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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5 14:51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990  








남편에게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온다며


잘 아는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온 아내가


그 남자로부터 값비싼 밍크 코트를 선물 받았다.


밍크코트를 집으로 가지고 가자니 아무래도


남편에게 한 거짓말이 들통날 것 같고...


궁리 끝에 전당포에 적은 금액으로 옷을 저당을 잡혔고.


집에 돌아온 아내는 남편에게 오던길에


길에서 저당권을 주웠노라며


저당물이 무엇인지 알아봐달라고 했다.


전당포에 다녀온 남편은


저당물이 아주 값싼 가짜 스위스시계라는 말과 함께


괜한 걸음을 했다고 투덜댔다.


아내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더러운놈....이라고 그냥 잊어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며칠 뒤 친구들 모임에 나가서 보니 제일 친한 친구가...


바로 그 밍크코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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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년이.....?..!


DARCY 17-03-25 20:05
 

오나가나 ~
밍크 코트가 말썽 이네요 ㅋㅋ
     
꽃살강 17-03-25 21:01
 
하여간 비싸긴 비싼 모양이지요..?

그래도 좋을때다........ㅋㅋㅋ
DARCY 17-03-25 20:08
 

그랑께 남편이 밍크코트를 찾아서
친한 친구랑 머시기 혀고
아내에게 거짖말을 ㅋㅋㅋ
쌤쌤 이네요 푸하하핫 ~
     
꽃살강 17-03-25 21:04
 
죽 쑤어서 옆집 여우...?..ㅎㅎㅎㅎ

우째던 재미는 봤네.....ㅋ
산장지기 17-03-26 07:27
 

갈릴레이는 알고 있었쥬
그래도 밍크코트는 돈다....
     
꽃살강 17-03-26 11:44
 
아~~~~그러네요...!

갈릴레이는 어떻게 알았을까......?방법을 !

아빠 뱃속에서.....엄마 뱃속으로......? ㅋㅋㅋ
꼴통공주 17-03-26 07:49
 
지구 온난화로 밍크 코트 인기 없는디...
근디 열받기는 마찬가지 가터유~~~~
     
꽃살강 17-03-26 11:46
 
뭐~~~피장 아장 (?) 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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