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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2 09:35
 글쓴이 : old man
조회 : 1200  


(골프유머) 홀의 위력 외



It’s an Eagle for Ha Na Jang in North Texas
출 처 : lpga.com



홀의 위력

당장 헤어질 듯 싸우다가도 하룻밤 한 이불 속에서 자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출근하는 남편에게…
“자기야, 일찍 들어와야 해.”
“알았쪄∼.”
필드에서 오비에 해저드 벙커 뒤땅을 연거푸 하다 보면…
“에이씨∼, 이놈의 골프 왜 배워가지고…. 오늘 이후로 골프 치나 봐라.
역시 골프는 나랑은 안 맞는 것 같아.”
자신을 자학하면서 당장 그만둘 듯 하다가도
10m짜리 퍼팅이 성공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집에서나 필드에서나 역시 홀의 위력이 큰 법.”



골프의 칠거지악(七去之惡)

골프에서 첫 번째 ‘1악’은 OB다.

‘2악’은 크게 보아 해저드(Hazard)에 들어가는 경우.

‘3악’은 남의 동네로 가는 경우다.
즉, 다른 코스 페어웨이나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벗어나
엉뚱한 데로 날아가는 경우다.
OB가 아니니 벌타는 없지만 옆 코스에서 마음 놓고 걸어가는 골퍼에게
공포심을 준 죄와 함께 자기 안방 놔두고,
남의 집 넘나드는 못된 버릇에 대한 죗값이 가볍지 않다.

‘4악’은 연못에 퐁당 빠지는 경우다.
당연히 무전(無錢) 목욕한 죄로 값을 치르는데 초보자 때는 빠진 볼이 아까워
악착같이 건져 내려고 진행이야 어떻든 낚싯대 대고 세월아 내월아 하기도 한다.

‘5악’은 벙커(Bunker)에 들어가는 경우다.
벌타는 없지만 자칫 온탕 냉탕 들락거리며 사람 애간장을 다 녹이는데 밑자리가
무거운 남정네를 비유해서 흔히 룸살롱이라 통칭하기도 한다.

‘6악’은 스리 퍼팅하는 경우이다.
소위 설거지라고도 하는데 이 경우는 그래도 잘해서 세 번이지 초보일 경우는
왔다 갔다 하느라 해 넘기는 곳이다. 그린에 올라와서 결코 작지 않은 108㎜ 구멍을
처녀 총각도 아닌 숙달된 사람이 그것도 대명천지 밝은 대낮에 넣질 못해 쩔쩔 맨다.
스리 퍼팅을 하면 집에 가서도 잠잘 때 천장에 구멍만 보인다.

마지막 ‘7악’은 트리플 보기.






룰대로

머리를 올린 지 얼마 안 되는 비기너가 싱글 골퍼와 함께 라운드에 나섰다.

위태위태하던 비기너가 결정적인 잘못을 범한 것은 10번 홀,
비기너가 페어웨이 우드로 세컨드 샷을 한 공이 섕크를 내며 옆 홀에서
혼자 플레이를 하던 다른 골퍼의 뒤통수를 때리고 말았다.

‘퍽’ 소리와 함께 사람이 쓰러지자 비기너와 싱글 골퍼가 부리나케 달려갔다.
공을 맞은 사람은 의식을 잃은 채 길게 누워 있었다.

“이봐 어떡하지?” 정신을 못 차리고 당황하던 비기너가 싱글 골퍼에게 물었다.
“그 사람을 건드리거나 옮기지 말고 그대로 놔두게.”

“아니, 왜?”
“저 사람이 쓰러진 그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고정 장애물로 간주할 수 있거든.”

“그래서?”
“저 사람으로부터 두 클럽 이내로 공을 드롭해서 서드 샷을 할 수 있단 말이야!”


골프장의 욕지거리

신부는 어느 주말 하루를 친지 두 사람과 함께 골프장에서 보내자는 청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게임이 엉망이라면서도 따라나섰다.

1번 홀에서 다른 사람이 그들과 합류하여 4인조를 이루게 되었다.
신부는 종교인이 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뭐해서
자신을 사업가라고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

18번 홀에서 그 사람은 신부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
신부는 처음엔 사업가라고 말했으나 재차 묻길래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천주교 신부임을 밝혔다.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그 사람은 탄성을 질렀다.
“골프를 치면서 욕지거리를 하지 않는 걸 보고
필시 종교인일 줄 알았지 뭡니까.”





Top 10 Most Beautiful Women Golfers for 2016
올린이 : 1 Step to Better Golf




출 처 : 문화일보
편 집 : usava/old man



소스보기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tr><td> <br><br><center><b><font color="darkcyan" size="5"> (골프유머) 홀의 위력 외</font></b></center><br> <br> <span style="font-family: verdana; font-size: 16px;">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1.uf.daum.net/image/2310903758F419AE11A658" class="txc-image" width="4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golf hole.gif" exif="{}" actualwidth="480" /><br>It’s an Eagle for Ha Na Jang in North Texas <br>출 처 : lpga.com</p> <br><br> <center> <b> <font color="red" size="4"> 홀의 위력 </font><br> <br> 당장 헤어질 듯 싸우다가도 하룻밤 한 이불 속에서 자고 나면<br> 언제 그랬느냐는 듯 출근하는 남편에게…<br> “자기야, 일찍 들어와야 해.” <br> “알았쪄∼.” <br> 필드에서 오비에 해저드 벙커 뒤땅을 연거푸 하다 보면… <br> “에이씨∼, 이놈의 골프 왜 배워가지고…. 오늘 이후로 골프 치나 봐라.<br> 역시 골프는 나랑은 안 맞는 것 같아.” <br> 자신을 자학하면서 당장 그만둘 듯 하다가도<br> 10m짜리 퍼팅이 성공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br> <br> “집에서나 필드에서나 역시 홀의 위력이 큰 법.” <br> <br><br> <br> <font color="red" size="4"> 골프의 칠거지악(七去之惡)</font><br> <br> 골프에서 첫 번째 ‘1악’은 OB다.<br><br> ‘2악’은 크게 보아 해저드(Hazard)에 들어가는 경우. <br><br> ‘3악’은 남의 동네로 가는 경우다.<br> 즉, 다른 코스 페어웨이나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벗어나<br> 엉뚱한 데로 날아가는 경우다.<br> OB가 아니니 벌타는 없지만 옆 코스에서 마음 놓고 걸어가는 골퍼에게<br> 공포심을 준 죄와 함께 자기 안방 놔두고,<br> 남의 집 넘나드는 못된 버릇에 대한 죗값이 가볍지 않다. <br><br> ‘4악’은 연못에 퐁당 빠지는 경우다. <br> 당연히 무전(無錢) 목욕한 죄로 값을 치르는데 초보자 때는 빠진 볼이 아까워 <br> 악착같이 건져 내려고 진행이야 어떻든 낚싯대 대고 세월아 내월아 하기도 한다. <br><br> ‘5악’은 벙커(Bunker)에 들어가는 경우다. <br> 벌타는 없지만 자칫 온탕 냉탕 들락거리며 사람 애간장을 다 녹이는데 밑자리가 <br> 무거운 남정네를 비유해서 흔히 룸살롱이라 통칭하기도 한다. <br><br> ‘6악’은 스리 퍼팅하는 경우이다. <br> 소위 설거지라고도 하는데 이 경우는 그래도 잘해서 세 번이지 초보일 경우는<br> 왔다 갔다 하느라 해 넘기는 곳이다. 그린에 올라와서 결코 작지 않은 108㎜ 구멍을<br> 처녀 총각도 아닌 숙달된 사람이 그것도 대명천지 밝은 대낮에 넣질 못해 쩔쩔 맨다.<br> 스리 퍼팅을 하면 집에 가서도 잠잘 때 천장에 구멍만 보인다. <br><br> 마지막 ‘7악’은 트리플 보기. <br><br> <br><b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2354B3758F41C021671A0" class="txc-image" width="1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77.gif" exif="{}" actualwidth="150" /></p><br> <p><br></p><br> <font color="red" size="4"> 룰대로</font><br> <br> 머리를 올린 지 얼마 안 되는 비기너가 싱글 골퍼와 함께 라운드에 나섰다. <br><br> 위태위태하던 비기너가 결정적인 잘못을 범한 것은 10번 홀, <br> 비기너가 페어웨이 우드로 세컨드 샷을 한 공이 섕크를 내며 옆 홀에서<br> 혼자 플레이를 하던 다른 골퍼의 뒤통수를 때리고 말았다. <br><br> ‘퍽’ 소리와 함께 사람이 쓰러지자 비기너와 싱글 골퍼가 부리나케 달려갔다. <br>공을 맞은 사람은 의식을 잃은 채 길게 누워 있었다. <br><br> “이봐 어떡하지?” 정신을 못 차리고 당황하던 비기너가 싱글 골퍼에게 물었다. <br> “그 사람을 건드리거나 옮기지 말고 그대로 놔두게.” <br><br> “아니, 왜?” <br> “저 사람이 쓰러진 그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고정 장애물로 간주할 수 있거든.”<br><br> “그래서?” <br> “저 사람으로부터 두 클럽 이내로 공을 드롭해서 서드 샷을 할 수 있단 말이야!” <br><br> <br> <font color="red" size="4"> 골프장의 욕지거리 </font><br> <br> 신부는 어느 주말 하루를 친지 두 사람과 함께 골프장에서 보내자는 청을 받았다. <br> 그는 자신의 게임이 엉망이라면서도 따라나섰다.<br> <br> 1번 홀에서 다른 사람이 그들과 합류하여 4인조를 이루게 되었다.<br> 신부는 종교인이 주말에 골프를 치는 것이 뭐해서<br> 자신을 사업가라고 거짓말을 하기로 했다.<br><br> 18번 홀에서 그 사람은 신부에게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br> 신부는 처음엔 사업가라고 말했으나 재차 묻길래 <br>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천주교 신부임을 밝혔다.<br><br>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그 사람은 탄성을 질렀다.<br> “골프를 치면서 욕지거리를 하지 않는 걸 보고<br> 필시 종교인일 줄 알았지 뭡니까.” <br><br> <br> <br><br> <iframe width="660" height="365" src="https://www.youtube.com/embed/EmyUc5gkdDs?feature=player_detailpage?feature=player_detailpage&amp;autoplay=1&amp;loop=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br> <font color="green">Top 10 Most Beautiful Women Golfers for 2016</font><br>올린이 : 1 Step to Better Golf </b></center><b><b> <br> <br><br> <br> 출 처 : 문화일보<br> 편 집 : usava/old man <br><br> </b></b></span></td></tr></tbody></table><br> <p><br></p>

old man 17-04-22 09:47
 
시마을 유머방 가족여러분 '할머니 유머시리즈'를 다 올렸습니다. 다음 유머시리즈가 완성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골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골프 블로그에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골프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아는 분이 '골프박사'여서 그분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daum.net/bestgolfer/7064257
DARCY 17-04-22 13:17
 

올드맨님 반갑습니다
골프 시리즈 잼있게 보았어요
먼 이국땅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세요
산장지기 17-04-23 06:25
 



뭔가 동영상과 다른것 같은디...ㅎ
☆흑기사☆ 17-05-02 20:45
 
ㅋㅋㅋㅋㅋㅋㅋ배꼽잡고 갑니다...잼잇어서 퍼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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