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지혜의 향기
  • 명언

  ☞ 舊. 명언

 

 삶에 감동을 주는 선인이나 위인, 사회 저명인사 의 명언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이용자에 대한 소스제공을 위해 게시물 등록시 가급적 소스보기 박스란에 체크 해 주세요^^

자작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단순한 JPG, PDF 또는 플래시 형태의 게시물 환영

 

 

 
작성일 : 17-10-14 23:47
 글쓴이 : 선욱
조회 : 797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붓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 늙지 마라,
제발 죽지 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 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 울겠다.

짜증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





나무와연필 17-11-25 21:5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비도오고 눈두 내고 그러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가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8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양현주 01-15 90
217 내가 가진것을 즐기는 것이다 양현주 01-15 69
216 잘 안다는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양현주 01-08 139
215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양현주 01-02 195
214 배움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양현주 01-02 141
213 삶의 향기 (2) 장 진순 12-29 221
212 내 편도 아니고 내 적도 아니다 (1) 양현주 12-28 183
211 언젠가 날고자 한다면 양현주 12-27 147
210 신선한 삶 장 진순 10-19 836
209 이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다 (1) 선욱 10-14 798
208 인내 장 진순 09-28 699
207 나는 니가 좋다 (1) 푸르미♥ 09-11 848
206 애니나 소설에도 교훈은 있다. (1) KSPMJ 07-28 639
205 사진 (1) 물가에아이 06-12 992
204 칭찬과 책망 (2) 장 진순 06-01 1500
203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2) 푸르미♥ 04-25 1500
202 너와 나의 인연 ~ (1) 푸르미♥ 04-24 1479
201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 (1) 푸르미♥ 04-18 1391
200 아름다운 얼굴 (2) 푸르미♥ 04-17 1309
199 세계 명인들의 명언 (4) old man 04-09 1608
198 경우에 합당한 말 (2) 장 진순 04-07 1561
197 '나의 치유는 너다' 中에서 (3) 내둥이 04-04 1122
196 절제 (2) 장 진순 02-10 1500
195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1) 지니케어 12-28 1483
194 움직여야 산다 (1) 푸르미♥ 11-28 2072
193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3) 푸르미♥ 11-19 2048
192 덕목 (2) 장 진순 11-17 1771
191 참된 사랑의 힘은 강하다../셰익스피어 (1) ssun 11-05 1987
190 마음 (4) 장 진순 11-04 2149
189 빌게이츠 명언 (3) 김용호 10-11 2560
188 말의 권세 (4) 장 진순 09-22 2065
187 소크라테스 명언 모음 (2) 김용호 09-22 2714
186 셰익스피어 명언 모음 (1) 김용호 09-22 1941
185 말에 대한 격언 100가지 (2) 김용호 09-22 1961
184 한국의 유명인사 100인의 좌우명 (2) 김용호 09-22 1570
183 베스트 광고 명언 금융편/돈에대한 격언 모음 (2) 김용호 09-22 1534
182 탐심 (4) 장 진순 09-07 1607
181 내가 먼저 다가가세요 ~ (2) 푸르미♥ 09-03 1895
180 가치 도착 (1) 산가을덕산 09-02 1372
179 강철왕 카네기의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 (2) 8579笠. 07-31 1638
178 참된 가치 (2) 장 진순 07-22 2168
177 허정 박사의 기막힌 건강 명언 (1) 아기참새찌꾸 07-05 1979
176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3) 푸르미♥ 06-14 2305
175 자존심 (4) 장 진순 06-14 2231
174 '흐르는 사랑' (1) 푸르미♥ 06-08 2102
173 '첫 눈에 반한다' (2) 푸르미♥ 06-06 1973
172 윤동주의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 푸르미♥ 06-05 2168
171 목적을 위해서는 악마도.../세익스피어 ssun 06-05 2051
170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 푸르미♥ 06-05 1986
169 멈춤 / 김수환 추기경 소화데레사 06-02 1885
 1  2  3  4  5