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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11:20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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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짝사랑한지 벌써 2년.
 
그렇지만 나는 내 마음을 그에게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고백할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친구의 말에 용기를 내어 사랑의 고백이 담긴 편지를 썼다.

장장 4일동안 정성껏 내 마음을 담았다.
 


그러나

건네줄 기회를 매번 놓쳐

편지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를 보자마자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해진 편지를

그에게 던지듯 건네주고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피했다.
 
다음날 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는 내게 만나자고 했다.
 
드디어 내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되는거라 생각했다.
 
가로등 불빛 아래

달빛을 받으며 그가 내 귀에 다정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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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한테 잔돈은 왜 ?"


DARCY 17-04-11 21:20
 
에구나 ~
편지랑 잔돈이 바뀌었네 ㅋㅋ                
     
꽃살강 17-04-11 21:33
 
자꾸 가지고 다니다가.......ㅋㅋ
그럴줄 알았다......?
DARCY 17-04-11 21:21
 
무신 짝사랑을 2년씩이나
속전속결 ㅋㅋ 안되면 말구 ~                
     
꽃살강 17-04-11 21:44
 
옛날에 ..... 한번 해봤는데.....!
그게 잘 안되드라고요.....ㅎㅎㅎㅎ
LA스타일 17-04-12 05:41
 
ㅎㅎㅎ
     
꽃살강 17-04-12 23:27
 
ㅎㅎㅎㅎㅎ
배추 잎 두장 이라도.......ㅋ
산장지기 17-04-12 09:37
 
주면 주는대로 받지
고액권을 기대했다는 거야 뭐야!!!                
     
꽃살강 17-04-12 23:29
 
ㅎㅎㅎㅎ
세종 대왕 몇장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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