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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7 01:36
 글쓴이 : 꽃살강
조회 : 1351  



큰 화면은 밑에 제일 끝 사각을 크릭 하세요








한 남자가 시골로 이사해서 신작로에 있는 슈퍼에 가서


개에게 줄 먹이를 갖고 카운터에 내밀었다.


점원이 개먹이를 보더니 물었다.


"개가... 있으십니꺄?"


"예, 있죠."


"손님, 죄송합니다만 개가 있다는걸 저에게 보여주셔야만 먹이를 팔수가


있습니다."


손님은 항의를 했지만 완고한 점원에게 어쩔수가 없어 집에가서 개를


데리고와 점원에게 보여주었다.


"여기 개 데리고 왔소! 이제 됐소?!"


"감사합니다, 손님. 개 먹이는 여기 있습니다.


이틀 후, 그 일을 까맣게 잊은 남자는 고양이 먹이를 사러 그 슈퍼에 들렀다.


"고양이 먹이 두봉지 주세요."


"고양이가 있습니꺄?"


"있으니까 살것 아니요?"


"손님, 죄송합니다만 고양이가 있다는걸 저에게 보여주셔야만 먹이를 팔수가


있습니다."


아차 했지만 이미 늦었던 것이다. 남자는 아무 말 없이 벼락같이 집으로 뛰어가


고양이를 움켜쥐고 달려와 점원에게 보여주었다.


"감사합니다, 손님. 고양이 먹이는 여기 있습니다."


바로 다음날, 그 남자는 다시 슈퍼에가서 점원이 서있는 카운터로 다가가 작은


구멍이 뚫린 하얀상자를 올려 놓았다.


"예, 손님. 무엇을 드릴까요?"


"당신 손가락을 여기다 넣어 보쇼!"


"예? 뭐라구요?"


"하라는대로 하란 말이야!!!"


점원은 찔끔하여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제 손가락을 빼고 뭐처럼 보이는지 말해보쇼!"

"우웩. 이건 떵이잖아?!?!"



























"맞아 잘봤지 화장지 두개 줘 !"



싱글밤 17-04-27 05:48
 
ㅎㅎㅎ
실질적인 증거

꽃 살강님 장개가고 싶을땐
무엇을 보여줘야 할까요.
     
꽃살강 17-04-27 14:51
 
아~~~그거.....? ㅋㅋㅋ
카피스 17-04-27 18:03
 
대박 ㅎ 그러니께 잘해야지 ㅎ
     
꽃살강 17-04-27 22:05
 
ㅋㅋㅋㅋㅋ
시골에는 그러는 모양이지요.....?.

가게도 많이 있지도 않을탠데.....ㅎㅎ
카피스 17-04-27 18:04
 
똥 .? 에이디러 ㅎ
     
꽃살강 17-04-27 22:06
 
ㅋㅋㅋ

좀 다른것으로 바꾸면 .....?
DARCY 17-04-27 20:49
 

푸하하핫 ~
통쾌한 복수 ㅋㅋ
     
꽃살강 17-04-27 22:08
 
속은 시원하지만......

좀그런것 같아요...ㅎㅎㅎ
DARCY 17-04-27 20:51
 

장사가 잘되서 배부르나 ?
손님이 팔아주면 감사한 마음으로
장사 해야지 ~실물 보고 판다는건 뭥미 ~ㅎㅎ
     
꽃살강 17-04-27 22:10
 
설마 사장은 안그럴 텐데.....

아들이 아닐까요....?
산장지기 17-04-28 12:32
 
속옷 사러가면 거시기 보자고 할랑가? 캬캬캬캬!!
     
꽃살강 17-04-28 19:59
 
지기님 우리 사회적으로 다들......

확인하고 물건 팔기로........ㅋㅋㅋㅋ

예쁜 사장님이 있던데....! 보기만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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