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유머

(운영자 : 산장지기)

쉼    터     ☞ 舊. 유머     ♨ 태그연습장(클릭)

 

 

☆ 성인 음란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작성일 : 17-04-22 09:33
 글쓴이 : old man
조회 : 373  


할머니 유머시리즈-4 (끝)




이미지출처 : images.popmatters.com




1. 삼손과 데릴라

어느 일요일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부활절 특집 외화 ‘삼손과 데릴라’를
보고 있었다. 마침 삼손과 데릴라의 키스신이 나오자 할머니가
혀를 쯧쯧 차는 것이었다.
무안해진 손자가 얼버무렸다.
“에이, 할머니. 젊은 남녀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는거죠, 뭐.”
그러자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아니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조금 전까지 삼촌 삼촌하던 사람하고
어떻게…원, 세상에!”



이미지출처 : imgur.com



2. 마음은 소녀

턱수염이 허옇고 백발이 성성한 노신사가 거리에 있는
학교 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아 정말 그리운 거리구나! 내가 이 곳을 떠난 지 몇 해가 되는지…
그래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그래 그래, 날마다 학교에
갈 때면 저 집에서 호떡을 사먹기도 했었지.”
그의 눈가에는, 지난날에 대한 회상으로 몇 번이나 잔잔한
웃음이 스쳐갔다.
그가 플라타나스 가로수 밑을 걸어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손주딸의
손을 끌고 오는 뚱뚱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가 무심코 바라보니,
늙기는 하였어도 그 옛날 한반에서 책을 읽던 여학생의 모습이
역력했다.
“저 실례지만 당신은 50년쯤 전에 이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지 않았습니까?”
그 소리를 들은 할머니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노신사를 찬찬히
보고 있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으며, 가래 끓는 음성으로
대답했다.
“그렇기는 하오만, 우리 반에 당신같이 턱수염이 허연 남학생은
없었수.”




3. 너무 많아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 할머니는 한참을 졸다가 그만 버스가
급정거 하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정신없이 둘러보니 버스가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있었다. 놀란 할머니가 운전사에게
소리쳤다.
“야, 이놈아! 나 내려야 해. 문열어.”
그러자 운전사가
“아, 할머니 내리시려면 벨을 눌러야죠.”
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
“야 이놈아, 저 많은 벨을 언제 다 눌러!”




4. 무심한 할망구

한 할아버지가 한밤중에 잠이 깨어 보니 그의 팬티가 텐트를 치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근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나 기뼈
할머니를 흔들어 깨웠다.
“이봐, 할멈! 어서 일어나봐.”
할머니가 부스스 일어나자 할아버지가 들떠서 말했다.
“이거 보여? 도대체 몇 년 만이야?…당신 이거 보니 뭐 생각
나는 거 없나?”
그러자 할머니가 한쪽 눈만 뜬 채 졸린 눈으로 쓱 쳐다보더니
하는 말.
“그 쭈굴쭈굴하던 주름이 다 퍼졌구만. 가서 몇 년 만에 깨끗이
좀 씻어보구려.”




André Rieu - Voices Of Spring
올린이 : AndreRieuVEVO




출 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
편 집 : usava/old man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font color="blue" size="5"> 할머니 유머시리즈-4 (끝)</font></b></cente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77DAA42589FC2E225ACA4" class="txc-image" width="6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samsondelilah.jpg" exif="{}" actualwidth="650"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images.popmatters.com</font></p> <br> <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b> <br></b><center><b> <font color="red"> 1. 삼손과 데릴라</font><br> <br> 어느 일요일 손자와 할머니가 함께 부활절 특집 외화 ‘삼손과 데릴라’를<br> 보고 있었다. 마침 삼손과 데릴라의 키스신이 나오자 할머니가<br> 혀를 쯧쯧 차는 것이었다.<br> 무안해진 손자가 얼버무렸다.<br> “에이, 할머니. 젊은 남녀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는거죠, 뭐.”<br> 그러자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br> “아니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조금 전까지 삼촌 삼촌하던 사람하고<br> 어떻게…원, 세상에!”<br> <br></b><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22DE042589FC8D83629A6"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old man.gif" exif="{}" actualwidth="320" /><br><font face="굴림" size="2">이미지출처 : imgur.com</font></p> <br><b><br> <font color="red"> 2. 마음은 소녀</font><br> <br> 턱수염이 허옇고 백발이 성성한 노신사가 거리에 있는<br> 학교 쪽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br> “아 정말 그리운 거리구나! 내가 이 곳을 떠난 지 몇 해가 되는지…<br> 그래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그래 그래, 날마다 학교에<br> 갈 때면 저 집에서 호떡을 사먹기도 했었지.”<br> 그의 눈가에는, 지난날에 대한 회상으로 몇 번이나 잔잔한 <br> 웃음이 스쳐갔다.<br> 그가 플라타나스 가로수 밑을 걸어가고 있는데 저쪽에서 손주딸의<br> 손을 끌고 오는 뚱뚱한 할머니가 있었다. 그가 무심코 바라보니,<br> 늙기는 하였어도 그 옛날 한반에서 책을 읽던 여학생의 모습이<br> 역력했다.<br> “저 실례지만 당신은 50년쯤 전에 이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br> 다니지 않았습니까?”<br> 그 소리를 들은 할머니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노신사를 찬찬히<br> 보고 있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가로저으며, 가래 끓는 음성으로<br> 대답했다.<br> “그렇기는 하오만, 우리 반에 당신같이 턱수염이 허연 남학생은<br> 없었수.” <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5584144589FC61125B814" class="txc-image" width="32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he-waltz-o.gif" exif="{}" actualwidth="320" /></p> <br><br> <font color="red"> 3. 너무 많아서</font><br> <br>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 할머니는 한참을 졸다가 그만 버스가<br> 급정거 하는 바람에 잠에서 깼다. 정신없이 둘러보니 버스가<br> 내려야 할 정류장을 지나치고 있었다. 놀란 할머니가 운전사에게<br> 소리쳤다.<br> “야, 이놈아! 나 내려야 해. 문열어.”<br> 그러자 운전사가<br> “아, 할머니 내리시려면 벨을 눌러야죠.”<br> 라고 말했다.<br> 이 말을 들은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br> “야 이놈아, 저 많은 벨을 언제 다 눌러!”<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24.uf.daum.net/image/212F5446589FCC69029C6C"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OldWoman.jpg" exif="{}" actualwidth="400" /></p> <br><br> <font color="red"> 4. 무심한 할망구</font><br> <br> 한 할아버지가 한밤중에 잠이 깨어 보니 그의 팬티가 텐트를 치고<br> 있었다. 할아버지는 근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 너무나 기뼈<br> 할머니를 흔들어 깨웠다.<br> “이봐, 할멈! 어서 일어나봐.”<br> 할머니가 부스스 일어나자 할아버지가 들떠서 말했다.<br> “이거 보여? 도대체 몇 년 만이야?…당신 이거 보니 뭐 생각<br> 나는 거 없나?”<br> 그러자 할머니가 한쪽 눈만 뜬 채 졸린 눈으로 쓱 쳐다보더니<br> 하는 말.<br> “그 쭈굴쭈굴하던 주름이 다 퍼졌구만. 가서 몇 년 만에 깨끗이<br> 좀 씻어보구려.”<br> <br><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rbFrXOUDyF0?list=RDrbFrXOUDyF0?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br><font color="green">Andr&eacute; Rieu - Voices Of Spring </font><br>올린이 : AndreRieuVEVO</b></center><b> <br><br> <br><br> 출 처 : 성공을 위한 히트 유머시리즈<br> 편 집 : usava/old man <br><br> </b></span></td></tr></tbody></table><br> <p><br></p>

DARCY 17-04-22 13:19
 
올드맨님 안녕 하세요
할머니 시리즈 잼있어요 
끝났다니 아쉽네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소재
기대 할께요 감사 합니다                
DARCY 17-04-22 13:22
 
4번 할아버지 올만에
펴졌으니 주름안에 끼였던 때
몇년만에 깨끗이 씻으라는
할머니가 더 웃겨요 ㅋㅋㅋ                
산장지기 17-04-23 06:29
 
세월은 가도 그넘의 심통은 변함없구려 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미지 올리기와 댓글쓰기 (37) 산장지기 11-12 4978
649 후회되는 입슬자국 (5) DARCY 17:33 18
648 다 지마음 인줄 안다.. ㅋㅋ (8) 꽃살강 05-27 171
647 ♡.첫날밤에 생긴 일 (7) 베르사유의장미 05-25 232
646 남자들이 대머리가 되는 이유는? (8) 양파쟁이 05-24 264
645 바라보던 녀석이 (10) 꽃살강 05-23 215
644 뛰는넘 위에 순간 이동 하는넘 (12) 꽃살강 05-22 260
643 30살 젊은 여자 부탁해요 (16) DARCY 05-20 324
642 ♡.바뀐연인들 (같은얼굴 다른느낌) (9) 베르사유의장미 05-15 348
641 꼴똘히 생각하던 아들이..... (15) 꽃살강 05-13 410
640 아뿔사 ! 여자 화장실 (17) DARCY 05-12 397
639 남자의 신체 중앙에 있고 (14) DARCY 05-09 419
638 ♡.조폭마누라와 어린이들 (10) 베르사유의장미 05-04 409
637 신부의 팬티를 벗긴 이유는 ? (25) DARCY 04-30 619
636 "개가... 있으십니꺄?" (12) 꽃살강 04-27 543
635 ♡.다 주는 남자 (5) 베르사유의장미 04-25 499
634 군복무를 하고 있는 철수가...... (7) 꽃살강 04-24 410
633 (골프유머) 홀의 위력 외 (4) old man 04-22 335
632 할머니 유머시리즈-4 (끝) (3) old man 04-22 374
631 으아아 ~내머리 (16) DARCY 04-22 381
630 "함 맞춰봐요~!!" (8) 꽃살강 04-18 535
629 ◐ 유머 속담 ◑ (3) old man 04-17 467
628 할머니 유머시리즈-3 (3) old man 04-17 385
627 ♡.연예인들의 섬 . . . (8) 베르사유의장미 04-15 391
626 이렇게 대답해 봐요~~~ (7) 꼴통공주 04-15 384
625 (골프유머) 어느 초보골퍼의 넋두리 (6) old man 04-12 404
624 할머니 유머시리즈-2 (6) old man 04-12 403
623 내 귀에 다정스럽게 .... (8) 꽃살강 04-11 395
622 남편과 아내에 관한 유머 4개 (5) old man 04-09 550
621 할머니 유머시리즈-1 (5) old man 04-09 389
620 내 남대문 지퍼를 내려서.......? (9) 꽃살강 04-07 395
619 치마는 올리고 팬티는 내리고 (17) DARCY 04-06 565
618 다 여~? (8) 꽃살강 04-04 570
617 피장파장 (10) 꼴통공주 04-01 536
616 전봇대에 붙은 광고... (10) 꽃살강 03-30 638
615 자선파티 (15) 꼴통공주 03-26 712
614 친구들과 여행을 .... (8) 꽃살강 03-25 557
613 침대밑에 숨은 남자 (13) DARCY 03-24 596
612 때리면서 이렇게 (10) 꽃살강 03-20 608
611 지독한 건망증 (17) DARCY 03-19 707
610 화를 낸다 (9) 꽃살강 03-16 598
609 이런 세상에......! (10) 꽃살강 03-14 783
608 함께 고민좀 해 주세요. (9) 싱글밤 03-10 657
607 싸구려 영화관 (13) DARCY 03-09 721
606 모유가 분유보다 나쁜 점 (10) 꽃살강 03-04 699
605 마누라 바꾸기 (17) DARCY 03-02 1060
604 어려운일 두 가지 (12) 꼴통공주 02-27 820
603 큰 소리로 웃으면서 (8) 꽃살강 02-26 733
602 이름값 2만원 (12) DARCY 02-23 877
601 탈출을 하다 잡힌 ..... (10) 꽃살강 02-20 797
600 앗 ! 뜨거 (12) DARCY 02-17 92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