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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5 12:09
 글쓴이 : 베르사유의장미
조회 : 720  




♡.춘향괴 이도령 . . .





몽룡씨 예전처럼 우리 업고 놀면 안돼요

응 안돼

아니 왜 안되나요

묻지 마세요 물어 보지 마세요 아 그것도 몰라

네 몰라요 설마 내가 그렇게 무거운가요



어머 어떻게 그런 대답을 나 요즘 엄청 빠졌단말이예요

아 그래 그건 알지

그런데 어떻게 무겁단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냐구요

미안 실은 춘향이 그대가 무거운게 아니라 내가 빠져서 그러오 ㅋ ㅋ ㅋ

아니 뭐예요 그럼 향단이가 보약이랑 장어랑 홍삼이랑 몸에 좋다는건 다해드렸구만 대체 어떻게 된거예요

미안 실은 가난뱅이친구가 몇날 몇일을 밥도 못먹고 있다기에 몽땅 다 줘버렸어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대신 내가 자전거로 시내구경 다 시켜 줄게 그럼 됐지

흥 되긴 뭐가 돼요

몽룡씬 오늘부터 17일 동안 밥 없어요 알았죠

아니 뭐야 그럼 난 더 빠져서 굶어죽는다고 그래도 괜찮어

피 그러든가 말든가 이제부터는 절대로 아무것도 안줘요 알았죠

에이 (비)씨 친구 먹이려다가 나만 굶어 죽게 생겼군 친구따라 강남가지는 못할망정 친구살리려다가 나 죽게 생겼잖어 친구야 제발 좀 넌 언제쯤 부자가 될거냐고 . . .

DARCY 17-04-25 20:41
 
베르사유의장미님 반가워요

몽룡님 친구 한테 좋은일 했네요
부자가 되면 맛난거 많이 사줄꺼예요                
DARCY 17-04-25 20:42
 
남자가 되서 아무리 그래도
뇨자가 업어 달래면 업어줘야지 
안그래요 장미님 ㅋㅋㅋ                
산장지기 17-04-26 15:46
 
이왕에 주는거 
집도 한채 사주는게 어떨런지요 ㅎㅎㅎ                
베르사유의장미 17-04-26 16:53
 
어머 다시님 언녕하시옵니까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것 아니옵니까 호호호 . . . 님 매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사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계시옵니까 네 물론 그러실거라 사려되옵니다 항상 달콤상큼하게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해맑은 사랑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베르사유의장미 17-04-26 16:57
 
어머 영자님큰오빠 안녕하시옵니까 호호호 그러면 춘향이는 어떻게 하옵니까 . . . 영자님큰오빠께도 여러가지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신나고 스페셜하게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 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그대의 옷깃에 장미를 꽂아 드리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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