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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31 20:50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1390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에 악동 같은 아이들 3명이 들어왔다.



한 학생이 주인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땅콩을 선반 제일 높은 곳에 올려 놓았던 주인아저씨는 낑낑거리며



사다리를 가져다 땅콩을 꺼내주었다.



사다리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두번째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은 뭘 줄까?"

 

그러자 학생이 밉살맞게 말했다.


 
"아저씨, 저도 땅콩 한봉지만 주세요."


 
아저씨는 또 사다리를 가져다 선반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없이 땅콩을 꺼내주었다.



아저씨는 사다리를 선반에 그냥 둔 채 세번째 아이에게 말했다.



"너도 땅콩 한봉지 살 거니?"


 
"아뇨."


 
주인아저씨는 아이의 대답에 얼른 사다리를 제자리에 옮겨 놓은 후



땀을 닦으며 물었다.


 
"너는 뭐가 필요하니?"


 
그러자 아이가 상냥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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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ㅋ 땅콩 두봉지 주세요."


DARCY 17-02-01 21:32
 
에궁 ~한번에 시키지 어른을 ㅋㅋ
     
꽃살강 17-02-01 22:32
 
ㅎㅎㅎㅎㅎ

요즘 싸ㅇ지 들이...........?
DARCY 17-02-01 21:33
 
꽃살강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
     
꽃살강 17-02-01 22:39
 
감사합니다...!

마을을 지키시는 다시님 !

마을이 다들 외국 여행을......?
싱글밤 17-02-02 08: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땅콩 안사요.
싫은 던이 없걸랑요.

행복한 2월 되세요.
     
꽃살강 17-02-02 08:38
 
ㅎㅎㅎㅎㅎㅎ

눈 덩어리 같은 복이 쌓이기를 기원 합니다

아마 이번주에 복권이 당첨 될것 입니다



그래도 너무 많은 땅콩 섭취는......!.
카피스 17-02-02 18:43
 
싸가지없네 애들이 ㅎ 모두들 방가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꽃살강 17-02-03 00:07
 
정말 오랜 만입니다....

명일이라 고향을 찾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십시요
산장지기 17-02-06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때려유
발목도 부실하다던데 ㅋㅋㅋ
     
꽃살강 17-02-07 07: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건 도깨비도 안 끌고 가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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