈도 아프지만 티비도 안보고
있습니다 한넘이 안보고싶
어서..........!
꽃살강 18-06-09 14:19
 

모든걸 신게 맏기고 .............!
젊은나래 18-06-09 21:50
 

큰거 잖아요..............ㅎㅎ
     
꽃살강 18-06-10 01:09
 
꼴통공주 18-06-09 22:13
 
에고~~
쨘혀~~~~

     
꽃살강 18-06-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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